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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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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 클랩

전나무 역자

대장간

2018년 05월 28일 출간

ISBN 9788970714547

품목정보 135*200mm222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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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기독교는 결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오늘날 갈급하게 뭔가를 찾는 이들이 많다. 많은 이들이 교회와 사회가 주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뭔가 그 이상의 것을 원한다. 우리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믿음이 필요하다.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그는 담대함과 열정으로 현대의 거짓 신앙을 불태워버린다. 백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 꺼져가는 신앙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신앙의 핵심에 이르려는 그의 추구 속에서 그는 모든 종교적인 속임수를 무력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런 열정은 우리를 위축시키기보다는 용기를 준다.
블룸하르트의 사상은 본 회퍼나 칼 바르트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이 책은 신학서적이 아니다. 이 책은 너무나 직설적이며 현실적이고 세속적이다. 그의 하나님나라에 대한 “역동적인 기대”에서 우리는 소망의 대상이 죽음 이후의 세상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나라는 오늘, 우리가 사는 이 땅 위에 임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준비만 되어 있다면.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는 단순하면서도 성령의 감동에서 나오는 강렬한 언어로 개인적인 평안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단지 포장지에 불과하며 놀라운 선물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블룸하르트가 가진 하나님나라에 대한 포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신뢰를 나와 우리 그리고 교회가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떨리는 일이다.
칼 바르트의 <후기> 중에서

유진 H. 피터슨, 『이 책을 먹으라』의 저자
교회가 세상에 야합하는 전략과 프로그램으로 점점 침몰하는 가운데 블룸하르트는 흔들림 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수평선 위에 서있다. 그의 삶과 글은 세상에 타협하고 비틀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위한 아드레날린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한나의 아이』의 저자
바르트가 블룸하르트의 중요성을 발견한 것은 분명 우연이 아니다. 바르트 외에 그처럼 가차 없이 종교를 공격한 이가 있던가? 그 외에 누가 과연 기독교가 이상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줄 것인가? 누가 또 그처럼 분명한 믿음의 언어를 구사할 것인가?

칼 바르트
블룸하르트가 가진 하나님나라에 대한 포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신뢰를 나와 우리 그리고 교회가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떨리는 일이다.

로드니 클랩, 『사람을 위한 영성』의 저자
가슴이 벅차다. 쉬우면서도 강렬한 언어로, 블룸하르트는 개인적인 평안은 단지 더 위대하며 더 놀라운 선물, 바로 하나님나라가 온다는 확신을 싸고 있는 포장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목차



추천사
서문 - 로드니 클랩
서론 - 찰스 무어

1. 하나님나라를 추구하기
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십니다
3.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기다리십시오!
4. 구원자는 지금 오고 계십니다
5. 당신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까?
6. 하나님나라는 가까이 있습니다!
7.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8. 새로운 생명
9. 자신을 부인하십시오
10. 하나님은 시온(Zion)을 찾고 계십니다
11. 말이 아닌 행동으로
12.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13.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입니까?
14. 깨어서 일할 준비를 하고 있으십시오
15.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을 포기하십시오!
16. 하나님의 권능
17.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후기 - 칼 바르트
로드니 클랩
로드니 클랩(Rodney Clapp)은 이전에 "크리스처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협동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미국 IVP에서 일 반 서적과 학술서 분야의 책임 편집자로 섬기고 있다. [크리스천 센추리](Christian Century), [책과 문화](Books & Culture), [월 스 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퍼스펙티브](Perspectives)와 같은 잡지에 중요한 기고가이기도 하며, 널리 알려진 [기로에 선 가정들](Families at the Crossroads)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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