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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십자가 (사순절 기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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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VIOLENT GRACE

마이클 카드

이현우 역자

좋은씨앗(도)

2009년 03월 18일 출간

ISBN 9788958741312

품목정보 150*205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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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대한 설교나 노래를 지나치게 많이 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오히려 그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곤 했습니다.
사역 초기에 내가 들었던 십자가에 못 박힌 남자에 관한 노래는 팔아먹기 힘들다는 비평은 한편으로는 맞는 얘기입니다. 평화와
번영과 부담 없는 은혜 같은 긍정적인 것들에 관해 노래하고 설교하고 글을 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풍요롭고 웬만하면
무엇이든 용인해주는 사회 분위기 상, 십자가를 뺀 복음을 전한다면 헌금함과 교회 좌석이 꽉 차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
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를 위해 서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정말 우리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합니까?
우리가 성경적으로 옳은 기독교를 지켜내겠다고 한다면,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의 시선을 다시 한번 십자가로 돌려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추천의 글

디트리히 본히퍼는 십자가가 빠진 은혜를 "값싼 은혜"라고 불렀다. 여기 마이클 카드가 전하는 통렬한 메시지는 우리가 "감당치 못
할" 그리스도의 은혜가 담겨 있다. 그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감사로 벅차오르는 경험
을 했다.
- 브랜넌 매닝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아바의 자녀」의 저자

마이클 카드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나는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는 걸 느낀다. 이 책 역시 내게 그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 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저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스한 진리, 목마른 심령에게 단비처럼 부어지는 달콤한 진리, 내가 가장 원하는 그 진리를 마이클
카드가 소리 없는 곡조에 실어 찬송시로 전하고 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에 몹시 허기져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허기를 온전히 경험한 자만이 다른 이들을 먹일 수 있다. 마이클 카드는 그런 사람 중에 하나다. 그는 정말이
지 좋은 음식을 대접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캘빈 밀러 박사「청중을 사로잡는 설교자」, 「빈 손-하나님의 계산법」의 저자

마이클 카드는 아주 좋은 선생이다. 그는 교회가 고난 받으신 구세주를 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이 책과
함께 주의 은혜를 묵상해보라. 나와 다르지 않다면, 독자들도 놀라움과 경외에 찬 눈으로 그분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
고 낮아진 마음으로 경배의 무릎을 끓고 이렇게 외치게 될 것이다. "주여, 당신을 더욱더 닮게 하소서."
- 스티븐 그린CCM 가수, 대표곡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믿음의 가정>

목차

들어가는 글

1. 그분은 죽기 위해 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그분은 시험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시험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3. 그분은 배신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신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분은 붙잡혀 묶이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속박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5. 그분은 홀로 재판정에 서셨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변론자가 있습니다

6. 그분은 상처 입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7. 그분은 조롱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위엄과 즐거움을 알 수 있습니다

8. 그분은 정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 수 있습니다

9. 그분은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께 찬양의 면류관을 드립니다

10.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심판을 면할 수 있습니다

11. 그분은 강도들과 함께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의 넓이를 알 수 있습니다

12. 그분은 목마르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13. 그분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믿음의 행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4. 그분은 죽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희생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15. 그분은 아버지에게 버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결코 거절당하지 않습니다

16. 그분은 연약함으로 수치를 입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영광의 소망을 알 수 있습니다

17. 그분은 피 흘리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눈처럼 희어질 수 있습니다

18. 그분은 심장을 찔리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19. 그분은 죽어 무덤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무덤은 나를 가둘 수 없습니다

20. 그분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1. 그분은 상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좇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 카드
<엘 샤다이>, <임마누엘>, <고멜의 노래> 등 유명 CCM의 작곡자이자 열아홉 장의 앨범과 여덟 권의 책을 내며 활동중인 CCM 정상급 가수이자 작가다. 그의 음악과 글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에 대한 진지하고도 심중한 묵상이 녹아 있다. 이미지가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평화와 번영과 풍요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는 십자가의 무게 중심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그는 자신의 사역 초기 10여 년을 오로지 십자가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바쳤다. 헌신된 학생이자 능숙한 문장가인 그는 성경 연구를 위해 석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지금은 고전 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밖에 주간 라디오 쇼 프로그램, ‘조이 인 더 저니(Joy in the Journey)’의 진행을 맡고 있다. 아내 수잔과 네 아이들과 함께 테네시 주 프랭클린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땅에 쓰신 글씨」, 「깨어지기 쉬운 반성」(이상 IVP). 「잃어버린 노래, 애가」,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이상 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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