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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론 (청교도 명저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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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박홍규 역자

처음과나중

2020년 02월 29일 출간

ISBN 9788998073077

품목정보 150*225*34mm720p1,0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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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의 교리는 그리스도인의 실천의 방향을 잡아주며, 이 교리보다 더 우리의 순종 전체가 관계되어 있는 복음적인 진리는 없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모든 의무의 기초와 이유와 동기가 이 교리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의무를 올바로 향상시키려면 이 교리를 가르쳐야 하고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가 오직 이 교리에서, 이 교리에 의해 배우려고 하거나 배워야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평화를 얻고, 우리가 하는 것에서 하나님께 용납되는 그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의는 우리 자신의 것이나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나 우리가 행한 것일 수 없다, 그것은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이 선물은 전가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이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은 복되다’(4:6). 그리고 믿음으로 우리는 이렇게 주어지고 전가된 것을 받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의에 참여하는데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는다.

 

 

목차

 

역자 서문 7

저자 서문 13

 

칭의의 교리를 설명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 21

1 장 의롭다 하심을 받는 믿음 원인들과 대상들을 설명함 123

2 장 의롭다 하심을 받는 믿음의 본질 163

3 장 칭의에서 믿음의 용도-믿음의 특별한 대상을 분명히밝힘 187

4 장 칭의에 대해-성경에서 이 단어의 개념과 의미 215

5 장 첫 번째 칭의와 두 번째 칭의의 구분-칭의의 지속성에

대한 견해에 대해 살펴봄 241

6 장 복음적인 개인적인 의-최종적인 심판과 칭의와의 관계 267

7 장 전가와 그 본질-특별히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에 대해 285

8 장 교회의 죄가 그리스도께 전가되는 근거들-그리스도의

보증인직의 본성-새언약의 원인들-하나의 신비적인

위격인 그리스도와 교회-그 결과들 309

9 장 칭의의 형식적인 원인 혹은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의-반대들에 대해 대답함 361

10 장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로 말미암은 칭의를 위한 논증들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의의 본성과 용도를 통한

첫 번째 논증 393

11 장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의 본성-그것에 대한

율법의 영원한 의무 425

12 장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의 전가에 대해 설명하고

증명함 445

13 장 언약들의 차이에서 칭의의 본질을 증명함 487

14 장 칭의에 참여하는 데 있어서 모든 종류의 행위를 배제함

- 바울의 서신에서 율법과 율법의 행위가 의도하는 것

493

15 장 오직 믿음 517

16 장 성경의 증거들로 주장하고 있는 진리를 확증함

- 23:6 525

17 장 복음서에서 나오는 증거들에 대해 생각함 533

18 장 바울서신에서 선포된 칭의의 본질 547

19 장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로 말미암은 칭의론에 대한

반대들 - 그것으로 개인적인 거룩과 순종이 파괴되지

않고 조장됨 663

20 장 믿음과 행위에 대한 사도 야고보의 교리와 사도 바울의

교리와의 일치성 685

저자 소개 715

 

 

소개
청교도 명저 시리즈(처음과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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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존 오웬 (John Owen : 1616~1683) 존 오웬은 1616년에 태어나 조용한 옥스퍼드셔 목사관에서 성장했고. 열두 살의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1632년과 1635년에 차례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영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신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오웬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의 군종 목사를 지냈다. 결국 그는 크롬웰의 영향력으 로 1652년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왕정이 복구되고 나서는 반 추방 형태로 집에서만 지내게 되었다. 이때 배출된 8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삼위일체론.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예정론. 성경의 무 오성 등등에 걸친 것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방대하고 체계적으로 저술하고 있다. 자신이 이해한 심오한 은혜의 교리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었던 그는 문자 그대로 개혁신앙의 최고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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