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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독교강요 3권 - 그리스도인의 은혜를 받는 방법 (성령님)

그리스도인의 은혜를 받는 방법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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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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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20일 출간

ISBN 897046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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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핵심 원리의 절정!!! 기독교 강요

칼빈은 왜 기독교강요를 썼는가?

첫째, 말씀에서 떠난 프랑스 카톨릭의 개신교 핍박에 대항해 그 박해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타락한 신앙풍조 가운데서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을 변호하기 위해 썼다.
둘째, 기독교 교리를 명쾌하고 조직적으로 설명하여 일반 성도들에게 쉽게 이해시킬 목적으로 저술했다.

왜 하필 지금 기독교강요 인가?

지금 한국 교계 현실은 신학 부재의 혼탁함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꿩 잡는 것이 매" 신학 일변도로 획일화되고 있다. 조직신학
은 처세술이나 인간관계나 심리학으로 대체되었다. 평신도들도 연예오락적인 재미에 심취해 교리를 잊어버린 지 오래다. 기독교
의 근본 교리를 등한히하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인간의 사교 모임이다. 새로운 종교개혁이 요청되는 이 시점에 [기독
교강요]만한 "신앙 교과서"가 없기 때문이다.

왜 [디지털 기독교강요]라고 했는가?

"디지털"이란 모든 정보를 0과 1로 단순 코드화해서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기독교강요]는 방대하고 어려운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그림"과 "예화"로써 단순화해서 크리스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다. [기독교 강요]를 이렇게 구성한 것은 세계 기독교 출판 역사상으로도 처음이다.

목차

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성령님)

1장 연결하는 고리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들은 성령의 신비한 역사로 말미암아 비로소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2장 만능카드
믿음에 대한 정의와 속성

3장 U턴 행진
믿음에 의한 중생인 회개

4장 가짜 열쇠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고해성사와 보속설)은 복음의 순수성에서 거리가 멉니다.

5장 위조품
보속설이 낳은 두 지식: 면죄부와 연옥에 대하여

6장 설계와 건축
그리스도인의 생활(6-10장까지의 서론):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것을 강권합니다.

7장 주인과 하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전부는 "자기 부정"이란 말 하나로 요약됩니다.

8장 십자가의 행렬들
자기 부정에 성공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기 십자가를 집니다.

9장 하루살이 메뚜기
참그리스도인은 늘 내세에 대해 명상해야 합니다.

10장 이용권
참그리스도인은 현세의 좋은 것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으며 그것들을 천국 길을 가는 과정의 도움들로 삼습니다.

11장 사면장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이신칭의)

12장 하늘나라 법정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면 비로소 칭의가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13장 일석이조의 돌
칭의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14장 오염된 그릇
칭의의 시작과 계속적인 발전

15장 캄캄 먹구름
자기 행위의 공로를 자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의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도적질하고 또한 우리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무너뜨립니다.

16장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믿음으로만 의로워진다는 교리를 비난하는 교황주의자들의 거짓 중상에 대한 반박

17장 맷돌의 조화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서로 조화되어야 합니다.

18장 달님의 자랑
행위에 대한 보상의 약속이 곧 우리의 행위에 의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9장 자유의 여신상
그리스도인의 자유

20장 행복한 거지
기도는 믿음의 최상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립니다.

21장 노아의 방주
영원한 선택: 이 선택에 따라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구원에,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하셨습니다.

22장 자녀 출산
성경은 예정이 예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한 것임을 확실히 증거해줍니다.

23장 술 깨는 약
예정 교리를 괴롭혀온 부당하고 거짓된 공격들에 대한 반박

24장 수도꼭지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인되지만, 악인은 예정된 공의로운 멸망을 자초합니다.

25장 번데기
최종 부활
김준수(2)
한마디로 그는 칼빈의 불후의 명저 「기독교강요」에 홀딱 반한 목회자다. 그래서 그 책을 한 톨이라도 놓칠세라 한 장씩 한 절 씩 자신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에게 목청이 쉬도록 전했고, 마침내 그 "열병" 같은 후끈한 열정을 책으로 담아 우리 시대 「기독 교강요」의 새로운 회복을 "강요"하는 칼빈 전도자로 본격적인 행장을 꾸리고 나섰다. 총신대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총신-R.T.S.(총신과 미국 개혁신학원의 공동 학위 과정)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중인 그는 지금 ‘형식의 갱신, 본질의 확장·강화로 끊임없이 개혁되고 현대화하는 예배’로 소문난 서울 상계동 성덕중앙교회를 담 임하고 있는 중견 목회자. 특별히 오매불망 성도들에게 좋은 꼴로만 먹이는 게 소원인 요즘 흔치 않은 말씀사랑꾼이다. 이 책에 서도 그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고전 칼빈"을 오늘 우리 삶의 친근한 선생, "열린교육"과 디지털을 아는 "N세대형’ 교사의 자리로 모셔온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존 칼빈의 신학적 "독설"(?)은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독설에 버금갈 만큼 늘 의표를 찌르고 핵심을 꿰뚫는다. 그러나 그 신학적 깊이나 광대한 분량 면에서 쉬 범접키 어려운 "고즈넉한" 고전의 하나였다. 저자는 바로 그 "아날로그" 「기독 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우리 요샛말로 "해독", 검색이 빠른 디지털 고전 읽기의 첫 물꼬를 텄다. 혼이 담긴 소박한 언어로 쓰되 핵심은 건너뜀 없이 칼빈의 대쪽 같은 음성을 족집게처럼 골고루 짚어낸 진득한 손맛, 열도 100도 로 펄펄 끓는 목회와 말씀사역 현장에서 길어올린 시의적절한 예화, 그 예화의 질갱이를 다듬어 고전의 원액에 고스란히 달여내 는 그의 고단위 비방 솜씨는 페이지마다 쏙쏙 약발이 담긴 말씀의 맛깔진 성찬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설교와 강의의 특징 을 "명"(明)과 "쾌"(快)라는 두 개의 날랜 한자어로 요약하는 이유가 짐작된다. 고전을 꺼리는 실용주의 세대, 신학교에서는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고, 사역현장에서는 너나없이 교회성장 중심의 혼합주 의를 채택하는 정체성 혼돈의 세대, 그래서 덜커덕거리는 신학적 뼈대를 두른 채 다들 영적 "골다공증"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 세 대에게 이 책은 약효가 특출난 "칼슘 보강제"가 될 것이다. 김준수, 그는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 「기독교강요」를 통해 신학이론과 목회현장의 창조적 통합을 꿈꾸는 차세대형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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