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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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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NURCH,THE

G. C. 베르까우어

나용화 이승구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6년 06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08498

품목정보 148*210mm5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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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란 자유대학교의 신학부 조직신학 교수로 있었던 베르까우어의 『교회론』The Church를 전부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본래 1970년과 1972년에 화란어로 『교회에 대하여』제 1권과 2권으로 나온 것을 다리손이 영어로 번역한 영어역에
근거하여 번역하였다.

이 책은 베르까우어의 책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다음 세 가지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첫째로, 이 책은 과거의 신조나 과거의 신학자들과 대화하면서 특히 성경의 가르침을 긍정적으로 반영하면서 현대의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신학적 진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개혁파 교의학의 특성을 어느정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둘째로, 특히 이 책은 화란 개혁파 교회 안에서 일어난 깊은 신학적 논의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러나 셋째로, 천주교의 주장들과 다양한 현대적 질문들을 소개하고 비판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때때로 그런 주장에 어느
정도 베르까우어 자신이 동의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대해서 포괄적인 시도를 한 책으로 이 책에 접근하는 독자들은 화란 개혁신학의 한 부분을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베르까우어의 생각을 배우고 우리가 신약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참 모습에 가까운 교회를 드러내는 일에
힘쓸 수 있기를 원한다.

<역자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칼 바라트의 『교회 교의학』에 버금간다. 암스테르담의 신학자에 의하여 집필된 열 아홉권으로 된 저작은 오늘날 가장
방대한 교으학으로 손꼽힐 만하다.
-The Reformed Theological Revised., 호주 멜보른

"베르까우어 교수의 "교의학 연구" 저작물의 중요성은 한권 한권 새롭게 출간될 따마다 더욱 분명해졌다. 그의 전작은 현대
신학계에서 가장 야심찬 대작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유럽의 바르트나 브룬너 그리고 미국의 페러의 방대한 저작물에 버금
간다. 그래서 그는 오늘날 기독교 신학 사상의 중요한 지도자들 가운데 하나로 손꼽힐 만하다.
-E. T. Ramsdell, Garrett Biblical Institue 조직신학 교수

"베르까우어의 『교의학 연구』를 번역한 것은 단지 또 하나의 신학을 소개한 것을 뛰어 넘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베르까우어는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신학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Dale Moody,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 교수

"베르까우어는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고려해 볼 때 고전적인 개혁주의 신학자이다. 그는 활기있고 자극적인 신학자로 늘
알려져있다. 더욱이나, 그는 현대적인 방식과 형태로 이일을 할 수 있는 신학자이다. "
-D. M. Loyd-jones, Westminster Chapel, 런던

"베르까우어의 열심에 찬 교의학 저작들은 대서양 양편에서 모두가 읽어 마땅할 뿐 아니라, 오늘날 신학계에 상존하는
갈등들을 감안할 때 이 저작들을 읽어야 하는 것은 명령이다. "
-Carl F. H. Henry, Christinity Today 편집인

목차


베르까우어의 『교회론』소개
역자서문
약어표

제1장 교회를 믿사오며

제1부 교회의 통일성
제2장 통일성과 나뉨(분리)
제3장 다양한 형태들?
제4장 교제

제2부 교회의 보편성
제5장 보편성의 의미
제6장 교회의 경계들
제7장 교회의 계속성

제3부 교회의 사도성
제8장 사도성의 의미
제9장 사도성과 진리
제10장 사도적 계승
제11장 사도적 고백

제4부 교회의 거룩성
제12장 거룩성의 의미
제13장 거룩성과 죄
제14장 거룩성과 권징
제15장 거룩성과 선교

G. C. 베르까우어
G.C.베르까우어는 네덜란드 현대 개혁파 대표 신학자로서 네덜란드 자유대학교 신학부 조직신학 분야에서 학장을 역임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전 18권의 <교의학>시리즈와 <칼 바르트 신학에서 은총의 승리> <인간: 하나님의 형상><로마 가톨릭 교리와 논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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