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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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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NO WONDER THEY CALL HIM THE SA

맥스 루케이도

방춘복 역자

아가페출판사

2008년 07월 01일 출간

ISBN 9788953780408

품목정보 145*209mm2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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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구원을 현실과 연계하여
감동적이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책!


우리가 그분을 구세주라 부르는 것은 결코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십자가에 대해 새로운 것을 이야기해 줄 사람이 없을까 했는데 맥스 루케이도가 그것을 해주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에게 탁월한 창조적 능력을 주셨다고 확신한다."
- 잭, 캐롤 메이홀 (네비게이토 저자)

일요일 아침 자동차들이 한곳을 향한다. 주변 도로가 마비될 지경이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몰려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무슨 광경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주일 아침마다 대형 교회 근처에서 벌어지는 교통체증 현상이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에 참석하고, 매월 정형화된 봉투에 십일조를 넣어 헌금한다. 아름다운 찬양, 금 십자가, 세련된
정장, 웅장한 성가대, 가죽 성경책, 모두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는 중요한 뭔가가 빠져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천 페이지가 넘는 성경 속에서, 또 따라야 할 수많은 명령과 해서는
안 될 많은 계명 중에서 가장 본질적이며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신 십자가 사건 말이다. 사망의 그늘이 벗겨지고, 소망이 모든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승리한 바로 그 드라마 같은 사건, 이 십자가 없이 우리는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다.

맥스 루케이도는 십자가를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좌절하던 베드로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빌라도의 우유부단함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우리에게서 제자 요한의 충성심을 찾아볼 수 있는지 우리 자신
을 돌아보게 한다. 또 십자가 처형이 결정되던 안개 낀 뜰과 십자가 처형이 이루어지던 현장 속의 사람들 틈에서, 그리고 부활의
현장에 있던 사람들 속에서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1. 십자가 : 그 말씀들
최후의 순간
상처 주는 말
분노와 이해심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당신
떠나는 것이 사랑임을
한순간 너무도 외로웠던 그분
내가 목마르다
창조자의 독창적인 사랑
끝까지 견디고 다 이루라
날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2. 십자가 : 그 증인들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근중 속의 얼굴들
거의 다 됐었는데
도망친 열 명
끝까지 남은 한 명
후회의 언덕
두 번째 기회의 복음
기적을 위한 여지를 남기라
동굴 속의 등불
조그마한 전달자

3. 십자가 : 그 지혜들
사셨네
활짝 열린 품에 안기라
"만족" 이라는 이름의 행상인
십자가에 가까이, 그러나 그리스도에세서는 멀리
깊은 슬픔의 안개
빠옹, 시뇨르?
강아지와 나비 그리고 나의 구세주
여호와의 증거
결정적이인 다이너마이트
기대감과 수용
집으로 돌아오렴
모순되지 않은 모순들
내가 가서 전하지 않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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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미국의 목회자이자 강연자, 베스트셀러 작가.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그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에서 “미국의 목사”(America’s Pastor)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지에서 “미국 최고의 설교자”로 선정한 바 있다. 루케이도의 저서는 전 세계 56개 언어로 9,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의 책은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목록에 정기적으로 올라온다. 루케이도는 아내 데날린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결혼 40주년을 맞이했다. 장성한 세 딸과 세 사위, 두 손자가 있다.

[저서]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흔들리지 않는 약속, 흔들리지 않는 소망』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이상 생명의말씀사)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아드폰테스)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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