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1,52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WHAT CHRISTIANS REALLY BELIEVE

스탠리 J. 그렌츠

김광열 역자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2002년 07월 20일 출간

ISBN 8939801741

품목정보 150*225mm229p

가   격 7,000원 6,300원(10%↓)

적립금 3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423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늘 신념이 유동적인 사회 속에서 혼동은 많이 발생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그들이 어느 방향으로 돌아서
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기독교의 신앙이 실제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적지 않게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무엇을 믿고 있는가? 기독교 신앙은 인간 존재에 대한 그러한 핵심적이고
영원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떤 답변을 제시해 주는가? 그리고 그러한 신앙들은 우리 사회 속에 퍼져 있는 여러 가지 제안들과 이
론의 내용들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나의 임무는 그리스도인들이 정말로 믿고 있는 바를 명확히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기독교 교리 혹은 신학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는다. 이 책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주
된 교리들을 그 전형적인 방식대로 -하나님, 인간, 예수님, 성령님, 교회, 그리고 종말을 말하는-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 대
신 나는 이렇난 주제들에 대한 기독교의 가르침을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실존적인 물음들의 상황 속에서 논하려 한
다. 그러한 핵심적인 물음들이란 무엇인가? 어느 시점에서인가, 우리들 각자는 우리의 존재와 연관되어진 다음의 7가지 핵심적
인 논점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러한 토의들은 어느 정도 논리적 흐름을 따라 진행진다. 도대체 왜 믿는 것인가? 나는 누구이
고, 왜 나는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인가? 어떤 하나님인가? 예수님은 누구인가?(그리고 그는 무슨 일
을 하셨는가?) 나는 무엇을 찾고 있으며, 또 그것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 우주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또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본서는 우리의 존재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물음들의 상황 속에서 바라본 기독교 교리들의 여러 측면을 제시하고 있
다. 나의 의도는 그러한 물음에 대한 답변들이 기독교 신앙의 자료집인 성경으로부터 이끌어 내어진 교회의 가르침들 속에서 어
떻게 찾아질 수 있는지를 제시하려는 것이다.

목차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역자 서문
서문

제1장 왜 믿는 것인가?
제2장 나는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는가?
제3장 우주 안에 인류는 홀로 존재하는가?
제4장 도대체 어느 하나님이란 말인가?
제5장 예수님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
제6장 나는 무엇을 찾아 헤매는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찾아질 수 있는가?
제7장 이 세상은, 그리고 나는 어느 곳으로 가고 있는가?
스탠리 J. 그렌츠
스탠리 J. 그렌츠 Stanley J. Grenz (1950-2005)

침례교 전통에 충실한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덴버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의 지도 아래 신학박사 논문을 쓰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목사 안수를 받고, 콜로라도 덴버 소재 노스웨스트 침례교회의 청소년부 사역자 및 부목사로 섬기다가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캐나다 매니토바 위니펙 소재 로완데일 침례교회 목사로 섬겼으며,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임시 목사로 섬겼다. 
위니펙 대학교와 위니펙 신학교(현 프로비던스 신학교), 노스아메리칸 침례 신학교에서 가르친 다음, 2005년 소천 시까지 밴쿠버 소재 캐리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에서 맥도널드 석좌교수로 조직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쳤다. 베일러 대학교와 조지 트루에트 신학교의 신학 석좌교수로, 노던 침례 신학교의 신학과 윤리 교수로, 마스힐 대학원의 신학 교수로도 봉직했다.
26권의 저서 중에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20세기 신학』,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이상 IVP), 『교회와 여성』(CLC), 『기도』(SFC), 『누구나 쉽게 배우는 신학』(CUP), 『성 윤리학』(살림), 『신학 용어 사전』(알맹e & IVP), 『윤리학 용어 사전』(알맹e & 도서출판 100), 『조직신학: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신학』(CH북스),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WPA),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저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stanleyjgren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