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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조직신학 입문 - 재미있고 알기 쉬운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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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북스

2012년 10월 26일 출간

ISBN 978899694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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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없는 신앙은 거품이다. 성경의 논리는 교리가 먼저이고 삶이 그 다음이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넘어지고 실족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교리로 신앙의 기초를 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땅의 청소년 크리스천들을 위한 최초의 조직신학 입문서가 이를 해결해준다.
Systematic Theology
청소년을 위한 재미있고 알기 쉬운 화제의 조직신학 입문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기초한 교리교육은
청소년들을 위한 신앙교육의 근본입니다.”
-최성만 목사 울산방어동교회


리폼드북스
개신교 탄생 주역인 존 칼빈의 사상을 모태로 하는 개혁주의 신학을 연구하고 그 가르침을 전파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는 전문 출판사로서 이 땅의 모든 개혁파 신학자들과 목회자 및 각 사역자들의 연구와 사상, 활동들을 소개하는 한편 그릇된 신학과 교리를 주장하거나 전파하는 다른 복음에 대항하여 참된 교회의 신학과 신앙을 지키고 그 유업을 계승하는 일에 헌신합니다.


추천의 글


본서는 주님 앞에 쓰임받기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저술된 책으로서 그들이 읽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다. 주님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이 많았던 나는 고등학교 시절, 박윤선 성경주석을 사서 읽고 또 로레인 뵈트너(Loraine Beitner)가 쓴 『칼빈주의 예정론』을 읽다가 예정론과 숙명론 사이에서 여러 밤을 고뇌하면서 보낸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신학적인 것을 물을 만한 가까운 지도자도, 청소년들 눈높이에서 쓴 이런 책도 거의 전무한 시절이어서 혼자서 고민하고 스스로 책을 통해 답을 찾아낼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해서 어렵사리 구입한 책들은 주님에 대해 목말라 하던 나에게는 생수였다. 당시 본서와 같은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될 이 땅의 청소년들은 진정 복 받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교회가 변질되어 교회가 더 이상 교회 역할을 하지 못하던 당시, 종교개혁의 불길이 산불처럼 일어났을 때 뜻있는 사람들은 ‘아드 폰테스(ad fontes)"를 외치며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결국 교회를 새롭게 하는 길은 원리로 돌아가고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고 느낀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교회의 변질도 종교개혁 당시처럼 처음으로, 근본으로 돌아가면 교회는 다시 살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놓쳐버린 가장 심각한 것 중의 하나는 기본을 놓쳐버렸다는 것인데 그것은 곧 신앙의 기초가 되는 교리교육이다.
로이드 존스 역시 산상설교 서문에서 현대교회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피상성(superficiality)"이라고 지적한 바 있는데 이는 한국교회에도 맞는 말이다. 형식은 있고 예배는 있고 찬양은 있으나 말씀에 대한 갈망, 그분을 만나고자 하는, 그래서 그분의 임재 앞으로 나가 그분과 담대히 대면하고자 하는, 그분을 “맛보아” 알고자하는 열망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우선적으로 성경교육을 해야 하고 특히 젊은이들에게 성경 내용을 조직적으로 가르쳐야한다. 오래 전 대구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소도시에서 대학부와 중등부를 맡아 가르치면서 중등부 학생들에게 소교리문답을 가르친 적이 있었다. 흔히 생각할 때 딱딱할 것 같고 인기가 없을 것 같은 교리공부였지만 그 책을 여러 번 다시 읽고 난 다음 도표를 그리는 등 시청각 자료를 만들어 주일날 중등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골지역이었지만 놀랍게도 학생들은 결석도 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점점 참석하는 수가 늘어났고 소교리문답 공부를 매우 즐거워하는 것이었다. 그 날 이후 중,고등학생들에게 조차 교리 공부는 매우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예수님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You are the Christ, the sun of the living God)라고 답하는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셨을 때 주님은 오늘날 교회가 반석인 말씀(교리)위에 굳게 설 때 세상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란 사실을 강조하신 것이다.

본서는 다음 몇 가지 점에서 두드러진다. 첫째, 두 저자는 흔히 현대 지성사회가 강조하는 것처럼 사상이나 철학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들에게는 일반인들에게 보기 드문 생명에 대한 열정이 있다. 머리에 든 것만을 과시하는 현대 지성과는 달리 지성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겸비했다. 따라서 본서를 읽을 미래의 독자는 본서를 통해서 성경의 핵심내용을 배울 뿐 아니라 저자들처럼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것임을 확신한다. 결국 독자는 본서를 통해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될 것이다(시 34:8).

둘째, 본서는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한다. 개혁신학의 모토가 “오직 말씀으로(sola scriptura)"이듯 본서는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본서는 성경을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이 기본 위에서 조직신학을 쉽게 풀어쓰고 있다.

셋째, 두 저자가 평생 개혁교회 확장을 추구해 온 것처럼 본서는 개혁교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변질되어 세상에서 짓밟히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개혁되는 교회에 대한 강조가 본서의 특징이다.

넷째, 무엇보다 강한 영혼사랑의 표출이 담겨있다. 목회자치고 영혼을 사랑치 않는 자가 있을까마는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의 영혼사랑은 남다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정비례해서 영혼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다. 본서에서 영혼 사랑은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난다. 두 저자는 동시에 한국교회의 미래가 이 땅의 청소년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특히 주일학교를 바로 세우는 일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울산의 최성만 목사의 역할이 한 몫으로 기여했다는 소식도 참 반갑다.

이 책을 읽을 때 앞으로 한국과 세계를 짊어지고 나갈 기독청년 독자는 미래 학문연구의 중요한 기본을 쌓게 될 것이고 동시에 ‘생명(life)"이 충만한 사람으로 승화되어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믿기에 본서는 이 땅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할 머스트(must)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 김경철 교수. 고신대학교


성경교리를 중고등 학생들에게 가르칠 교재를 나의 제자인 문하생들에 의해 저술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 가슴이 벅차올랐다. 칼빈 선생이 제네바 교리서를 만들 때 신학교에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교재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고 평신도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였다.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신앙고백서, 소요리(Shorter Catechism)문답서와, 그리고 대요리(Larger Catechism)문답서는 평신도들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한국 교회는 교회 성장을 세계에 자랑하고 있으나 신앙문서를 읽고 하나님의 인격을 접하는 일에 너무 등한하였다.

특별히 이번에 최더함 박사와 신원균 박사께서 교리학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신학 서론(성경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내용은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교리서는 전 한국교회가 열심을 가지고 가르칠 때 주일학교의 청소년들이 젊었을 때부터 성경교리의 기초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특별히 교역자들이 이 교리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미래의 한국교회가 튼튼하여 질 것으로 확신한다.

지금은 성경 교사시대이다. 2,000년 교회사는 순교자들의 피를 제물삼아 교리를 양산해 왔다. 그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교사 시대를 살아가는 교역자들이 해야 할 사명중의 하나이다. 만약 우리가 교리 무용론이나 교리 폐기론을 주장한다면 우리는 모세, 선지자들, 사도들, 어거스틴, 그리고 칼빈에 의해 전달된 교리가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할 종이쪽지로만 남을 것이다. 순교자들이 남긴 신앙의 유산이 성경교리라는 사실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개신교의 모든 교단들이 나름대로의 교리서가 되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데 특별히 개혁신앙을 따르는 목회자들은 역사적 정통주의(Orthodox)의 노선에 따라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개혁신앙의 교리가 때로는 탁상 위의 책으로 남아 있거나 아니면 논쟁거리로 변해버린 경우가 상당수 있어왔다. 그런데 이번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책이다. 이 교리서가 신앙고백화 되어 삶으로 연결되는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성경교리교육에 성공과 실패가 달려있다. 지금까지 성경교리 교육을 등한시 하였던 일을 하나님 앞에 너무나 큰 죄를 범한 것으로 알고 깊이 회개해야 할 것이다.

나와 깊은 인연을 맺은 나의 분신과도 같은 두 문하생들에 의해 이 교리서가 발간된 일은 나의 넘치는 기쁨이다. 이 일로 인해 지구의 종말이 올 때까지 한국교회가 변함없는 반석위의 집이 세워지기를 바랄 뿐이다.
- 신대방동에서 초암 김향주 목사


목차


책머리에 14

첫 번째 창고- 서론
1. 성경이란 무엇인가요? 21
성경이 왜 특별한 책인가요? / 22
영감과 계시가 무엇입니까? / 27
성경은 왜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 32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성경이라는 특별한 책을 주신 걸까요? / 35
성경의 다른 특징들은 무엇입니까? / 37

부록/신조, 교리문답
신앙고백서 42
우리는 예배 때 왜 “사도신경”을 고백하나요? / 43
신앙고백서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47

두 번째 창고- 신론
2.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53
하나님의 이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55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인가요? / 59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란 무엇입니까? / 74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나요? / 81

세 번째 창고- 인간론
3. 인간이란 무엇인가요? 91
하나님의 형상이란? / 92
사람의 기원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것이 옳은가요? / 94
인간의 구조는? / 97
왜 인간은 죄인입니까? / 100
이 죄인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요?(은혜언약) / 106

네 번째 창고- 기독론
4.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111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 112
다른 호칭들 / 114
예수님은 신인가요 아니면 인간인가요? / 118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모습을 가지셨습니까? / 123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 132

다섯 번째 창고- 구원론(성령론)
5.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요? 139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140
구원에 이르는 길은 어떻게 나타나는가요? / 144

여섯 번째 창고- 교회론
6. 예배는 어떻게 드리나요? 169
교회란 무엇인가요? / 170
예배는 어떻게 드리나요? / 173
교회조직에는 무엇이 있나요? / 181
교회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184

일곱 번째 창고- 종말론
7. 최후심판이 정말 오나요? 191
죽는 것이 무서워요? / 192
최후 심판 날은 언제인가요? / 195
사람이 정말 죽은 후에 다시 살아 날 수 있나요? / 198
천국과 지옥은 어떤 모습인가요? / 202

교회용어설명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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