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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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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Kingdom through Covenant

피터 J. 젠트리, 스티븐 J.웰럼

새물결플러스

2017년 12월 08일 출간

ISBN 9791161290447

품목정보 152*225mm1,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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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가리키고 있듯이 성경의 핵심 주제인 언약과 하나님 나라를 유기적이고 통전적으로 연결한 가장 방대한 작품이다. 먼저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언약들(창조 언약, 노아 언약, 아브라함 언약, 모세-이스라엘 언약, 다윗 언약, 새 언약)에 대한 통시적 이해를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경의 언약들이 조직신학적 각론(신론, 기독론, 종말론)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관한 이해도 제시한다. 구약 학자인 피터 젠트리가 성경에 나오는 언약들을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반면에 조직신학자 스티븐 웰럼은 이 언약들의 상호 관계와 그것들 안에 작동하는 일관된 신학적 원리를 추적한다. 이 책은 성경의 구원사가 점진적이고 유기적인 계시로 견인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각 언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의지를 잘 드러낸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성경의 언약들이 결국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통로요 계기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으로 인해 모든 언약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경의 언약들에 대한 두 가지 그릇된 입장을 비판적으로 극복하려고 한다. 첫째, 성경의 언약들을 지나치게 파편화하고 구별하며 각 언약세대마다 하나님의 인류 취급 방법이 다른 것처럼 말하고 심지어 언약들을 조건 언약과 무조건 언약,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으로 나누거나 또 성경적 언약들 사이에 있는 발전 양상을 구분하지 않고 연속성만 강조하는 경직된 언약신학(17세기 영국과 네덜란드의 옛 언약신학)과 이 언약신학의 일탈적 파생신학인 세대주의 신학을 경계하고 비판한다. 특히 구약학자인 웰럼은 17세기 이후부터 시작된 옛 언약신학자들은 새 언약 시대의 현실들(성령 내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구약성경의 언약들에 역투사하거나 구약의 언약들의 실재들을 새 언약을 이해하는 과정에 투사하는 경향을 지적한다. 젠트리와 웰럼에 따르면 구약 성도들에게 경험된 구원의 실재들은 영적 소생과 은혜에 의한 구원, 야웨를 알고 교제하는 경험 그리고 죄용서의 경험 등이다. 그러나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신약 시대의 성도들이 누린 성령의 내주 경험이나 그리스도와의 연합 등은 경험하지 못했다.
이런 이해의 차이로 인해 (침례교도인) 젠트리와 웰럼은 유아세례와 관련해서 언약신학의 주장을 반대한다. 언약신학은 신자의 자녀들이 옛 언약의 시행 아래에서 항상 은혜 언약 안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한다. 언약 신학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교회가 서로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한 백성이고, 거듭남과 성령의 내주하심을 비롯해서 비슷한 구원 경험을 거친다. 이 두 공동체의 언약의 표징(할례와 세례)은 형식이 다르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동일한 의미를 전달한다. 본질상 이 두 공동체는 혼합 공동체 대 거듭난 공동체다. 이 마지막 강조점은 가시적 공동체 대 불가시적 공동체의 구분으로 나아가고, 가시적 공동체는 교회의 혼합적 성격을 가리키며 불가시적 공동체는 모든 시대의 택함 받은 자를 가리킨다. 언약신학의 이런 교회론은 유아세례를 할례라는 언약의 표징과 평행을 이루는 것으로 적극 찬성한다. 언약의 표징인 할례가 이스라엘에서 기능한 것처럼 유아세례도 교회에서 똑같이 언약의 표징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언약신학의 이런 견해는 아브라함 언약의 다양한 성격을 정당화하지 못하고, 새 언약이 가진 많은 적절한 영적 실재들을 너무 성급하게 아브라함 언약에 집어넣고 이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젠트리와 웰럼에 따르면, 교회는 엄밀히 새 언약의 공동체이므로 구속사에서 등장한 새로운 공동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함께 이전의 모든 언약은 성취되었다. 그리고 교회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구성된 이스라엘처럼 혼합 집단이 아니라 새로운 공동체다. 왜냐하면 교회는 거듭나서 믿는 사람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새 언약 공동체의 참된 지체는 오직 자기들이 회개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새 언약 시대의 모든 유익과 복에 참여한다고 고백한 자들이다. 이런 이유로 새 언약의 교회와 관련된 언약의 표지인 세례는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연합을 고백하는 자들에게만 적용되어야 한다. 유아들은 이런 신앙 고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새 언약공동체의 지체들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따라서 유아세례는 정당하지 않고, 교회는 유아들에게 세례를 줄 수 없다고 본다. 장로교 신자들은 이 점을 유념하면서 읽으면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구원사를 세대별로 나누고 인위적인 방식으로 이스라엘 중심의 종말론을 옹호하는 세대주의에 대한 비판에 무게 중심을 둔다. 왜냐하면 두 저자가 보기에는 세대주의가 해석학적으로 그릇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의 언약신학적 중심 메시지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세대주의 자체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청교도 후예들이 발전시킨 언약신학들의 영향 아래서 발전되어 나왔으나 건전한 구원론과 종말론에서 이탈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특징은 세 가지다. 첫째, 이 책은 성경을 관통하는 언약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달하는 신앙의 통로가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각각의 언약은 역사적으로 다른 시기에 등장했으나 새 언약을 향해 수렴되고 유기적으로 응집된 하나님의 구속 의지를 매개한다. 둘째, 이 책은 성경의 특정 시기와 특정 언약에 지나친 방점을 찍어 일탈된 종말론에 심취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경고가 되며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세대주의적인 친이스라엘, 친예루살렘 중심의 재림예수 기대 종파들에게 균형 감각을 찾아줄 것이다. 셋째,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이 언약들의 역사를 통해 얼마나 정교하고 유기적으로 연동되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비록 이 책이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확실히 정독할 가치가 있는 양서다. 이 책은 성경의 언약을 중심으로 한 구원사의 흐름 전부를 알고 싶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성경 전체에 대한 통전적 안목과 조직신학적인 체계적 틀이 필요한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신학을 통합적으로 구성하는 길을 보여준다.


추천의 글


이 책의 특징은 세 가지다. 첫째, 이 책은 성경을 관통하는 언약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달하는 신앙 통로가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둘째, 이 책은 성경의 특정 시기와 특정 언약에 지나친 방점을 찍어 일탈된 종말론에 심취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경고가 되며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셋째,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이 언약들의 역사를 통해 얼마나 정교하고 유기적으로 연동되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김회권 | 숭실대학교 구약학 교수

『언약과 하나님 나라』는 “언약과 하나님 나라”를 성서학의 손에만 맡기지 않고 조직신학과 함께 작업을 이룬 반가운 결과물이다. 그냥 내버려두면 한없이 멀어져 갈 것만 같았던 두 분야인데, 이 저서는 전문적 견지를 잃지 않으며 신뢰할 수 있는 성서학과 조직신학의 협연을 이루어냈다. 이런 만남 뒤에는 역시 신학이란 궁극적으로는 교회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지금 한국의 많은 신학교 강의실에서 탐독해야 할 책이다.
기민석 |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 전부를 알고 싶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본격적으로 신학 작업을 도모하는 사람들에게도 신학을 통합적으로 구성하는 길을 보여준다.
김재윤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신학사적으로 언제나 치열한 논쟁의 주제가 되었던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관계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교파와 교단을 넘어서 성경 전체에 대한 통전적 안목과 조직신학적인 체계적 틀이 필요한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정독을 권한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전통적 언약신학의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신구약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언약의 조건성과 무조건성, 그리고 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 등의 이슈를 세대 주의와의 대화를 통해 더 넓은 해석적 스펙트럼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주진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구약학자 피터 젠트리와 조직신학자 스티븐 웰럼이 올바른 성경 해석을 위해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고 도와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성경신학이든 조직신학이든 모두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서의 신학이기 때문이다.
이경직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나는 이 책에 기본적으로 동감하면서도 또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비판적 거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이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잘 정리한 이 책을 읽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승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언약신학을 철저하게 연구한 대단한 역작임이 틀림없다. 이 분야에 대해 이 책보다 더 방대하고 전문적으로 분석한 책은 지금까지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책의 출간은 한국의 신학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선구자적 도전이다.
차준희 |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조망하면서 언약과 관련한 중요한 많은 신학적 이슈들을 명확하고도 쉽게 제시하는 장점이 있다. 성경에 대한 바른 신학적 접근과 이해를 위해 고민하는 신학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필독서임이 틀림없다.
한상화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독자는 이 책에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수렴적 관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좋은 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약신학과 세대주의 신학의 명쾌한 비교가 이 책의 백미다.
황선우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과 신학에 묻힌 언약 이해의 깊이에 도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성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홍성혁 |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우리는 이 책에서 날카로운 주석과 매우 훌륭한 성경신학의 진수를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많은 세월 동안 신학의 대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토머스 R. 슈라이너 | 남침례 신학교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신약 해석학 교수

이 책은 해석학적으로 예리하고 주석적으로 엄밀하며 신학적으로도 풍성하다.
마일스 V. 반 펠트 | 리폼드 신학교

세계적인 성경학자와 훌륭한 조직신학자를 함께 만나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교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은 젠트리와 웰럼이 이 책에서 제시한 주장을 읽어야 한다.
조나단 리먼 | 나인 막스

이 책의 독보적인 공헌은 두 저자가 역사적 주석과 성경신학 그리고 조직신학을 하나로 결합시킨 데 있다. 스티븐 G. 뎀스터 | 캐나다 크랜달 대학교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마이클 A. G. 하이킨 | 남침례 신학교

나는 이 연구서를 통해 가르치는 나의 사역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고, 더 풍성하게 가르치는 것을 개인적으로 경험했다.
조셉 럼브릭스 | 켄터키 주 윌리스버그 마운트 올리벳 침례교회

엄밀하게 탐구되고 명확하게 진술되며 과감하게 주장된 이 책의 “점진적 언약사상”의 전제, 곧 세대주의 신학과 언약신학의 중도를 취하는 전제는 언약을 충실하게 다루면서 주석적 깊이와 신학적 엄격함을 결합한다.
데이비드 깁슨 | 스코틀랜드 애버딘 트리니티 교회

목차


머리말
약어표

1부 서론
1장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에서 언약의 중요성
2장 성경적·신학적 체계에서의 언약들: 세대주의 신학과 언약신학
3장 성경의 언약들을 “하나로 종합할” 때 나타나는 해석학적 문제

2부 성경의 언약들에 대한 해설
4장 성경과 고대 근동의 언약 개념
5장 노아 언약
6장 창세기 1-3장의 창조 언약
7장 아브라함 언약(I)
8장 아브라함 언약(II)
9장 이스라엘(모세) 언약: 출애굽기
10장 이스라엘(모세) 언약: 신명기
11장 다윗 언약
12장 새 언약: 서론/이사야서/에스겔서
13장 새 언약: 예레미야서
14장 다니엘서의 일흔 이레 본문에 나타난 새 언약
15장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라(엡 4:15): 새 언약 공동체의 삶

3부 신학적 통합
16장 “언약을 통한 하나님 나라”: 성경신학적 요약
17장 “언약을 통한 하나님 나라”: 몇 가지 신학적 의미
부록: “베리트”의 사전적 분석
참고문헌: 1부와 3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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