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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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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O NEEDS THEOLOGY

스탠리 J. 그렌츠, 로저 올슨

이영훈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1999년 03월 03일 출간

ISBN 97889328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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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누구에게 필요한가?


신학을 공부하면 신앙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를 위해 신학은 과연 필요한가?

신학 공부를 막 시작한 초년생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학을 공부하면 신앙이 나빠진다는 이유를 들어 신학 무용론을 주장하기도 한다. 사실 일부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현실을 무시한 채 사변적인 저식만을 추구해 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건전한 신학이 없이는 교회가 또다른 극단인 반지성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베테랑 신학자인 스탠리 그렌츠와 로저 올슨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진지한 신학적 성찰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본서를 썼다. 신학의 정의, 신학의 전통 및 과제, 신학자의 도구, 신학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신학을 공부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훌륭한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당신이 이제 막 신학 공부를 시작하는 신학도이거나 사려 깊은 평신도로서 신학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


본서는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목차


서론


1. 모든 사람은 신학자이다

2. 모든 신학이 같은 것은 아니다

3. 신학의 정의

4. 신학에 대한 변호

5. 신학의 과제와 전통

6. 신학자의 도구

7. 상황 속에서 건설하는 신학

8. 신학을 삶에 적용함

9. 신학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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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J. 그렌츠
스탠리 J. 그렌츠 Stanley J. Grenz (1950-2005)

침례교 전통에 충실한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덴버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의 지도 아래 신학박사 논문을 쓰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목사 안수를 받고, 콜로라도 덴버 소재 노스웨스트 침례교회의 청소년부 사역자 및 부목사로 섬기다가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캐나다 매니토바 위니펙 소재 로완데일 침례교회 목사로 섬겼으며,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임시 목사로 섬겼다. 
위니펙 대학교와 위니펙 신학교(현 프로비던스 신학교), 노스아메리칸 침례 신학교에서 가르친 다음, 2005년 소천 시까지 밴쿠버 소재 캐리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에서 맥도널드 석좌교수로 조직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쳤다. 베일러 대학교와 조지 트루에트 신학교의 신학 석좌교수로, 노던 침례 신학교의 신학과 윤리 교수로, 마스힐 대학원의 신학 교수로도 봉직했다.
26권의 저서 중에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20세기 신학』,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이상 IVP), 『교회와 여성』(CLC), 『기도』(SFC), 『누구나 쉽게 배우는 신학』(CUP), 『성 윤리학』(살림), 『신학 용어 사전』(알맹e & IVP), 『윤리학 용어 사전』(알맹e & 도서출판 100), 『조직신학: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신학』(CH북스),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WPA),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저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stanleyjgren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저 올슨
로저 올슨(Roger E. Olson)은 미국과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라이스 대학교에서 “삼위일체와 종말론”(Trinity and Eschatology, 1984)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일러 대학교의 조지 트루엣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크리스천 스콜라스 리뷰」(Christian Scholar’s Review)의 편집자였으며, 미국신학회(American Theological Society)의 회장을 지냈고(Midwest Division), 「크리스천 센추리」(Christian Century),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등에 많은 글을 기고해 왔다.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의 복음주의 신학 분과에서 2년간 공동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역사 신학 전문가로서 지역 교회들과 기관들에서 설교자, 교사, 강연자로 섬겨 왔다.
저서 『이야기로 읽는 기독교신학』(대한기독교서회)은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의 금메달을, 스탠리 그렌츠와 함께 쓴 『20세기 신학』(IVP)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신학/성서학 분야 최우수 도서상을 받았다. 『신학 논쟁』(새물결플러스), 『복음주의 신학의 역사』(한들), 그리고 『이야기로 읽는 기독교신학』의 축약 개정판으로 애덤 잉글리쉬와 함께 쓴 『신학의 역사』(도서출판100)를 통해 역사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신학적 갈등을 이해하고 평가하려는 관심을 이어 왔으며, 그 외에도 『삼위일체』(대한기독교서회), 『보수와 자유를 넘어 21세기 복음주의로』(죠이선교회),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살림), 그리고 스탠리 그렌츠와 공저한 『신학으로의 초대』(IVP)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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