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기독교 이해의 길잡이

  • 720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복규

새물결플러스

2023년 10월 05일 출간

ISBN 9791161292632

품목정보 152*225*12mm256p388g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628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기독교 입문서다. 기독교 입문서가 시중에 이미 많지만, 이 책은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니라 평신도가 집필한 최초의 기독교 입문서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본서는 우리 문화 전공 학자이자 교회 장로인 저자가 다년간 새신자 교육을 담당하면서 마련한 원고를 중심으로, 평생의 신앙 체험과 탐구 결과를 버무려서 엮어냈다. 평신도이지만 기독교 진리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 신학교에 입학해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쓴 책이기에 인문학과 신학이 통합된 글쓰기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 입문서와 달리 이 책은 무속, 불교, 유교 등 전통 종교의 가르침과 기독교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서술하여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다. 인접한 종교를 이해하고 적극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임으로 인해 다종교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본문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기독교는 무엇을 어떻게 믿는가?’에서는 기독교 교리를 이루는 주제 15가지에 대하여 설명한다. 성경, 하나님, 창조, 인간, 부부, 죄, 예수, 부활, 구원 등에 대하여 저자의 식견과 경험을 모두 동원해 안내하고, 다른 종교와의 유사점과 차이점도 짚어준다. 더러는 과학계와 신학계의 새로운 연구 성과도 반영하여 설득력을 높였다. 2장 ‘기독교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는가?’에서는 새신자로서 처음 교회에 들어온 분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성경 읽기, 기도하기와 주기도, 사도신경으로 하는 신앙고백, 주일예배 및 각종 모임에 참여하기, 새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목적 삼아 살기,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 자녀가 된 사람답게 살기, 술, 담배, 제사 문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의 항목이 그것이다. 3장은 신앙 에세이로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의 신앙 간증문을 비롯하여 「기독교연합신문」에 연재한 에세이를 함께 엮었다. 이 장에서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인 그리스도인이 어떤 자세로 살고 있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는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만큼 확산할 수 있었던 내부적 배경이 무엇인지 탐색한 논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쩌면 본서의 가장 큰 가치는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논문들에 있다고 할 만큼 부록의 논문에는 이전에 미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이 적혀 있다.

부록의 논문을 제외한 본문은 모두 구어체로써 마치 대화하듯, 강의하듯 서술해 굉장히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 기독교를 자세히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일 것이다. 이 책은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분들은 물론 신자 가운데서도 좀 더 잘 알고 믿으려는 분들에게 친절한 기독교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기독교는 무엇을 어떻게 믿는가?

 1. 성경/ 2. 하나님/ 3. 창조/ 4. 인간/ 5. 부부/ 6. 죄/ 7. 예수/ 8. 부활/ 9. 구원/ 10. 성령/ 11. 복음/ 12. 기도/ 13. 회개/ 14. 교회/ 15. 영생


2장 기독교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는가?

 1. 성경 읽기/ 2. 기도하기와 주기도/ 3. 사도신경으로 하는 신앙고백/ 4. 주일예배 및 각종 모임에 참여하기/ 5. 새 계명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목적 삼아 살기/ 6.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 자녀가 된 사람답게 살기/ 7. 술, 담배, 제사 문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3장 신앙 에세이: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가?

 1. 이복규의 신앙간증문/ 2. 축복/ 3. 심방 길에 받은 은혜/ 4. 어떤 장로 이야기/ 5. 자가격리 기간에 받은 은혜/ 6. 신학 공부의 보람/ 7. 장로가 아직도/ 8. 기절초풍할 일/ 9. 초기 교회가 발흥한 이유/ 10. 아침톡 간증/ 11. 흥얼흥얼 찬송하는 은사/ 12. 하나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부록

 부록 1 한국 천신숭배의 전개양상 시론/ 부록 2 기원의 고전문학사적 전개양상과 인문학적 의의/ 부록 3 기독교가사 「사향가」에 나타난 유교와 기독교 간의 논쟁/ 부록 4 더 읽어야 할 책과 유튜브/ 부록 5 기독교 핵심 용어 풀이


본문 펼쳐보기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근거로 창조론을 주장하고 믿습니다. 이 세상 종교의 경전 가운데 성경처럼 이 문제에 대하여 자신 있게, 누가 왜 창조했는지 말해주는 책은 없습니다. 성경에서만 창조론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양에서 전래적으로 써온 ‘조물주’(造物主)라는 표현 역시 만물을 만든 초월자가 있다는 생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조주 개념이 들어오기 전에도 이미 그런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성경이 들어오면서 종래의 조물주 개념이 성경의 설명을 통해 좀 더 명료해지고 구체화했습니다. 창조론 역시 과학으로 검증하기는 어렵습니다.

_3. 창조 중에서


기독교의 창조론은 세계와 인간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만든 이에게 소유권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 창조할 때마다 이름을 부여합니다. 고대 근동(중동) 사회에 서는 이름을 지어서 부르는 사람이 소유권을 행사하였습니다. 상품마다 누가, 어떤 회사가 만들었는지 소유권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적 소유권까지 있습니다. 이것을 침해하면 처벌받습니다. 이 세계와 인간에게는 주인이 있는데,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내 것인 양 함부로 다루면 처벌받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맞게 대하고 다뤄야 합니다. 환경보호와 인격 존중의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창세기가 아니면 왜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지 근거를 댈 수가 없답니다. 

_3. 창조 중에서


기독교 인간관에서 또 하나 주목할 게 있습니다. 남녀 대등 사상입니다. 흙으로 빚어졌으면서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남성과 여성은 같습니다.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이는 아래 ‘부부’ 항목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만, 유교와 비교해서 특별히 주목할 점입니다. 명목상으로는 인간의 평등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기질의 차이 등 여러 교묘한 논리를 동원해 신분 차이도 자연질서라고 가르쳤던 게 유교입니다. 천민과 여성은 사회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로마 문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성경 바울 서신에 자주 등장하는 말 “서로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가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노예라도 교회에서는 대등한 인간으로 보아 발에 입맞추게 하지 말고, 볼에다 키스하라는 권면이었습니다. 혁명적인 가르침입니다. 구한말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기생과 백정 등 여성과 천민들이 교회로 몰려든 까닭도 여기 있습니다. 대등한 인간관, 이는 인류사회에 기독교가 기여한 큰 공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_4. 인간 중에서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무함마드는 모두 귀한 분입니다. 인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지혜를 가르치고 가신 분들이기 때문이죠. 인격적인 면에서도 모두 모범적입니다. 기독교에서 추앙하는 예수님은 이분들과 비교해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요? 굳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신 죽어주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공자도 그 누구도 인간의 죄 때문에 속죄의 죽음을 맞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연사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지 않아도 되지만 자발적으로 요절했습니다. 죽임을 당한 게 아니라 죽어주신 거죠. 사도신경에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피동형이 아니라 능동형입니다.

_7. 예수 중에서


교회의 그리스어 원어는 ‘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입니다. 그 어원적인 뜻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 부르심을 받아 따로 떨어져 나온 사람의 모임(공동체)을 말합니다. 세상적인 삶의 방식과 문화로부터 따로 떨어져 나와 새로운 삶의 방식과 문화의 세계로 불려 구별된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 모인 신자들의 새로운 공동체이지요. 세상은 피라미드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항상 상층이 하층 위에 군림하지만, 교회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왕으로 모시고 모두가 대등한 관계로 교제하며, 힘없고 약한 자를 돌보는 공동체입니다.

_14. 교회 중에서


추천의글


『기독교 이해의 길잡이』는 대상을 제한하지 않은 편안한 초대장이다. 참석이 거부당할 염려도 없고 차려놓은 음식이 계통은 있으나 낯선 것이 없으며, 참석자들과 어울림이 힘들 것도 없는 그런 파티다. 가보면 누구나 다 가졌던 삶의 본질적 고뇌의 과정이 국문학자다운 글쓰기와 소박한 자기 체험의 특성을 소재로 정직하게 기술되어 있기에 마치 잊고 있었던 고향에 잘 다녀왔으며 다시 다녀와야겠다거나 아예 귀향을 하고 싶다는 느낌을 부지중에 갖게 될 것이다. 

_곽신환 | 숭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나는 이 교수님이 쓴 여러 권의 책도 읽었고, 책 밖에서도 잠시 교제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는데, 그때마다 진리 안에서 새로워지고,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진 인격을 접촉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이 책에 그와 같은 인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독자들에게 큰 감화를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기에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_김동명 | 수원열린교회 목사, 책읽기운동본부 대표, 『환골탈태 독서법』 저자


기독교 입문서는 이미 여럿 나와 있으나, 이 책은 특별하다. 이 책은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닌 이른바 평신도인 장로가 쓴 최초의 기독교 입문서다. 국문학을 전공한 평신도로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베뢰아 교인들 같은 탐구심으로 신학까지 공부한 끝에 저술한 역작이다.

_문용식 | 전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 책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한국문화 전문가인 저자가 보는 기독교의 모습이다. 저자는 문화상대주의가 편만한 이 땅에 서양에서 들어온 기독교가 어떻게 보편적이고 배타적 유일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담담한 필치로 변증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증은 저자의 신앙적 체험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_박창균 |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명예교수, 서양철학 전공


기독교를 설명하는 책은 매우 많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만의 소통이 아니라 교회 밖을 향하여, 나아가 타 종교와의 소통을 염두에 두고 쓰인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종교를 넘어 참된 삶을 추구한다면, 이 책의 진실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 일이다.

_이선경 | 조선대학교 초빙객원교수, 한국주역학회 회장


『기독교 이해의 길잡이』에는 20세기 중반에 이 땅에서 태어나 평생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한국문화 연구에 정진하면서 끊임없는 연찬 활동을 통해 50여 종의 단독저서를 편찬한 우리 국문학계의 중진 이복규 교수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면서 예수를 영접하고 그 삶을 닮아가려 끊임없이 노력하여 모범적인 신앙인이 되고, 나아가 장로이자 기독교 탐구자의 길을 걸어온 지난 60여 년간의 삶을 통한 고백과 증언이 진솔하고 평이한 문장 속에 응축되어 드러나 있다.

_임헌규 | 강남대학교 참인재대학 학장, 동양철학 전공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복규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교수이고,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에서 강의했다. 국사편찬위원회 한문초서연수과정을 수료해 『묵재일기』를 검토하다 최초의 한글 번역 소설 「설공찬전」 국문본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렸다. 아현동 산성교회 장로로서 밥죤스신학교 학부와 연구원에서 신학을 공부해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집문당, 1998; 1999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설공찬전의 이해』(지식과교양, 2018), 『톡톡, 안녕하십니까』(책봄, 2020) 등이 있고, 공저로 『한국그리스도교 민속론』(민속원, 2014), 『우리신화 한국신화』(교우사, 2018) 등이 있다. 이복규 교수의 교회용어·설교예화 카페(http://cafe.naver.com/bokforyou)를 운영 중이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