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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JESUS A NEW VISION: Spirit Culture and the Life Discipleship

마커스 J. 보그

김기석 역자

동연출판사

2021년 08월 25일 출간

ISBN 9788964476710

품목정보 153*224*14mm2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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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과 나눔이 없는 자비의 정치가, 예수


본서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마커스 보그의 대표적인 작품 중의 하나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본서의 저술 목적을 “다양한 형태로 추측되는 역사적 예수의 모습과 가르침 그리고 그의 사명에 대한 내용을 학문적이며 교리에 얽매이지 않는 비교리로 설명하는 시도”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가 예수를 역사적 인물로 확신하며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개략적으로 그려보려고 시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보그는 우리에게 예수의 삶은 성령의 실재에 대한 생생한 증언임을 보여준다. 사실 성령의 실재는 우리 시대 이전의 거의 모든 사회에서 긍정되었으며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오늘의 시대에서는 학문적 세계는 물론 교회 안에서조차 이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고 때로는 도외시되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적 예수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연구하고 살펴보는 것은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성령의 실재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되는 믿음의 갱신을 위한 강력한 근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보그는 기독교인들이 종종 구별해 온 두 세계, 영적인 세계와 정치적 세계,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예수를 연결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를 매우 영적이며 동시에 매우 정치적인 인물로 묘사한다. 이런 의미에서 본서는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과연 무얼 뜻하는지를 진지하게 반성해 보려는 기독교인들과 교회 밖에 있지만, 예수에게 흥미를 느끼는 모든 독자에게 유익하다.

우리는 어떤 예수를 만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유대교 전통과 결별하지는 않지만, 그 안에 매몰되지 않고 역동적인 갱신의 운동으로 향하는 예수를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예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예수의 삶 자체가 성령의 실재에 대한 증언이라는 것이다. 영적인 사람을 넘어서 예수는 정치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그러나 예수가 추구하는 정치는 당시의 정치와는 구별되었다. 예수는 지배적인 ‘거룩의 정치학’을 대신하여 ‘자비의 정치학’을 주장한다. ‘거룩의 정치학’은 구별 혹은 나눔을 본질로 한다. 그러나 예수는 그런 구별 혹은 나눔을 넘어서는 약한 사람들의 연약함과 슬픔을 부둥켜안는 자비의 마음에 기반하는 정치를 말한다. 예수는 자비의 정치학을 통하여 결국 장벽 철폐의 삶을 산다. 예수는 인습적 지혜에 도전했고, 재활성화 운동을 창시했고, 위기에 처한 세계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예수에 대한 자신의 학문적 탐구를 ‘믿음이 없는 교회의 아들’로서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본서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에 대한 핵심적 주장에 대하여 처음부터 이해하고 믿음(확신)을 가졌던 것은 아니며 여전히 그리고 계속해서 이해와 믿음의 탄생 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는 본서를 통하여 저자의 갈등과 고민 그리고 성숙한 믿음을 향한 그의 여정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믿음의 여정에서 저자가 당면해야 했던 어려움이 우리 모두의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서는 진지한 믿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믿음의 주이시며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시는 영의 사람인 역사의 예수를 만나보게 될 것이다. 진지한 믿음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믿는 이들은 물론 단 한 번 주어진 삶의 여정을 진실하게 살아보려고 하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글


1장 _ 도입(토대 다지기): 예수에 대한 두 가지 이미지

대중적인 예수 이미지

성서학을 통한 대중적 이미지의 몰락

예수에 대한 중요한 학문적 이미지

제삼의 이미지를 향하여


I부 󰠃 예수와 영


2장 _ 맥락: 유대교의 영으로 충만한 가슴

‘영의 세계’

성서 전통 속에 나타난 태고의 전통

성서에 나타난 두 세계의 중재자

우리가 보는 방식과의 대립


3장 _ 예수의 영으로 충만한 체험

예수 사역의 근원: 영의 강림

예수 사역의 과정: 영의 사람


4장 _ 영의 힘: 예수의 능력 있는 행동  

예수 역사의 한 부분인 기적

예수: 병을 고치고 귀신을 내어쫓는 사람!

기적: 예수에 대한 이야기의 한 부분

결론



II부 󰠃 예수와 문화


5장 _ 예수의 사회적 세계 유대

유대의 사회적 세계의 인습적인 지혜

충돌하는 두 사회적 세계

대응: 거룩함의 정치학


6장 _ 현자(賢者) 예수: 인습적 지혜에 도전함

예수 가르침의 양식

현자 예수

예수의 실재관

두 길: 넓은 길과 좁은 길

결론: 변혁적인 현자 예수


7장 _ 예수: 재활성화 운동의 창시자

재활성화 운동의 창시자 예수

그 운동의 에토스: 자비

결론: 대안적 문화로서의 운동


8장 _ 예언자 예수: 위기에 처한 사회적 세계

오해 바로잡기

예언자들과 역사적 위기

예언자: 문화 비판자

예언자 예수


9장 _ 도전으로서의 예수: 예루살렘과 죽음

예루살렘에 대한 메시지

예수의 죽음

결어: 부활절과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탄생


10장 _ 결론: 예수의 새로운 비전 ― 우리 시대에 주는 의미

역사적 예수: 하나님의 현현

예수: 제자 됨의 모델

성령 안에서 사는 하나님 나라

우리에게 도전해 오는 비전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예수는 매우 영적이며 동시에 매우 정치적이다. 하나님 영과의 관계가 그의 삶의 중심적 실재, 즉 존재의 근원이었다는 점에서 그는 영적이다. 만약 우리가 예수와 영의 세계와의 관계를 최대한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면 역사적 예수를 일별할 수 없다. 예수가 속해 있던 전통의 주된 흐름이, 그 구체적인 삶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반영하는 공동체를 역사 속에 세우는 일에 관심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이었다면, 예수도 또한 정치적이다.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은 예수의 하나님과 그의 전통에 의미가 있다.

_ “머리글” 중에서


마커스 보그의 책은 신학 훈련을 받지 않은 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는 형이상학적인 언어를 통해 예수를 설명하려 하지도 않고, 정교한 논리로 예수 운동을 변증하려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일상적인 언어로도 신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신학의 언어, 신앙의 언어가 상투어처럼 변한 오늘의 현실이 안타깝다. 상투어로 변했다는 말은 그 언어가 사건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말이다. 예수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들려준 비유들에는 종교적인 언어가 담겨 있지 않다. 일상적 언어를 통해 비상한 세계를 보였다. 마커스 보그의 책은 일상의 언어로 신학적 담론을 생산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전범이 될 수 있다.

_ “옮긴이의 글” 중에서


예수는 영적이면서 지적인 인물이기에 중요하다. 실제로 그는 우리가 인정하고 있는 많은 것에 도전한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따라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가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는 것은 스쳐 지나가는 관심사 이상이다. 어떤 의미에서 예수를 따른다고 하는 것은 ‘그와 같이’ 되는 것이고, 그가 신중하게 받아들였던 것을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역사적 연구이긴 하지만, 예수라는 인물이 여러 세대의 기독교인에게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또 예수가 교회 생활과 문화생활 속에서 지속적이고도 결정적으로 중요성을 갖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확신을 마음에 담고 이 책은 예수의 비전, 즉 우리에게 대안적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통찰들을 밝히려 노력할 것이다.

- 1장 “도입(토대 다지기): 예수에 대한 두 가지 이미지 ” 중에서


영의 세계와 예수의 밀접한 관계는 우리로 하여 역사적인 인물 예수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사람들이 예수를 선포할 때 사용한 칭호들의 근원과 적합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부활 사건은 예수의 추종자들로 하여 당대의 문화 속에서 가장 영예스러운 용어로 예수를 그리게 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교회의 이런 선포의 맹아는 역사적 예수의 체험이었다. 비록 충분히 자라난 식물이 꽃을 피우기 위해 부활이라는 체험이 필요했다 하더라도 말이다.

공관복음서가 만들어낸 누적된 인상, 즉 이스라엘의 시작까지 소급되는 유대교 카리스마 전통 속에 예수가 서 있다는 인상은 매우 강렬하다. 마태와 마가 그리고 누가복음은 한결같이 예수를 영으로 충만한 사람, 영적인 힘을 분출하는 사람으로 그린다. 영과 예수의 관계는 그가 기도했던 선교의 근원이요 에너지였다.

- 3장 “예수의 영으로 충만한 체험” 중에서


예수가 살았던 세대는 전쟁을 향해 치닫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 세대가 특별히 호전적이었다거나, ‘폭력적인 사람들’이 그 세대를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두 가지였다. 먼저, 실제적인 불의에 대한 지각이 있었다. 로마의 통치는 만성적으로 압제적이고도 잔인했던 것 같다. 그리고 깊이 각인한 삶의 방식에 대한 충성심이 있었다. 다시 말해, 모든 부정한 것으로부터의 분리로 이해할 수 있는 거룩의 에토스에 대한 충성심이 있었다는 것이다. 

- 5장 “예수의 사회적 세계 유대” 중에서


적어도 분명한 것은 예수가 인습적인 지혜가 가르치는 의와 번영 사이의 상관관계에 도전했다는 것이다. 이 상관관계에 의하면 가난한 사람은 옳게 살지 못한 사람이고 아브라함의 ‘쓸모없는’ 자녀들이다. 게다가 문화의 척도라는 것이,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 속에서 내면화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 아브라함의 쓸모없는 자녀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사실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율법을 준수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예수는 가난한 자를 받아들임으로써 가난한 자들이 스스로 달리 인식할 수 있도록 했을 것이다. 이것은 버림받은 사람들과 함께 식사한 데서 나타난 것과 똑같은 역동적 행위였다.

- 7장 “예수: 재활성화 운동의 창시자” 중에서


마지막으로 그들의 사회적 세계의 정점에서 볼 때 예수는 분명히 잘못됐다. 예수는 사회의 현상 질서를 고발하고 다른 질서를 옹호했다. 그들은 사회 변혁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그것은 사회에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와 사회의 현상 질서를 옹호하는 이데올로기 때문이다. 로마와의 관계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기를 바랄 수밖에 없었던 대제사장을 위시한 친외세분자들에게 평화의 길은 받아들여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는 의로움, 정결함, 명예와 지위가 문제 되지 않는 생명의 길에 대해 말했다. 이것은 가난한 자들에게는 복음이었고 부자들에게는 재난이었다. 그것은 문화적 관습들에 대한 사람들의 충성심의 끈을 느슨하게 만들었다. 또한, 예수 운동은 아웃캐스트를 받아들였다. 이 모든 것이 당시의 인습적인 지혜에 도전이 되었다. 그들의 입장에서 예수는 공공질서에 대한 위협일 뿐만 아니라 아주 질 나쁜 사람이었다.

- 9장 “도전으로서의 예수: 예루살렘과 죽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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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J. 보그
마커스 J. 보그는 미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신약성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예수 세미나’의 정회원이다. 그의 주요 연구분야는 역사적 예수 연구이다. 그는 세계 성공회 성서학자 협의회(Anglican Association of Biblical Scholars)의 회장을 역임하였다.

보그는 북다코타 지역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미네소타 콘코디아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처음에 인류학자가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였다. 후에 그는 전공을 바꾸었는데 정치학과 철학으로 전공을 변경하였다. 여러 종교적 의문으로 열병을 치른 대학시절을 마친 후에 뉴욕 유니온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였다. 대학원 졸업 후에 그는 옥스퍼드 대학의 맨스필드에서 그의 D. Phil 과정을 마쳤다.

보그는 1979년부터 오레곤 주립대학(Oregon State University, OSU) 종교와 문화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7년 은퇴하였다. 2009년 5월 그의 아내이자 성공회 여성사제인 마리안네 웰스 보그(Reverend Canon Marianne Wells-Borg)가 일하고 있는 트리니티 대성당의 첫 번째 신학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보그는 그의 친구 도미닉 크로산과 자주 공동작업을 하였으며, 그와 신학적 경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영국 성공회 주교이며 성서학자인 톰 라이트와 좋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그는 재직기간 중에 전국적으로 알려진 두 T.V 방송 심포지엄을 조직하였는데 1996년에는 ‘예수’를 주제로, 2000년에는 ‘하느님’을 주제로 방송되었다. 보그는 현재 국제 신약성서 프로그램 위원회의 공동의장이고, 미국 역사적 예수연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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