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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바이어하우스학회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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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김윤희, 김명혁, 김영한, 노영상, 이동주, 곽혜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34126294

품목정보 154*225*10mm212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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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와 무신론주의, 또는 반신본주의자들은 단 한 번도 더 좋은 성품과 거룩성이 회복된 사람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인간 누구도 인간 창조자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새인간을 만들 수 없다. 오직 ‘인간의 창조자’ 하나님만이 새인간을 만드시는 분이다. 그러나 심판자는 입법자이며, 그 입법자만이 모든 피조물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구원의 하나님이다.

참 구원의 길은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본서를 기록한 6명의 저자들은 모든 독자가 ‘새인간’, 또는 ‘성(性)인간’으로 진리를 호도하는 세파의 심각성을 각성하고 아직도 미몽에 헤매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권한다. 그리고 새사람을 입고 현세와 내세에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새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목차


편집자 서언 / 이동주 박사 l 책임 편집, 현 바이어하우스학회 회장


설교 / 팬데믹 시대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김윤희 박사 l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FWIA대표


제1장 / '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김명혁 박사 l 현 강변교회 원로목사, 전 총신대학교 및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제2장 /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적 새사람 - 예수의 산상설교를 중심으로

김영한 박사 l 현 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명예교수


제3장 / 칼빈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Unio mystica)과 성화론적 기독교 윤리

노영상 박사 l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


제4장 / 마르크스주의적 '새인간'과 성경적 '새사람' 비교 연구

이동주 박사 l 현 바이어하우스학회 회장, 전 아신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제5장 / 비인간화 시대에 논하는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 됨'

곽혜원 박사 l 현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21세기교회와 신학포럼 대표


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날이 갈수록 세속화하는 현실 속에서 성경적 진리인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전한 복음을 벗어나 그 의미가 왜곡되고 세속화되고 이단적이 되어감을 목도하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사수해야 할 사명을 통감하고, ‘성경적인 진리를 보전하고, 후대에 전수해야 하겠다’라는 공감대가 뜻을 같이하는 신학자 간에 형성되어 마침내 ‘바이어하우스학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_ p. 6


김명혁 박사는 〈세속적 인간화와 성경적 새사람〉이라는 논문을 통해 불신앙적이고 세속적인 인간과 기독교적이고 신앙적인 새사람을 대조하면서, 성경적 새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누구든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한다. _ p. 6


김영한 박사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적 새사람– 예수의 산상설교를 중심으로〉를 연구하고 신구약성경의 주제를 ‘하나님의 나라’라고 소개한다. _ p. 7


노영상 박사는 〈칼빈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Unio Mystica)과 성화론적 기독교 윤리〉를 통해 성경적인 구원 상태를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이라고 하면서, 잘못된 신비주의와 혼돈되지 않도록 경고한다. _ p. 8


이동주 박사는 〈마르크스주의적 ‘새인간’과 성경적 ‘새사람’ 비교 연구〉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하여 “‘새인간’, 또는 ‘새사람’은 같은 의미의 용어로서 그차이가 무엇일까?”부터 연구하고 분석한다. _ p. 9


곽혜원 박사의 논문 「비인간화 시대에 논하는 ‘인간화 ’와 성경적 ‘새사람 됨’」은 1960년대 기독교계를 위시하여 글로벌 세계 전역에서 세속적 ‘인간화’(humanization)와 ‘새사람 됨’(new humanity)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 불의한 사회 구조를 변혁하고 ‘새로운 사람’의 창조를 희구함으로 ‘인간화’를 추구한 시대적 흐름을 주목한 글이다. _ p. 10


추천의글


잘 익은 곡식들이 다소곳하게 머리를 숙이고 있는 모습으로, 바이어하우스 학회에서 삭학들이신 교수님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을 담은 글들을 제공하였다.

_ 이동주 박사 l 현 바이어하우스학회 회장, 전 아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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