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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독교 강요 1권 -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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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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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29일 출간

ISBN 897046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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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핵심 원리의 절정!!! 기독교 강요

칼빈은 왜 기독교강요를 썼는가?

첫째, 말씀에서 떠난 프랑스 카톨릭의 개신교 핍박에 대항해 그 박해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타락한 신앙풍조 가운데서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을 변호하기 위해 썼다.
둘째, 기독교 교리를 명쾌하고 조직적으로 설명하여 일반 성도들에게 쉽게 이해시킬 목적으로 저술했다.

왜 하필 지금 기독교강요 인가?

지금 한국 교계 현실은 신학 부재의 혼탁함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꿩 잡는 것이 매" 신학 일변도로 획일화되고 있다. 조직신학
은 처세술이나 인간관계나 심리학으로 대체되었다. 평신도들도 연예오락적인 재미에 심취해 교리를 잊어버린 지 오래다. 기독교
의 근본 교리를 등한히하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인간의 사교 모임이다. 새로운 종교개혁이 요청되는 이 시점에 [기독
교강요]만한 "신앙 교과서"가 없기 때문이다.

왜 [디지털 기독교강요]라고 했는가?

"디지털"이란 모든 정보를 0과 1로 단순 코드화해서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기독교강요]는 방대하고 어려운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그림"과 "예화"로써 단순화해서 크리스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다. [기독교 강요]를 이렇게 구성한 것은 세계 기독교 출판 역사상으로도 처음이다.

목차

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거울의 역사
뿌리깊은 나무
마음에 심겨진 씨앗
벌레 먹은 씨앗
암호책
해설책
어머니와 아들
태양과 반딧불
남편과 아내
엄지 손가락
맹인 코끼리 만지기
바람난 아내
삼원의 신비
철조망의 기적
부전자전
보이지 않는 손
그림 퍼즐
토기장이

2권 구세주 예수님에 관한 지식(예수님)

바이러스
쇠고랑
열린 무덤
삼겹줄
바벨탑 무너뜨리기
동방박사의 별
몽학선생
두 돌판
예고편과 영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과 틀
완전한 다리
왕자와 거지
2인 3각
피아노 삼중주
단 하나의 샘
목수와 연장

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성령님)

연결하는 고리
만능 카드
U 턴 행진
가짜 열쇠
위조품
설계와 건축
주인과 하인
십자가의 행렬들
하루살이 메뚜기
이용권
사면장
하늘 나라 법정
일석이조의 돌
오염된 그릇
캄캄 먹구름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맷돌의 조화
달님의 자랑
자유의 여신상
행복한 거지
노아의 방주
자녀 출산
술깨는 약
수도꼭지
번데기

4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방편들(교회)

가정학교
KS마크
보물담긴 질그릇
우리 안의 양들
쿠데타
가짜 족보
암세포의 성장
고속열차 철로
머리 깎인 삼손
거미줄 왕국
로마의 자물쇠 장수
회초리 다발
수도원과 수녀
임금님의 도장
혼인 예식
탯줄의 신비
가족 밥상
식중독
가장행렬
투표함
김준수(2)
한마디로 그는 칼빈의 불후의 명저 「기독교강요」에 홀딱 반한 목회자다. 그래서 그 책을 한 톨이라도 놓칠세라 한 장씩 한 절 씩 자신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에게 목청이 쉬도록 전했고, 마침내 그 "열병" 같은 후끈한 열정을 책으로 담아 우리 시대 「기독 교강요」의 새로운 회복을 "강요"하는 칼빈 전도자로 본격적인 행장을 꾸리고 나섰다. 총신대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총신-R.T.S.(총신과 미국 개혁신학원의 공동 학위 과정)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중인 그는 지금 ‘형식의 갱신, 본질의 확장·강화로 끊임없이 개혁되고 현대화하는 예배’로 소문난 서울 상계동 성덕중앙교회를 담 임하고 있는 중견 목회자. 특별히 오매불망 성도들에게 좋은 꼴로만 먹이는 게 소원인 요즘 흔치 않은 말씀사랑꾼이다. 이 책에 서도 그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고전 칼빈"을 오늘 우리 삶의 친근한 선생, "열린교육"과 디지털을 아는 "N세대형’ 교사의 자리로 모셔온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존 칼빈의 신학적 "독설"(?)은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독설에 버금갈 만큼 늘 의표를 찌르고 핵심을 꿰뚫는다. 그러나 그 신학적 깊이나 광대한 분량 면에서 쉬 범접키 어려운 "고즈넉한" 고전의 하나였다. 저자는 바로 그 "아날로그" 「기독 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우리 요샛말로 "해독", 검색이 빠른 디지털 고전 읽기의 첫 물꼬를 텄다. 혼이 담긴 소박한 언어로 쓰되 핵심은 건너뜀 없이 칼빈의 대쪽 같은 음성을 족집게처럼 골고루 짚어낸 진득한 손맛, 열도 100도 로 펄펄 끓는 목회와 말씀사역 현장에서 길어올린 시의적절한 예화, 그 예화의 질갱이를 다듬어 고전의 원액에 고스란히 달여내 는 그의 고단위 비방 솜씨는 페이지마다 쏙쏙 약발이 담긴 말씀의 맛깔진 성찬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설교와 강의의 특징 을 "명"(明)과 "쾌"(快)라는 두 개의 날랜 한자어로 요약하는 이유가 짐작된다. 고전을 꺼리는 실용주의 세대, 신학교에서는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고, 사역현장에서는 너나없이 교회성장 중심의 혼합주 의를 채택하는 정체성 혼돈의 세대, 그래서 덜커덕거리는 신학적 뼈대를 두른 채 다들 영적 "골다공증"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 세 대에게 이 책은 약효가 특출난 "칼슘 보강제"가 될 것이다. 김준수, 그는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 「기독교강요」를 통해 신학이론과 목회현장의 창조적 통합을 꿈꾸는 차세대형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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