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 HOME

신앙혁명

  • 42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가천노 저

대장간

2013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88970713076

품목정보 150*225mm336p

가   격 15,000원 →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775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원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헌금봉투주보 이달의혜택 말씀송 그림묵상집 한권 성경이야기
필독! 공지사항

1 국내도서 > 신학일반 > 조직신학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사실 이 책은 아주 불편하고 힘든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까지 두껍게 얼어있던 인식의 바다를 깨는 도끼와 같은 내용이다. 누구나 가졌
을 지금까지의 신앙을 깨뜨리고, 당연하다고 믿었기에 나름 편안했던 믿음의 기초를 뿌리 채 흔들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말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다. 그렇게 불편한 진실이지만, 오늘의 기독교 현실과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들이 부담이 되어 꼭 말해야 했다. 그간 기독교는 현상에 집착한 나머지 그것을 발생시키는 본질을 무시해 왔다. 따라서 이 글은 바
로 그 기독교의 본질에 관해서 다룬다. 거짓은 하나를 들을 때는 진실 같지만, 여러 말을 종합해 보면 모순이 생긴다. 아무리 많은 사람
이 당연하게 걸어가는 구원의 길이라도 생명이 없는 넓은 길일 수 있다. 비록 아프고 불편한 이야기지만, 이것을 쓰는 원동력은 역시 생
명 구원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다.
바야흐로 새로운 날이 동트고 있다. 기독교에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세계 여기저기서 새로운 기독교 공동체들
이 생겨나고 있다. 그 새로운 종류의 기독교란 단지 복음이 말하는 그대로의 기독교로 너무나 뚜렷하여 누구도 감히 거부할 수 없는 생
명의 길이다. 곧 우리는 새로운 종류의 기독교가 일어나리라는 굳은 소망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내리라고 확
신한다.

목차

서 문 8

1강?오늘의 기독교 11
1. 바른 길인가? 12
2. 참 진리인가? 21
3. 새 생명인가? 30

2강?하나님의 뜻 41
1. 영원한 계획 42
2. 창조의 실제 49
3. 깨져버린 뜻 59

3강?구원의 원형 71
1. 10가지 재앙 72
2. 유월절과 무교절 80
3. 출애굽의 의미 89

4강?그분의 나라 101
1. 종에서 백성으로 102
2. 십계명의 뜻 111
3. 삼중적 삶 120

5강?예수의 탄생 131
1. 임마누엘 132
2. 하나님의 아들 139
3. 성육신 148

6강?가르침과 행적 161
1. 산상수훈 162
2. 주의 기도 171
3. 그분의 행함 180

7강?죽음과 부활 191
1. 음모와 배신 192
2. 버림받고 죽음 201
3. 다시 살아남 210

8강?성령의 새 창조 221
1. 오순절의 역사 222
2. 그리스도인 탄생 230
3. 초대 교인들 241

9강?교회 공동체 251
1. 태초의 열망 252
2. 처음교회 모습 261
3. 건물 콤플렉스 270

10강?참된 예배 281
1. 이름을 부름 282
2. 제물을 드림 291
3. 산제사(Living Sacrifice) 300

후주 311
참고문헌 327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가천노
저자는 새로운 시대. 민족이 살아갈 길을 찾아 나섰다가 최고의 학위로도 단 한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통감하고 절대적인 복음 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독립군이 되었다. 특히 이 땅의 사람들과 역사에 대한 부채감을 자금으로 하여. 인간 탐욕에 의해 덧씌워진 복음의 가면을 벗겨내는 혁명의 길에 나섰다. 동시에 왜곡된 진리에 볼모로 잡힌 영혼들을 구해내어 하나님의 형상이 누려야 할 생 명의 즐거움과 복음이 말하는 그대로의 기독교를 창건하기 위해 동터오는 세기의 광활한 벌판을 달리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베이비붐 세대의 영성을 연구 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A Spiritual Paradigm of The Baby Boom Generation」. 「가면 벗은 구원이야기」 외 다 수의 책과 논문이 있다. 현재 새롭게 열리는 날들을 예감하고 시대보다 먼저 아파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영혼에 불을 질러 복음 그 대로의 공동체인 동틀녘을 소개하고 세우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평점 0점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