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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연속성에 대한 4가지 견해

언약 신학과 세대주의 신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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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ovenantal and Dispensational Theologies

대럴 벅, 마이클 호튼, 마크 스노우버거

윤석인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3년 11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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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정경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에 대한 성경의 증언과 관련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구약과 신약은 어떻게 서로 연관되는가? 성경적 언약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가? 기독교인이 성경의 개별 부분과 전체 메시지를 공정하게 다루려면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가? 이스라엘은 어떻게 교회와 연관되는가?

특정 주제에 대한 여러 견해를 비교하고 소개하는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은 네 명의 기고자가 이런 복잡한 문제를 탐구하는 글을 읽게 될 것이다. 기고자들은 언약 신학을 대표하는 두 학자와 세대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두 학자로 각자의 견해를 논증하고서 성경의 연속성에 대해 활발하면서도 우호적인 토론을 시도하기 위해 다른 기고자의 견해에 답변한다.


[엮은이]


리처드 루카스(Richard J. Lucas)

서던 침례 신학교 철학 박사.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제일 침례교회에서 목사로 가르치고 설교하고 있으며, 『점진적 언약주의』(Progressive Covenantalism: Charting a Course Between Dispensational and Covenantal Theologies)의 기고자이자 여러 신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브렌트 파커(Brent E. Parker)

서던 침례 신학교 철학 박사. 「서던 침례 신학 저널」(The Southern Baptist Journal of Theology)의 부편집장이자 『점진적 언약주의』의 공동 집필자다.


[지은이]


대럴 벅(Darrell L. Bock)

애버딘 대학교 철학 박사. 댈러스 신학교 신약학 수석 연구 교수이자 문화 참여 상임 이사다. 벅은 크레이그 블레이징과 공동 집필한 『점진적 세대주의』(Progressive Dispensationalism)를 포함해 40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자 기고자인데, 신약 중에 특히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중요 주석서를 저술했다. 벅은 복음주의 신학회의 전임 회장, 댈러스 트리니티 펠로우 교회의 명예 장로, 텍사스주 캐롤튼에 소재한 벤트 트리 펠로우십의 참모 고문이다.


마이클 호튼(Michael S. Horton)

옥스퍼드 대학교 철학 박사.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과 변증학 교수다. 호튼은 「현대 종교개혁」(Modern Reformation) 잡지의 편집장이며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라디오 방송 「화이트 호스 인」(The White Horse Inn)의 진행자다. 호튼은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The Christian Faith: A Systematic Theology for Pilgrims on the Way, 부흥과개혁사 역간, 2011), 그리고 신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언약 신학을 발전시키는 개혁주의 교의학 시리즈 4권을 포함한 30권 이상을 저술하고 기고했다.


마크 스노우버거(Mark A. Snoeberger)

침례교 성경신학교 철학 박사. 디트로이트 침례 신학교 조직신학과 변증학 교수다. 스노우버거는 「디트로이트 침례 신학교 저널」(Detroit Baptist Seminary Journal)의 부편집장이자 『속죄의 범위에 대한 관점』(Perspectives on the Extent of the Atonement: Three Views)의 공동 편집자다. 스노우버거는 세대주의를 주제로 하는 논문들을 기고했으며 여러 학교와 회의에서 이 주제로 가르치기도 했다.


스티븐 웰럼(Stephen J. Wellum)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철학 박사. 켄터키주 루이빌에 소재한 서던 침례 신학교의 기독교 신학 교수다. 웰럼은 「서던 침례 신학 저널」의 편집자이자 피터 젠트리와 함께 『언약과 하나님 나라』(Kingdom Through Covenant: A Biblical‑The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Covenants)를 공동 저술했다. 웰럼은 다양한 신학 주제로 많은 논문을 기고했는데, 최근에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God the Son Incarnate: The Doctrine of Christ), 『오직 그리스도』(Christ Alone: The Uniqueness of Jesus as Savior, 부흥과개혁사 역간, 2018), 『그리스도의 인격』(The Person of Christ: An Introduction)과 같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주제로 하는 중요 작품을 발표했다.


목차


감사의 글


언약 신학과 세대주의 신학에 대한 서론_ 브렌트 파커·리처드 루카스


1장 언약 신학_ 마이클 호튼

2장 점진적 언약주의_ 스티븐 웰럼

3장 점진적 세대주의_ 대럴 벅

4장 전통적 세대주의_ 마크 스노우버거


5장 언약 신학의 답변_ 마이클 호튼

6장 점진적 언약주의의 답변_ 스티븐 웰럼

7장 점진적 세대주의의 답변_ 대럴 벅

8장 전통적 세대주의의 답변_ 마크 스노우버거


결론_ 브렌트 파커·리처드 루카스


엮은이와 지은이


추천의글


우리 중에서 성경 본문을 진공 상태에서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본문에 어떤 신학도 끌어들이지 않고 성경을 해석한다고 말하는 것은 착각이다. 단지 자신이 옹호하는 신학을 알지 못한 것일 뿐이다. 언약주의 체계와 세대주의 체계를 다루는 이 작품은 우리가 성경 본문을 읽을 때 작용하는 큰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대단히 흥미로운 이 책에서 성경이 정말 그러한지를 상고하도록 도전받는다(행 17:11) .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성실하게 선포하기를 원하는 만큼(행 20:27),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견해와 씨름하는 일은 우리 모두를 각성시켜 더 성실하게 만들 것이다.

_ 토머스 슈라이너 l 서던 침례 신학교 신약 해석학 및 성경신학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교수


광범위한 문화와 교회 안에서 적대적인 담론으로 공기가 탁해진 시대에 브렌트 파커와 리처드 루카스는 절실히 필요했던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 언약 신학과 세대주의 신학 사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고자들은 양 신학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관대하고 명료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며 토론한다. 다양한 언약적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성경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뿐 아니라 의견 차이가 나타나는 영역에서 과열하기보다 거기에 빛을 비추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_ J. V. 페스코 l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해리엇 바버 교수


풍자와 험담이 난무하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이 책은 현대 ‘문화 신학’의 날카로운 목소리 대신에 더 성숙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표현한다. 호튼, 웰럼, 벅, 스노우버거는 자신들의 입장을 솔직하게 밝히고 다른 입장을 정중하게 비판하는 과정을 통해 자민족우월주의식의 논리를 초월한다. 그 결과 언약 신학과 세대주의 신학 사이의 토론 현황에 대한 최신 경향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관점을 살피는 데도 유용한 안내서가 나오게 되었다. 왜곡된 SNS와 악의적인 문화 요소가 이 중요한 담론의 장을 파괴적이고 무익한 갈등으로 왜곡되지 않게 하라. 고무적인 논증과 우호적인 답변을 제시하면서 우아한 성품뿐 아니라 자기 입장에 대해 열정을 보여 주는 이 전문가들의 말을 경청하라.

_ 마이클 스비겔 l 댈러스 신학교 신학 과장 겸 교수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에서 언약보다 더 중요한 개념이 얼마나 있을까? 그렇지만 지난 세기에 언약만큼 논란이 된 개념도 드물다. 경쟁 진영으로 분열된 여러 복음주의자는 구약과 신약 사이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에 대한 논쟁의 소용돌이로 여전히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나 마침내 이 책은 뚜렷하게 비추는 한 줄기 빛이다. 각 신학자가 자기 입장을 제시해야 할 뿐 아니라 독자도 어느 견해가 하나님이 펼치시는 구원 계획에 대한 성경의 부단한 증거를 가장 잘 나타내는지를 결정하도록 압박받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이 오늘날 실질적인 결과와 씨름하도록 촉구함으로써 우리의 견해가 언약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미래 소망을 입증할 수 있는지를 질문하도록 우리 모두를 압박한다.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이해하는지는 다름 아닌 이 논쟁에 달려 있을지 모른다.

_ 매튜 바렛 l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 기독교 신학 부교수, 『정경, 언약, 기독론』의 저자


지난 세기 동안 세대주의와 언약 신학 사이의 논쟁은 성경을 믿는 동료 기독교인이 서로에 대해 또는 그들 모두가 권위 있는 것으로 고수하는 성경에 대해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주기보다 방해될 때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은 환영할 만한 예외다. 각 저자가 각자의 입장이 정당함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며, 이 책은 제목에 나타나는 대로 언약 신학 대 세대주의 신학에 대한 네 가지 견해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네 명의 저자 모두의 구상은 우호적이고 정중하고 평화적이며 차이점이나 이런 차이점을 유발하는 반대의 성경적·신학적 근거를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논의가 필요한 사안을 모두 망라하지 않아도 매우 필요한 방식으로 논의에 이바지하고 논의를 진척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_ R. 토드 맨검 l 미시오 신학교 선교신학 교수 겸 신학 석사 프로그램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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