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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바벨탑에 갇힌 복음

번영신학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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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네그라프

김성웅 역자

새물결플러스

2015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91186409176

품목정보 152*225mm6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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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신학을 고발한다 

* 미국 교회를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 

“나는 번영신학을 증오한다! 
부와 건강의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그것은 복음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쓰레기다.” 
-존 파이퍼- 

이단의 시대에 영적 분별력을 갖게 해 줄 명저 
“믿는 대로 된다!”는 믿음신학의 이단성과 그 계보를 파헤친 심층 연구서 
부와 건강을 담보로 복음을 파는 사이비 기독교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 

이 모든 것 위에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확보하게 심어 줄 최고의 책!  

 

 

[발행인의 글] 


지난 수 십 년 간 이 나라에 광풍처럼 밀어닥친 경제 만능주의에 편승하여 사실 한국 교회 역시 아무런 반성과 분별없이 오로지 성공과 번영의 복음만을 뇌까리기에 바빴습니다. 그 결과 교회가 어느 정도 외형적인 성공과 번영을 쟁취한 것은 맞지만 내면적으로 이미 한국 교회는 망신창이 상태를 넘어서 빈사 상태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성공과 번영의 복음이 한국 교회에 가져온 결과는 참으로 끔찍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 제자도는 감쪽같이 실종되고 강단에는 바알의 사제들만이, 강단 밑에는 바알의 신도들만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성경과 현실을 올바로 분석하고 연결하는 심도 깊은 신학은 사라지고, 오로지 세속의 성공과 번영의 구호와 선동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 출판 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세속의 가치들에 종교적 세례를 부은 책들만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습니다. 성공과 번영의 신학과 신앙을 극복하지 않고는 한국 개신교에 미래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출세와 황금, 자아성취와 자기실현의 복음을 빙자해서 강단을 더럽히고 있는 어두움의 영들을 순수한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 물리치지 않고는 교회에 소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바벨탑에 갇힌 복음』은 돈과 건강과 권력에 눈이 멀어 쇠약해질 대로 약해진 한국 교회가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를 따끔하게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명의”(名醫)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 나오는 미국의 수많은 카리스마적 사역자들과 저술가들이 한국 교회에 출판과 강연, 집회의 형식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에 그들의 문제점을 추적해 보는 것은 마치 오염된 물의 상류를 조사해서 근본적인 처방책을 찾아보는 것과 같은 귀중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본서를 통해서 독자들은 한국에서 엘리야와 바울 같이 존경을 받고 있는 미국의 수많은 카리스마 사역자들과 저술가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반성경적인 주장들을 거침없이 늘어놓고 있으며, 얼마나 빈약한 신학적 기반 위에 서 있고, 또 얼마나 많은 위선과 위증과 모순으로 점철되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이비 교주들을 예수님 다음으로 떠받들고 있는 한국 교회가 얼마나 취약한 영성을 갖고 있는지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한국 개신교가 추구하고 있는 성공과 번영의 이데올로기들이 하루아침에 극복되리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대형 교회와 기독교 출판사들이 성공과 황금이라고 하는 물신숭배에 빠져 무비판적으로 사이비 신앙을 수입해 거대 종교자본과 마케팅의 힘으로 끊임없이 확대재생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야말로 한국 교회가 얼마나 영적으로 비참한 상태에 있는지를 고발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데 있어서 귀중한 초석을 놓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디 이 책이 이런 토론과 경성을 활발하게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주의 리더들의 반응] 


미국 기독교는 이른바 부와 건강의 복음이라고 불리는, 그 곳에 복음의 특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악성 질병에 빠르게 감염되고 있다. 번영신학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험하게 왜곡하고, 궁극적으로 성령 안에서의 우리의 삶이 아닌 타락한 성품에 호소하는 가르침이다. 
_고든 D. 피, 리젠트 칼리지 구약학 

건강, 부, 번영신학의 메시지는 사이비 복음이다. 그것은 성경이나 믿음의 공동체가 아전에경험해 온 성령의 역사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말의 권세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권세를 믿는다. 번영복음은 그리스도인을 풍요하고 성공에 미쳐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포로로 만든다. 풍요의 복음에도 진리의 파편이 존재한다. 그러나 모든 이단들이 그러하듯, 잘못된 부분들이 자신들의 주장의 핵심으로 자리한다. 
_월터 카이저,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하나님이 우리의 삶이 물질적으로 부유해지기를 원하신다고 가르치고 신실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수단이라고 말하는 번영신학은 하나님과 ‘부“에 대한 욕망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던 예수님의 가르침과 어긋나는 우상숭배다. 
_토마스 롱, 프린스턴 신학교 설교학 

부와 건강의 복음은 신자들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고, 또 누려야 하는 육체적 축복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와는 다르다. 그들의 복음이 다른 이유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가 빠졌기 때문이 아니라, 으심스러운 교리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번영신학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다.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들도 거부한다. 그들은 십자가로 나아가지만 십자가를 지지는 않는다. 

_더글라스 무, 휘튼 칼리지 신약학

 

 

목차

발행인의 글 | 4
들어가는 말 | 19

제1부 진리를 신화로 바꾸다 33
1장 이단인가 이단적인가? 43
이단은 어떻게 되는가? 44 | “이단적인” 과 “이단”의 차이 47 | 오류들의 극과 극 48
2장 은사운동인가 이단운동인가? 51
3장 믿음운동의 핵심 인물들 55
이섹 윌리엄 케년 59_케네스 해긴 61_케네스 코플랜드 68_베니 힌 72_조엘 오스틴 83_조이스 마이어 91_존 해기 98_크레플로 달러 104_T. D. 제이크스 110_로드 파슬리 114_프레데릭 K. C. 프라이스 119_존 아반지니 122_로버트 틸튼 125_마릴린 히키 128_찰스 캡스 130_제리 세이빌 133_모리스 설루로 135_폴 크라우치 137
믿음운동의 핵심 인물들 2부 140 |
후아니타 바이넘 141_폴라 ­이트 142_토드 벤틀리 144
의식변용 상태 156 | 집단 압력의 심리학 157 | 기대 조작 159 | 매혹적인 제안 160
4장 길라잡이 163
2부 믿음을 믿음 165 | 3부 작은 신들 165 | 4부 말도 안 되는 ”죄론 166 | 5부 부와 가­ 167 | 6부 질병과 고통 168 | 7부 기본으로 돌아
가자 169

제2부 믿음을 믿음 171
5장 믿음의 힘 177
믿음의 그릇 179 | 믿음신학의 기원 182 | 참된 믿음 184 | 오류가 낳은 오류들 185
6장 믿음공식 187
자신이 원하는 대로 챙기기 189 | 성경의 “증거” 190 | 이단 모방자 192 | 왜 그렇게 엄한가? 194 | 이단에서 밀교로 195 | 더 심각
한 밀교 관계 197 | 잠언 왜곡 200 | 오류가 낳은 오류들 201
7장 하나님을 믿는 믿음 203
셜록 홈즈씨, 제가 주제넘은가요? 204 | A. T. 로벗슨에게 구조를 요청하다 207 | 히브리서를 해킹하라 209 | 비인격적인 법칙의 죄
수 211 | 오류가 낳은 오류들 213
8장 믿음의 명예전당 215
오류가 낳은 오류들 221

제3부 작은 신들 225
9장 신이 된 인간 229
입지 좁아진 하나님 230 | 모르몬교보다 더 나쁜 233 | 어휘 장벽 채점 234 | 새로운 성경 왜곡 235 | 시편 82편 236 | 지존자의 아들
들? 237 | 작은 신들을 찾아서 239 | 베드로서 곡해하기 240 | 창세기 헝클기 241 | 가장 큰 딜레마 243 | 오류가 낳은 오류들 244
10장 강등당한 하나님 247
건장한 포인트가드 248 | 죽마고우 249 | 진리인가 협잡인가? 252 | 오류가 낳은 오류들 255
11장 사탄의 높아짐 259
괴기스러운 이원론 260 | 하나님, 마귀 혹은 인간? 261 | 우주의 주권자는 일어나주세요 262 | 우주의 대법정 265 | 오 류가 낳은 오
류들 267
12장 격하된 그리스도 271
환상에 빠진 설교자는 일어나주세요 274 | 차악에서 최악으로 276 | 수많은 성육신들 278 | 오류가 낳은 오류들 281

제4부 말도 안 되는 속죄론 283
13장 십자가의 재창조 289
성경 고문하기 294 | 난감한 세 가지 질문 296 | 오류가 낳은 오류들 297
14장 지옥에서 이룬 구원 299
왜곡된 두 본문 305 | 오류가 낳은 오류들 306
15장 지옥에서 이룬 중생 309
억지스러운 교리 312 | 계시 지식 313 | “태어나심”의 의미 316 | 오류가 낳은 오류들 317
16장 환생(還牲) 319
넘을 수 없는 장애물들 321 | 오류가 낳은 오류들 322

제5부 부와 가난 325
17장 이 세상에 동화됨 329
문화에 의한 변형 332 | 럭셔리한 예수 334 | 돈 많은 제자들 336 | 예수, 목적을 이루는 수단 337 | 가난이 경건의 척도 인가? 339 | 
오류가 낳은 오류들 341
18장 사기와 연막 345
필요하면, 씨앗을 심어라 347 | 100배 보상 선전단 351 | 접촉점 354 | 성경으로 본 “씨앗믿음” 357 | 100배, 너무나 과 한 일? 359 | 
요점 없는 접촉 360 | 사실 왜곡 361 | 오류가 낳은 오류들 364
19장 언약과 계약 369
언약 혼동 371 | 머리와 꼬리 372 | 오류가 낳은 오류들 374
20장 문맥 무시 379
비판자들을 공격하라! 381 | 문예적인 원칙 383 | 조명 원리 383 | 문법적 원리 384 | 역사적 원리 386 | 예표론 원리 388 | 성경 시너
지 원리 391 | 성경이 말하는 부 392

제6부 질병과 고난 399
21장 증상과 질병 405
사탄의 속임수 407 | 끔찍한 교리 409 | 이단적인 믿음 치유 412 | 말씀 뒤틀기 414 | 그가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다 415 | 오류가 
낳은 오류들 417
22장 사탄과 질병 423
식은 죽 먹기 424 | 귀신 결박하기 426 | 오류가 낳은 오류들 428
23장 죄와 질병 431
울고 있는 소년에게 433 | 아픈 이유 438 | 오류가 낳은 오류들 440
24장 주권과 질병 445
열매 맺는 삶 447 | 살아있는 믿음 448 | 오류가 낳은 오류 450

제7부 기본으로 돌아가자 453
기본으로 돌아가자 457
25장 A=아멘(Amen) 459
믿음 462 | 경배 463 | 고백 464 | 감사 465 | 간구 466
26장 B=성경(Bible) 469
암송 470 | 검증 471 | 적용 473 | 경청 474 | 연구 475
27장 C=교회(Church) 479
하나님 480 | 하나됨 482 | 제자들 483
28장 D=방어(Defense) 487
설계된 우주 489 | 예수, 하나님의 아들 490 | 성경, 하나님의 말씀 492
29장 E=핵심(Essentials) 497
아타나시우스 신경 498 | 복음 500 | 핵심 기독교 교리 502 | 그리스도의 신성 504 | 원죄 504 | 정경 505 | 삼위일체 505 | 부활 505 | 
성육신 506 | 새 창조 507 | 종말론 507

| 에필로그 | 509
| 부록 A | “기름부음 받은 자”를 비판해서는 안 되는가? 519
| 부록B | 변증: 신앙의 수호 523
FACE 523 | FEAT 527 | MAPS 531
| 부록 C | 세 가지 보편 신경 543
| 참고문헌 | 547

| 미 주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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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네그라프
국제 기독교 연구소(Christian Research Institute International)의 대표이자 이사장이며.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매일 방송되는 라 디오 프로그램 <바이블 앤서 맨>(Bible Answer Man)의 진행자이다. 이 프로그램은 www.equip.org에서 전 세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헤네그래프는 시청자 전화참여 방식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최대한 잘 읽도록 구비시키며. 주의 깊은 연구와 건전한 추론에 기초하여 대답하고. 현대의 중요한 지도자. 변증가. 사상가와 인터뷰를 한다.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를 잘 알아서 가짜가 수면 위로 어렴풋이 떠오를 때 즉각 알아차릴 수 있도록 준비 시키고자 한다. 그는 잡지 <크리스천 리서치 저널>과 <더 플레인 트루스>의 정기 기고자이며. 유명한 컨퍼런스 연사로서 교회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며 전국 미디어 방송에서 다양한 이수로 토론하고 있다. 해네그래프와 그 아내 키시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며 다섯 명의 손자와 아홉 명의 자녀인 미셸. 케이티. 데이빗. 존 마크. 행크 주니어. 크리스티나. 폴. 페이스. 그레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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