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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의 삼위일체론

경배와 찬미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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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새물결플러스

2017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9116129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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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은 모호하고 난해하기 짝이 없는 신학적 개념이다”라는 것이 일반 성도들의 생각이다.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에서 삼위일체론은 그저 난해하기만 하고 실제 신앙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교리로 치부되기 쉽다. 그리고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경험하지도 못하면서 그냥 신앙생활을 유지하며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고민이 찾아올 수도 있다.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시는가? 존재하신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진술하는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각각 어떤 속성을 가지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인간과 교제하시는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부단히 알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도 하나님의 존재 방식과 속성 및 섭리에 관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하여 체계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대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신지, 어떻게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만의 고민이 아니었으며 그리스도교의 역사 속에서 참 하나님을 알고자 했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공통적인 것이었다.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며 그에 대한 대답이다. 삼위일체론은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묻고 있는 그리스도론과 연결되는 그리스도교의 근본 교리라고 할 수 있다. 이 교리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교리 중의 교리이고, 그리스도교의 원리이며, 초석이 되는 교리다.
이 책은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삼위일체론의 내용과 의미를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전문적이고 풍부한 논의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삼위일체론의 예배적·실천적 의미를 우리의 신앙과 삶과의 관계 속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해명한다. 삼위일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지적인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은 신학자들의 신학적 사변의 산물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성자 하나님(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총을 경험한 초기 교회가 삼위 하나님께 돌렸던 경배와 찬양 속에서 실제로 현시되었던 교리다. 초기 교회의 교부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를 이해하고자 치열하게 논변하였으며, 초기 교회 이후의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하나님을 경험했고 예배하고자 했던 수많은 이들도 자신들의 경배의 대상이신 삼위 하나님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에 관한 잘못된 가르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시대의 요청에 따라 삼위일체에 관한 일체의 지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삼위일체론의 형성 과정 및 그 송영학적 성격을 신학사적으로 명쾌하게 해명하고 있으며, 이 교리의 내용과 그 실천적 함의, 그리고 이 교리를 둘러싼 오늘날의 신학적 쟁점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삼위일체론이라는 광막한 대륙을 횡단하고 답사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내비게이션과 같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삼위일체론이 난해한 사변적 지식이 아니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신 “삼위 하나님의 존전에서”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삼위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지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
제2장 신학, 경륜 그리고 세상과 관계하시는 하나님
제3장 구약의 신론과 신약 신론의 강조점의 차이
제4장 말씀의 신학이냐, 경험의 신학이냐?
제5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의미
제6장 그리스도교의 신론으로서의 삼위일체론
제7장 동방과 서방의 삼위일체론의 이해 방식의 차이에 대한 드 레뇽의 통찰
제8장 그리스도교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교리로서의 삼위일체론
제9장 삼위일체 신학의 르네상스와 한국교회의 무관심
제10장 삼위일체론과 교의학의 구성 문제
제11장 삼위일체 교리의 예비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양대 이단
제12장 동방과 서방의 삼위일체론, 그 이해 방식의 차이
제13장 삼위일체의 내(재)적 구성의 원리에 관한 교리
제14장 성부, 성자, 성령은 누구신가?
제15장 나는 사변하느니 차라리 경배하리라!
제16장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개념과 그 신학사적 배경
제17장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의 관계
제18장 하나님의 삼위일체성은 우리의 참다운 사회적 프로그램인가?

에필로그 삼위일체의 신비와 그 사랑의 실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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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빙크가 지적했듯이 신학은 메마르고 삭막한 학문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학의 유일한 내용이며 독점적 주제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숙고하면 숙고할수록 더욱더 하나님을 경탄하고 찬양하며 경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신학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 삼위 하나님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것을 그 “목표”로 삼는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은 신론이며, 이러한 신론은 곧 삼위일체론이다. 이 삼위일체론은 삼위일체에 대한 찬양인 “영광송”(Gloria), 즉 “송영”(Doxologia)을 지향한다. 왜 신학은 송영인가? 그 이유는 성부이신 하나님이 성령의 능력 안에서 자신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지 아니하셨다면 그리스도교 신학은 애초부터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그리스도교 신학에 있어서 신론, 즉 삼위일체론의 중요성과 그것의 송영적 성격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기에 신약성경 안에서 삼위의 성호가 축도 내지는 송영의 형식으로 등장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고후 13:13). 초기 교회에서 신학, 즉 신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찬양(송영) 속에서 표현되었다.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 중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을 결코 형이상학적으로 사색하거나 사변하지 않는다. 오직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과 명령과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묘사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은 오직 그의 계시적 행동을 통하여만 알려질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행동이라는 관점에서 “동적”(dynamisch)으로 파악해야지, “그리스 철학을 따라” 형이상학적·사변적인 관점에서 “정적”(statisch)으로 파악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제2장 신학, 경륜 그리고 세상과 관계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기 때문에, 그것이 아무리 성경 계시에 의존하는 인식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경험과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인식될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인식” 그 자체가 하나님의 계시와 그것에 대한 인간의 경험적 인식의 상관관계로부터 형성되는 셈이다. 우리는 우리 각자의 경험 속에서 성경을 읽고 사색한다. 우리가 성경 계시에 의존하여 사색한다 할지라도 그러한 사색 속에 우리의 경험이 개입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신학을 할 때 “말씀”과 “경험”을 너무 날카롭게 나누어서 극단적으로 말씀이냐 경험이냐의 양자택일의 논리로 몰고 가면 안 된다. 말씀과 경험이 만나 화학 작용을 일으킬 때에야 비로소 생동감 있는 신학이 전개될 수 있다.

-「제4장 말씀의 신학이냐, 경험의 신학이냐?」 중에서


삼위일체 교리는 철학적·사변적·형이상학적 “탁상공론”으로부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초기 교회 신자들의 실제적인 구원의 경험으로부터 형성된 것이다. 즉 그들이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을 경험함으로써 삼위일체 교리가 형성될 수 있었다.

-「제8장 그리스도교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교리로서의 삼위일체론」 중에서


우리는 삼위일체 교리의 형성 과정을 파악하기 위하여 “니케아 공의회”(325)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가 등장하기 이전까지의 삼위일체 교리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서방과 동방은 교부 아우구스티누스가 서방 교회에 등장하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 대동소이한 이해 방식을 견지하고 있었다. 그것은 곧 삼위를 전제한 후 삼위가 어떻게 하나의 본질을 이루는가를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자기 이전과는 달리 한분 하나님의 본질로부터 시작하여 삼위를 설명하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다른 이해 방식을 개진했으며, 그것은 향후 삼위일체론의 이해에 있어 서방의 주류의 이해 방식이 되었다.… 동방의 교부들과 서방의 교부들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각자의 이해 방식을 통해서 삼위 하나님의 “존재의 신비”와 “구원의 신비”를 사변 또는 증명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존재의 신비”와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의 신비”를 보존하며 찬양하기를 원했다.

-「제12장 동방과 서방의 삼위일체론, 그 이해 방식의 차이」 중에서


거듭 강조하거니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경배와 찬양을 돌리는 이들에게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론적 탐구는 유익하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를 단지 신학적 사변과 탐구의 대상으로 삼는 이들에게 이 교리에 대한 사변과 탐구는 단지 교리 지식을 넓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 그렇게 될 경우 이 교리의 배후에 도도히 흐르고 있는 경배와 찬양(송영)의 정신을 망각하게 된다.

-「제15장 나는 사변하느니 차라리 경배하리라!」 중에서


삼위일체론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다양성”은 “분열”이 아니고, “일치성”은 “획일성”이 아니다. 다양성이 획일성에 의하여 억압당하지 않고, 일치성이 분열에 의하여 훼손되지 않으며, 다양성과

일치성이 상호 간의 페리코레시스적인 관계를 통하여 역동적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면서 그것으로부터 친교와 봉사를 증대시키는 사회와 인간의 삶이야말로 거룩한 삼위일체에 부합되는 바람직한 인간의 삶이며 우리가 지향해야만 하는 이상적인 공동체(사회)일 것이다.

-「제18장 하나님의 삼위일체성은 우리의 참다운 사회적 프로그램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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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Universitat Wien) 고전어학부에서 고전어과정(라틴어, 헬라어)을 이수한 후, 동 대학교 개신교 신학부에서 울리히 쾨르트너 교수(Prof. Dr. Ulrich H. J. Kortner)와 막스 수다 교수(Prof. Dr. Max Suda)의 지도하에 신학기초과정을 공부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te Amsterdam) 신학부에서 조직신학(전공)과 교리사(부전공)를 연구하고 코르넬리스 판 더 코이 교수(Prof. Dr. C. van der Kooi)를 지도교수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Ruhr-Universitat Bochum) 신학부에서 트라우고트 예니헨 교수(Prof. T. Janichen)를 지도교수로 그리고 미하엘 바인리히 교수(Prof. Dr. Michael Weinrich)를 부지도교수로 삼위일체신학을 전공하여 최우등(magna cum laude)의 성적으로 신학박사학위(Dr. theol.)를 취득하였다. 학위논문은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항하여 독일 고백교회를 설립하는 일에 중대한 공헌을 했던 고백교회의 지도자 한스 에렌베르크 목사(Pfr. Dr. Hans Ehrenberg)를 기념하는 저명하고 명예로운 신학시리즈인 “한스 에렌베르크 기념신학총서”(Schriftenreihe der Hans-Ehrenberg-Gesellschaft)의 제20권(Bd. 20)으로 선정되어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공동체』(Der dreieinige Gott und seine Gesellschaft)라는 제목으로 독일에서 출판되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현지 개혁교회인 츠빙글리교회(Osterreichisch-reformierte Gemeinde Zwinglikirche [HB])의 협동목사로서 한인교회인 빈 정동교회를 개척하여 12년 동안 담임 교역자로 사역하였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다. 저서로는 『송영의 삼위일체론: 경배와 찬미의 신학』(새물결플러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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