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인간의 영혼 그 신비

  • 65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한수환

영성월드뉴라이프(도)

2010년 07월 30일 출간

ISBN 9788987980553

품목정보 152*224mm400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937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인간은 참으로 신비로운 비밀을 가진 영적 존재이다. 그의 영혼은 태곳적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신성하고 비밀스럽게 많은
상징들로 담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신비로운 것은 "너" 라는 인격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신비한 형상이 그것이다.
"너"없는 "나" 란 형이상학적이고 꿈꾸는 사변적인 존재에 불과하다. "너" 는 "나" 를 살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다.

만약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나 자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서 찾아야
한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답을 묻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답은 묻는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자에게서 주어지는 것이
분명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타자로서 실재성을 "질문하는 나" 를향한 유일한 답이다.

인간의 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결국 잃어버린 형상, 혹은 "너" 를 만나는데 있다고 해야하지 않는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인간
은 "너" 를 찾고 있으며 이 노력이 문화적 활동으로 표현되어 세상을 만들어 가지만 오히려 자신이 만든 그 세상에 포위당한
채 생의의미를 국한시키고 산다.

잃어버린 "너" 는 "나" 가 포기하거나 단념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인간은 "사람" 이 되지 못한다. "사람"
은 하나님과 이웃을 "너" 로 만나는 존재이다. 바로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내가 나사렛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아닌가?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제1장 : 영혼의 실재성: 하나님의 형상
제2장 : "무" : "너" 의 심연
제3장 : 예수의 "나" : 참 인간으로서의 사람
제4장 : 하나님과 이웃의 실재성이 열리는 장소로서 마음

에필로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한수환
고신대학교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신대학교와 브니엘신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과 기독교철학을 강의하면서 성산교회(현, 제8영도교회)에 담임으로 5년간 목회하다가 독일로 유학하여 Paderborn 대학교와 Bielefeld에 있는 Bethel 신학대학원에서 고전어와 조직신학을 수학하였다. 당시 Paderborn에서 한인교회를 개척하고 Biblefeld교회를 6년간 담임으로 목회하면서 화란자유 대학교(Vrije Universiteit)에서 신학박사(Th.D.)를 취득하였다. 그 후 귀국하여 칼빈주의 신학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광신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현재까지 사역 중에 있으며 광주중앙교회 협동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있는 국제 에브너 학회 (Internationale Ferdinand Ebner Gesellschaft)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Die Wirklichkeit des Menschen im Personalismus Martin Bubers, Ferdinand Ebners, Emil Brunners und Friedrich Gogartens'(Hamburg, 2001)

<저서>
영적존재에로의 인간학(이레서원, 2002)
사람에로의 인간학(CLC, 2003)
신의 죽음과 하나님의 실재성(CLC, 2003)
기독교인을 위한 인간학(지평, 2004)
기독교적인 선포인가(지평, 2005)
예수에로의 인간학(이레서원, 2007) 등과 다수의 논문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