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십자가 (CROSS)

CROSS

  • 46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응국

규장

2008년 06월 16일 출간

ISBN 9788960970588

품목정보 144*210mm264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079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저희 죄악을 공개자복합니다!!
규장 갓피플에 임한 강력한 성령체험 사건 <하늘의 언어>, 그 이후
성령님이 우리를 이끌어 가신 곳은 "십자가복음"이었다.

추악한 죄를 회개시키고 새생명으로 이끈 말씀과 그 여정을 공개합니다!

교만하고 무지한 저희를 살리신 "십자가"만을 자랑합니다!!
"십자가"는 내 자아가 죽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십자가를 피해
한평생 죄에 매여 종 노릇 하던 저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참평안을 주었습니다.

예수의 십자가가 오늘 나와 모슨 상관이 있는지 규장과 갓피플 직원들에게 전하기 시작하자
성령이 역사하시기 시작했다. 하늘의 언어로 성령의 인도에 민감해진 공동체에
성령이 회개의 영으로 역사하셨다.

2007년 10월 23일, 성령은 설교자인 나부터 구체적인 죄를 공개 자복하게 하셨다.
그러자 성령의 감동 가운데 십자가에 찔리는 마음을 가진 직원들에게
눈물의 자복이 터녀 나오기 시작했다.
CEO로부터 신입 직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통곡 가운데 공개 자복했다.
아침 7시에 시작된 집회가 정오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가 중단된 채 통회 자복이 계속되었다...

인생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답은 "십자가"와 "부활"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죄 문제를 끌어안고 기독교의 정문으로 들어왔는가?
chapter 02 죄가 무엇인지 알고 죄의 구원자 예수를 찾았는가?
chapter 03 값싼 복음에 속지 않고 사자의 복음을 들었는가?
chapter 04 가슴을 치는 통곡의 회개로 예수 믿었는가?
chapter 05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와 생명을 얻었는가?
chapter 06 당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신지 확인했는가?
chapter 07 당신이 언제 예수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감사했는가?
chapter 08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영적 배터리가 장착되었는가?
chapter 09 주 예수를 믿는 전인적인 구원을 경험했는가?
chapter 10 생명 얻는 회개로 구원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라

회개의 기도
에필로그
김응국
회개 없는 구원, 지옥 없는 천국, 성령 없는 교회, 불 없는 설교를 통탄하며, 값싼 은혜가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구원의 도리를 역설하는 설교자. 교회 강단에 쇼 엔터테인먼트 공연이 넘쳐나고, 처세술, 행복학, 심리상담의 짝퉁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애통해 하며 오직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원형질의 복음을 불붙는 가슴으로 전하기를 염원하는 복음 선포자. 교회가 향우회나 동창회처럼 사람들의 사교장이 되어 결국은 부조공동체로 전락하는 것을 슬퍼하여, 교회 내의 불신자들을 예수 믿도록 눈물로 설복하는 눈물의 전도자.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고 굳게 믿는 거룩한 확신범. 저자는 시종일관 부활 생명의 현재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우리는 무덤을 깨고 일어설 것이다. 그러나 미래 부활만 믿는 것은 반쪽 부활신앙이다. 그는 장래 부활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현재 부활의 생명력이 공급되어 현실에서 도 죄와 사망의 세력을 제압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현실에서 쟁투하며 살아가야 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것 바로 능력의 근원 중의 근원이요, 핵심 중의 핵심이다. 이 책은 장래 부활을 믿는 자에게 현실에서도 모든 난관을 이기는 부활 생명력이 공급된다는 것을 역설한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의 부활 신앙에 가장 크게 빚졌으며, 리델보스의 《바울신학》과 게핀의 ‘부활사상’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그는 총신대 신학과와 합동신학원(2회)을 졸업했고, 27년 동안 기독교 출판 편집자로 사역하고 있다. 현재 규장 편집국장으로, 말 씀의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하면서 많은 교회와 기독교 기관들을 순회하며 불붙는 가슴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자가》(규장 간)가 있다. 저자 연락처: cross@kyujang.com
평점 92 강력추천해요! 총 5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