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선교적 교회 시리즈 2) 하나님의 선교적 교회

  • 1,97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God’s Missionary People: Rethi

찰스 반 엥겐

임윤택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4년 08월 07일 출간

ISBN 9788934113904

품목정보 153*224mm368p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364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1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본서는 교회론적 관점, 성경적 관점, 역사적 관점에서 지역 교회를 조명하고 교회의 본질이 선교적 사명에 있음을 주장하면서 지역 교
회가 어떻게 선교적 비전을 이루어 갈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인 찰스 벤 엥겐은 학문적으로나 경험적으로 탄탄한 바탕과 경험을 두루 갖춘 선교학자라 알려지고 있고, 저자를 통해 나온
교회론적인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또한 앞으로 교회가 갖추어야 할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한국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과 선교사와 예비 선교사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추천의 글

불편하게 삽시다! 선교하며 삽시다! 선교는 선택과목이 아니다.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다. 선교지에서 아름다운 선교사역을 마무리하고
고국에 돌아온 영국인 선교사가 있었다. 그러나 조국인 영국은 옛날의 선교국이 아니었다. 세속주의 나라가 되었고 선교의 영광을 상실
한 교회는 밋밋한 모습으로 활기를 잃었다.
(중략)
벤 엥겐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을 구원하는 선교사로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를 선교사로 파송하셨다고 말한다. 교인들
은 산타 할아버지(목회자)를 약간씩 돕는 난쟁이가 아니라고 일침을 놓는다. 사도행전 1:8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계 땅끝까지 생명의 복음을 전달할 자격증을 받은 왕의 사람들이라고 논증하며 성도의 제사장적 사명을 일깨운다. 이처럼 본서는 본
질적으로 교회는 선교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함을 해박한 선교적 지식과 성경을 근거로 제시한다. 그리고 벤 엥겐은 그리스도의 교회
가 아니면 교회가 아니며, 세상에 보냄을 받지 아니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는 요하네스 블라우 선언을 강조한다.
은쟁반에 놓인 금사과처럼, 적절한 번역으로 깊은 맛을 내는 임윤택 교수의 솜씨로 이 소중한 선물이 한국 교회에 주어졌다. 참 감사한
일이다. 한국 교회와 성도들 모두가 선교사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할렐루야!
_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 전주 안디옥 교회 원로/선교목사)

이 책의 추천사를 쓰면서 나는 감격스럽고 행복하다. 마치 청중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실 새로운 설교자를 소개하는듯 설레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 나는 벤 엥겐이 교회의 새로운 지도자상을 정립하는 데 특별한 은사와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미래를 확실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선교에 대해 열심인 사람들을 독려하는 것은 미래에도 해야 할 확실한 일이다. 벤 엥겐은 이 확실
한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의 선교에 대해 근본이 되는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면
서 선교에 대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있다.
(중략)
벤 엥겐은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교회를 믿는 학자들이 1960년대부터 쓴 방대한 선교학적 자료들을 집대성하였다. 그의 명쾌한 설명을
들으며 독자들은 성령께서 이 시대에 새로운 선교학자들을 일으키고 있음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들이 세계 도처와 각 교단에
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가슴은 아직도 계속 펼쳐나가야 할 세계 선교를 향하여 불타오르고 있다.
이 책은 그 뜻을 음미하며 천천히 읽어야 한다. 오래된 전통이나 지금 누리고 있는 기득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새로운 관점에 대해 미
리 겁을 먹는다든가 고질적인 만성 게으름이 벤 엥겐이 제시하는 중요한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게 주의하라. 무
엇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지역 교회나 교회 생활, 예배와 선교적 현실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지 아닌지 깊이 성찰하
여 보라.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소리쳤다.
드디어 찾았다!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우리가 얼마나 바라고 기다렸던가!
당신도 이런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_아더 글라서 박사(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명예 대학원장)

목차

추천사(이동휘 목사, 바울선교회 대표) _ 5
추천사(아더 글라서 박사,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_ 7
저자 서문 _ 17
한국어판을 위한 저자 서문 _ 23
역자 서문 _ 25

서론 _ 27

제1부 지역 교회: 하나님의 선교적 교회
1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지역 교회 _ 35
2 현대 교회론이 지역 교회에 미친 영향 _ 53
3 에베소서에 나타난 지역 교회의 참모습 _ 73
4 역사적 관점에 나타난 지역 교회의 참모습 _ 97
5 지역 교회의 선교적 의도 _ 121

제2부 지역 교회: 하나님의 선교적 교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
6 지역 교회의 존재목적 _ 145
7 하나님 나라와 지역 교회 _ 171
8 선교적 교회의 역할 _ 205

제3부 지역 교회: 선교적 교회가 되어가는 지역 교회
9 선교적 교회의 선교적 목표 _ 227
10 선교적 교회의 성도 _ 251
11 선교적 교회의 지도자 _ 275
12 선교적 교회의 행정 _ 303

참고문헌 _ 333
주제색인 _ 361
성경색인 _ 364
찰스 반 엥겐
미국 Fuller eological Seminary(M.Div.)
화란 Free University of Amsterdam(Ph.D.)
현, Fuller eological Seminary 선교성서신학 원로교수
현, LACM(Latin American Ministries) 대표

저서
Communicating God’ Word in a complex world : God’ truth or hocus (『기독교 복음전달론』, CLC 刊)
God’s Missionary People: Rethinking the Purpose of the Local Church (『하나님의 선교적 교회』, CLC 刊)
Mission on the Way(1996)
Seeking Truth in a Postmodern Age(2014) 등 다수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