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인죄론 (에릭슨 조직신학 3)

  • 89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DOCTRINE OF HUMANITY & SIN

밀라드 J.에릭슨

나용화,박성민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993년 09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00430

품목정보 345p540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277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 신학은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성경적이어야 하고 ,간단 명료하며, 역사성과 보편성을 갖추어야 하고, 실
제적이어야 하며, 교회를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성경의 신적 권위와 영감 및 무오성을 기초로 하여 신학
은 체계적으로 명료하게 진술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성경 본문 해석에 비중이 실려져야 하며,
자유주의 사상과 보수주의 사상을 성경적으로 비교하여 독자로 하여금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에릭슨은 침례교회복사요 벧엘신학교 교수이지만 칼빈과 루터를 깊이 사랑하고 보수주의 신학자들의 신
학사상을 잘 소화하여 소개하며, 성경본문해석에 충실함으로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는 것이 장점이
다.

<FONT COLOR=green>본문 펼쳐보기</font>
죄론이 중요한 만큼 그것은 오늘날 취급하기 쉬운 주제는 결코 아니다. 죄론을 취급함에 있어 어려운 이유
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죄란 죽음처럼 매우 즐겁지 않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우울하게 한
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나쁜 사람들 혹은 악한 사람들로 생각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죄론은 우리
인간이 본래적으로 죄인임을 가르쳐준다. 각 사람들은 이러한 부정적인 가르침에 반항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는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강조하는 경향이 널리 퍼져있다. 단지 적극적인 개념과 사고만을 강조하는
주장이 있다. 인간의 가능성들, 인류 역사의 그 빛나는 시기에 인간의 현저한 성취들은 주목할 만하다. 공
식적이고, 엄숙하며, 고상한 모임이나 혹은 심지어 교회에서까지도 인간을 죄인으로 말하는 것은 거의 우
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는 불경이요 외설과 같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태
도는 거의 새로운 유형의 율법주의이며, 그 주된 금기는 "그대여! 부정적인 것은 어떤 것이라도 말하지 말
라!"는 것이다.

목차

저자서문
1부 : 인간론
1장 인간론에 대한 서론
2장 인류의 기원
3장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4장 인간의 구조적 본질
5장 인류의 보편성

2부 : 죄론
6장 죄의 본질
7장 죄의 근원
8장 죄의 결과
9장 죄의 중대성
10장 죄의 사회적 차원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