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신학의 종을 어떻게 울릴 것인가

복음과 삶을 위한 성경신학

  • 76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허 주

그리심(도)

2005년 05월 10일 출간

ISBN 8957991239

품목정보 150*225mm388p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42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이 책의 제목인 "신학의 종을 어떻게 울릴 것인가"는 지난 약8년(1998-2005)동안 신학 교수로 사역하면서 줄곧 제 자신에게 물었던 질
문이기도 합니다. 제게 있어 이 질문은 신학의 방법론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이 질문은 제게 신학의 본질과 더불어 신학의
형식과 내용과 목표를 동반한 물음입니다. ... "신학의 종을 어떻게 울릴 것인가"라는 질문은 이와 같이 이 땅을 사는 동안 제가 관계하
는 사람들에게 늘 끊임없이 묻고 또 제 스스로 "나의 복음"과 "나의 삶"으로 진실되게 답변해야 될 것을 요구하는 소리입니다. ... 이로
인해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다수 또는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망각하는 다수보다는, 깨어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과 공동체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는 소수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한국 교계 안에, 우리 신학교 안에, 우리 교회 안에, 우리 가정 안에 허락되어지기
를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도대체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하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신학의 종을 울리고 있는 것입니까?"

목차

시작하는 말_ "신학의 종을 어떻게 울릴 것인가"

Part 1_ 복음을 위한 성경신학
1장 성경신학 이해와 사명
2장 누가와 성령
3장 신약학자 존 그레스앰 메이첸
4장 신약학자 헤르만 리덜보스
5장 ACTS 신학-신앙운동

Part 2_ 일상적 삶을 위한 성경신학
6장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그리스도인의 삶
7장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인의 삶
8장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삶
9장 율법과 그리스도인의 삶
10장 교회 일꾼과 그리스도인의 삶
11장 헌금과 그리스도인의 삶
12장 갈등과 그리스도인의 삶
13장 영적 각성과 그리스도인의 삶

마치는 말_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누구라 하는가"
인명색인
주제색인
성경색인
허 주
1963년 서울에서 출생한 허주는 한국 외국어대학교(B.A.)를 졸업한 후,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Honors; 1993)를 마치고 영국 Sheffield University에서 Margaret Davies박사 지도 아래 성경해석학과 누가복음-사도행전을 연구하여 철학박사(Ph.D. 1998)학위를 취득하였다. 1998년 8월 귀국하여 자신이 성장했던 교단(예장 고려)의 고려신학교(파주)교수로 있었으며, 2001년 9월부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 신대방동에 소재한 은혜교회의 교육목사로 매 주일에는 평신도를 위한 성경대학과 큐티학교를 인도한다. [복음과상황](2004년 3월)이 주목하는 국내 100인의 그리스도인(20명의 그리스도인 학자부분)에 선정된 바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인향과 두 아들, 혁과 휘가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신학회의 임원과 회원으로 있으며, "The Literary Traits of the Lukan Narrator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Divine Frame of Reference" in Luke-Acts"(1997)를 비롯한 다수의 학술적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 A Dynamic Reading of the Holy Spirit in Luke-Acts(1998)은 영국 Sheffield Academic Press 신약학 논문 시리즈(JSNTS)211번으로 2001년 출판되었으며, continuum의 T&T Clark International Paperbacks Series에도 선정되어 2004년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다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 출판된 [누가복음 새로 일기](공저; 한들2001)와 [복음서개론](번역서; 크리스챤2003)이 있으며,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출간하고 있는 [두란노 HOW 주석 신약시리즈]의 주요 집필자 및 [우리말 성경](두란노 2004)의 번역위원이다. 독자들은 그가 운영하는 사이버 클럽 "허주의 신학나라"에 가입하여 학문적 토론과 신앙적 교제를 나눌 수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