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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아래서 삶 그리고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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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민

그리심(도)

2008년 09월 10일 출간

ISBN 9788957992128

품목정보 4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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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 자체의 정체성을 고안해 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십자가의 그리스도로부터 그 정체성을 부여받는다.
교회는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멈추고 십자가를 중심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면서 선택하는 십자가 공돋체 형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한 십자가 형체의 살과 사역은 세상에 구원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이러한 삶과
사역은 어려움을 수반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명을 버리고 우리는 풍요로움의 문화 속에 안주할 수도 있
다. 예레미야도 그렇게 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그 때 그는 다음과 같은 책망을 듣는다. "네가 사람과 달리기를 해도
피곤하면, 어떻게 말과 달리기를 하겠느냐? 네가 조용한 땅에서만 안전하게 살 수 있다면, 요단강의 창일한 물속에서는
어찌하겠느냐?"(렘 12:5). 실상 십자가의 형체의 삶과 사역은 교해와 같다. 그렇다고 기권해 버릴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자기 신변의 안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을 보는 순간 세상의 안온함에 머무를 생각인가?
조심조심 살 생각인가? 아니면 용감하게 살 생각인가? 하나님은 우리 사역자들로 하여금 최상의 삶을 살고, 의를추구하고,
탁월성을 향해 계속 전진하라고 불렀다. 세상의 것들을 갉아먹으면서 기생충처럼 사는 편이 더 수월하고, 느긋하게 사는
편이 더 쉽다. 그러나 쉬운 건 사실이지만 나은 삶은 아니다. 수월하기는 하지만 뜻 깊은 삶은 아니다. 편안하지만 보람
있는 삶은 아니다. 세속 군충처럼 발을 질질 끌면서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주님과 함께 힘차게 경주할 것인가?

목차

서언
들어가는 말

제1부 바울의 십자가 말씀과 삶
1부 서언
1장 십자가를 통한 새 창조와 새로운 삶의 방식
2장 십자가 형체의 안목과 가치
3장 십자가 형체의 섬김
4장 십자가 형체의 삶과 사역을 향하여

2부 새 창조의 전조로 십자가 공동체
2부 서언
5장 새 창조를 향한 패러다임 전환
6장 십자가 형체의 소망
7장 십자가 형체의 은혜
8장 십자가 형체의 믿음
9장 십자가 형체의 사랑

끝을 맺으면서

참고문헌
허철민
* 제주대학교 졸업 * 합동신학교 졸업 * 미국 칼빈 신학교 졸업 * 토론토 대학교 낙스 대학 졸업 * 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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