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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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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UNEASY CONCIENCE OF MODERN

칼 헨리

박세혁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9년 12월 14일 출간

ISBN 9788932811338

품목정보 125*185mm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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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혁 운동과 결별한 근본주의 기독교를 반성하며 새로운 복음주의의 출현을 알린 출사표

오늘날 복음주의 기독교는 모든 형태의 사회개혁운동에서 철저하게 분리되었다. 기독교는 오늘날 세상이 처한 현실 문제를 해결
하는데 실패했으며, 인도주의를 포기했다.
불행하게도 교회가 사회적 노력을 포기한 이후 비복음주의적 노력이 빈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독교적 구속이 없는 사회개혁
운동은 필연적으로 실패한다. 복음이 없는 사회개혁은 일부의 굶주린 배를 채워줄지언정 그리스도의 생수를 제공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칼 헨리는 하나님 나라 설교에 대해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지금 여기의 하나님 나라와, 앞으로 올 하나님
나라, 둘 다 전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올 하나님 나라에 대해 기대하면서 바로 지금 하나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놀라울 정도로 날카로운 이 책은 세상과 사회의 악에 맞서 싸우려는 의지와 능력이 부족한 것에 대해 근본주의 기독교에 도전한다.
칼 헨리가 지적한 근본주의의 문제는 이전에 세상을 변화시키던 구속적 복음의 메시지가 지금은 ‘세상을 거부하는’ 것으로 축소된
것이다.
칼 헨리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사회 정의라는 문제에서 후퇴한 채, 개인의 영혼 구원과
도덕적 삶으로 복음을 제한한 것을 질타하면서 사상과 행동으로써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좀 더 폭넓고 깊은 복음주의의 비전을
제시한다.


[특징]
* 리처드 마우의 서문이 실린, 1947년 초판의 2003년 신판!
* 근본주의가 실패한 이후, 당시 신복음주의라고 불리던 복음주의 운동을 촉발한 역사적 저술.


[독자 대상]
- 기독교의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모든 이
- 기독교 시민운동·사회단체 사역자 및 리더

추천의 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현대적 지성에 맞서 중요한 세계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성경 진리를 효과적으로 적용하지 못한 허
물을 심각하게 반성하는 이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불편한 양심이야말로 참된 기독교
신앙의 르네상스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교수)

이 책이 출판될 당시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가졌던 문제점을 21세기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해주는 거울의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박찬호 (백석대학교 교수)

미국 복음주의가 세상에 출사표로 던졌다는 바로 그 책이 우리 눈 앞에 당도했다. ‘불편한 양심’으로 고민하는 한국의 복음주의자
들에게 한없는 위로와 통렬한 자극을 던진다. -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복음주의 진영에 던져진 폭탄과도 같은 책! 스탠리 그렌츠(『기독교윤리학의 토대와 흐름』 저자)

목차

추천사
서문
프롤로그

1. 근본주의 안에서 사라진 박애주의
2. 예정된 실패에 대한 반론
3. 사회 개혁 운동과 결별한 복음주의
4. 하나님 나라 선포에 대한 우려
5. 십자가에 달린 근본주의자라는 강도
6. 새로운 세계 지성을 위한 노력
7. 복음주의적 "항의의 공식"
8. 새로운 종교개혁의 여명

해설 : 김회권(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저자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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