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매일 교리 시리즈 (분권/전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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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aily Doctrine

케빈 드영

전의우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12월 15일 출간

ISBN 9788904701247

품목정보 145*230*70mm1,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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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하루에, 당신의 책장에 

건강한 교리를 소장하고 있는가?



출판사 서평


조엘 비키, 칼 트루먼, 앨버트 몰러, 케빈 벤후저, 마이클 호튼

박바울(합신대), 박재은(총신대), 서창희(한사람교회), 

신호섭(고신대), 이정규(시광교회), 이정현(청암교회) 강력 추천!


교리는 신학자나 목회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은 

매일 교리에서 시작된다


복음주의, 개혁주의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받는 젊은 신학자이자 목회자, 

케빈 드영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접근하기 쉽게 정리했다.


세련된 디자인, 묵상에 최적화된 편집, 알찬 내용이

소장하는 기쁨, 펼쳐보는 기쁨, 선물하는 기쁨을 높인다.



주제별로 휴대하기 좋은 교리 묵상집으로

연말연초가 되면 한 해 동안 하루의 중심을 잡아 줄 묵상집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대부분이 성경 본문을 근거로 하지만, 주로 저자의 사적인 묵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묵상집에 감흥을 잃지는 않았는가? 무언가 새로운 묵상집을 찾는가? 그렇다면 교리를 묵상해 보라. 교리를 알면 교리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다. 교리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분을 더욱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는 교리는 알아서 더 감미롭고, 모르는 교리는 새로워서 더 눈부시다. 교리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신자라면, <매일 교리>를 절대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 특별히 주제별로 분권한 이 에디션은 원하는 부분만 휴대하기에 좋다. 매일 고정된 자리에서 묵상하기 어려운 신자나, 소그룹 모임에서 <매일 교리>를 활용하기 원하는 신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조직 신학의 얼개과 개념을 학습하는 참고서로

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옳은 개념을 머릿속에 주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을 더 온전히 ‘기뻐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그분과 ‘동행하기’ 위해서다.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 우리의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언덕을 보는 데서 하나님의 영광의 산을 보는 데로 옮겨 가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이유로 배우며, 이런 이유로 교리가 필요하다.<매일 교리>는 프롤레고메나(성경론 포함), 신론, 인간론, 언약 신학,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까지 조직 신학의 전통적인 주요 주제로 구성되었다. 하나님의 영광의 산으로 이제 막 출발한 그리스도인에게 믿고 의지할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특별히 분권 에디션에는 주제 색인이 추가되었다. 주제 색인을 따라 본문을 살펴보면, 관심 키워드가 어느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동일 키워드가 주제에 따라 어떤 개념으로 다루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흥미로운 탐구가 될 것이다.



평신도도 쉽게 접근 가능한 신학 입문서로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다가도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모태신앙이지만 기독교가 무엇인지 말하라면 어렵다. 신앙고백은 있는데 예배도 찬양도 기도도 말씀 생활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헷갈린다. 하나님을 더 알고 바른 신앙을 소유하고 싶지만, 교리도 신학도 평신도인 내게는 너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벌코프, 그루뎀··· 유명한 이름이 많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압도되어 불씨가 사그라든다. 하루 2장 정도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매일 교리>는 우리 영혼에 적절한 도전을 주는 적당히 단단한 열매다. 5일의 훈련과 이틀의 쉼, 그 사이에서 우리의 믿음은 천천히 성숙해지고, 혼란했던 예배가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특별히 분권 에디션에는 각 장마다 묵상 노트가 추가되었다. 그날의 내용을 정리하고,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발견하도록 돕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을 단순한 연구의 대상이 아닌, 교제의 대상으로 마음에 모시게 할 것이다.



‣ 매일 교리 분권의 특징

1. 8가지 주요 주제별로(프롤레고메나/성경론, 신론, 인간론, 언약 신학,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나누어 필요한 부분만 휴대하기 좋다.

2. 각 장마다 묵상 노트를 추가하여 하나님을 우리 삶을 함께하시는 교제의 대상으로 모시게 한다.

3. 각 장의 시작을 고정하여, 편집 디자인을 활용에 걸맞게 보다 최적화했다.

4. 주제 색인을 추가하여 보다 통합적인 관점에서 핵심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주제별 소요 기간

1권프롤레고메나(성경론 포함)4주 20일

2권신론10주 50일

3권인간론4주 20일

4권언약 신학4주 20일

5권기독론10주 50일

6권구원론6주 30일

7권교회론10주 50일

8권종말론4주 20일



‣ 각 권 부록 구성

1권추천사(국내)|들어가는 말자주 인용된 자료들

2권자주 인용된 자료들

3권추천사(국외)자주 인용된 자료들

4권자주 인용된 자료들매일 교리 시리즈 한눈에 보기

5권자주 인용된 자료들

6권자주 인용된 자료들 | 매일 교리 시리즈 주제 색인

7권(자주 인용된 저서와 논문은 8권 부록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8권자주 인용된 자료들시리즈 전체 참고 문헌



‣ 추천합니다!

1. 조직 신학의 내용이 익숙한 목회자, 신학자: 매일 교리를 묵상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2. 신학 공부를 시작한 신학생: 조직 신학의 기본 얼개와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3. 하나님을 더욱 알기 원하는 진지한 평신도: 접근하기 쉬운 조직 신학책이 될 것이다.

4. 교리를 함께 공부하기 원하는 교회 및 소그룹



목차


1권 프롤레고메나: 미리 생각해 볼 것들 그리고 성경론


추천사

들어가며


WEEK 1    

DAY 1 신학

DAY 2 조직 신학

DAY 3 신학의 구분

DAY 4 종교

DAY 5 과학


WEEK 2  

DAY 6 사변적인가 아니면 실천적인가?

DAY 7 아드 폰테스

DAY 8 프린시피아

DAY 9 믿음과 이성

DAY 10 성령의 내적 증언


WEEK 3  

DAY 11 기본 항목들

DAY 12 하나님을 아는 지식

DAY 13 자연법과 자연 신학

DAY 14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

DAY 15 영감


WEEK 4  

DAY 16 공동 작업

DAY 17 성경의 완전성

DAY 18 성경의 무오성

DAY 19 정경 문제

DAY 20 어떤 책이 성경에 적합한가?


부록: 자주 인용된 자료들 



2권 신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역


WEEK 1  

DAY 1 하나님의 존재

DAY 2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DAY 3 하나님께 사용되는 단어들

DAY 4 하나님의 일체성

DAY 5 영이신 하나님


WEEK 2  

DAY 6 하나님의 이름

DAY 7 하나님의 속성

DAY 8 비공유적 속성과 공유적 속성

DAY 9 실체와 우연성

DAY 10 기독교 신학과 그리스-로마 철학


WEEK 3  

DAY 11 하나님의 단순성

DAY 12 하나님의 자존성

DAY 13 하나님의 무한성

DAY 14 하나님의 불변성

DAY 15 하나님의 무감동성


WEEK 4 

DAY 16 신 고난설과 성부 수난설

DAY 17 지성적 속성

DAY 18 의지적 속성

DAY 19 능력의 속성

DAY 20 초월성과 내재성


WEEK 5  

DAY 21 삼위일체 하나님

DAY 22 성경과 삼위일체

DAY 23 삼위일체 용어

DAY 24 하나이자 셋

DAY 25 영원한 출생


WEEK 6  

DAY 26 필리오케 조항

DAY 27 페리코레시스

DAY 28 탁시스

DAY 29 나뉠 수 없는 활동

DAY 30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삶


WEEK 7  

DAY 31 하나님의 작정

DAY 32 하나님의 뜻

DAY 33 의지의 자유

DAY 34 하나님의 허용

DAY 35 선택과 유기


WEEK 8 

DAY 36 예정은 공정한가?

DAY 37 작정의 순서

DAY 38 아미라우트주의

DAY 39 중간 지식

DAY 40 복음 전파와 하나님의 주권


WEEK 9 

DAY 41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

DAY 42 무로부터 창조

DAY 43 창조의 날들

DAY 44 역사적 아담

DAY 45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WEEK 10 

DAY 46 천사

DAY 47 귀신

DAY 48 섭리

DAY 49 기적

DAY 50 기도


부록: 자주 인용된 자료들



3권 인간론: 창조되고 타락한 인간


추천사


WEEK 1 

DAY 1 창조된 존재와 최고봉

DAY 2 사람, 몸과 혼

DAY 3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오는가?

DAY 4 능력 심리학

DAY 5 남자와 여자


WEEK 2 

DAY 6 결혼

DAY 7 트랜스젠더리즘

DAY 8 하나님의 형상

DAY 9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DAY 10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가?


WEEK 3 

DAY 11 죄의 본질

DAY 12 죄의 기원

DAY 13 죄의 전이

DAY 14 전적 무능

DAY 15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WEEK 4 

DAY 16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죄는 같은가?

DAY 17 더 가증스러운 죄

DAY 18 정욕

DAY 19 유혹

DAY 20 죄의 교리는 어떤 차이를 만드는가?


부록: 자주 인용된 자료들



4권 언약 신학: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을 어떻게 대하시는가?


WEEK 1 

DAY 1 언약이 중심이다

DAY 2 언약의 정의

DAY 3 베리트와 디아데케

DAY 4 언약 갱신으로서의 예배

DAY 5 구속 언약


WEEK 2  

DAY 6 행위 언약

DAY 7 은혜 언약

DAY 8 노아 언약

DAY 9 아브라함 언약

DAY 10 모세 언약


WEEK 3  

DAY 11 재공표

DAY 12 다윗 언약

DAY 13 새 언약

DAY 14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DAY 15 새 언약의 새로움


WEEK 4  

DAY 16 율법과 그리스도인

DAY 17 삼중적 율법 구분

DAY 18 세대주의

DAY 19 침례교 언약 신학

DAY 20 하나님의 이스라엘


부록1: 자주 인용된 자료들

부록2: 매일 교리 시리즈 한눈에 보기



5권 기독론: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


WEEK 1 

DAY 1 로고스

DAY 2 동정녀 탄생

DAY 3 메시아 예언

DAY 4 예수님의 이름과 칭호

DAY 5 예수님의 자기 증언


WEEK 2

DAY 6 아우토데오스

DAY 7 그리스도의 신성

DAY 8 그리스도의 인성

DAY 9 영원한 아들 되심

DAY 10 성육신


WEEK 3 

DAY 11 위격적 연합

DAY 12 코뮤니카티오 이디오마툼

DAY 13 두 본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DAY 14 엑스트라 칼비니스티쿰

DAY 15 기독론 이단들


WEEK 4 

DAY 16 아리우스주의

DAY 17 가현설

DAY 18 네스토리우스주의

DAY 19 유티케스주의

DAY 20 칼케돈 신조


WEEK 5 

DAY 21 “무엇이든 취하지 않으신 것은 치유될 수 없다”

DAY 22 그리스도의 신적 자의식

DAY 23 케노시스

DAY 24 성령 기독론

DAY 25 범죄불가능성


WEEK 6 

DAY 26 두 상태

DAY 27 성육신과 고난

DAY 28 버림받음의 외침

DAY 29 죽음과 장사

DAY 30 지옥 강하


WEEK 7 

DAY 31 부활

DAY 32 승천

DAY 33 좌정

DAY 34 재림

DAY 35 선지자


WEEK 8 

DAY 36 제사장

DAY 37 왕

DAY 38 그리스도의 나라

DAY 39 속죄란 무엇인가?

DAY 40 속죄의 필요성


WEEK 9 

DAY 41 속죄의 완전성

DAY 42 속죄론 1

DAY 43 속죄론 2

DAY 44 순종과 정복

DAY 45 화해와 구속


WEEK 10 

DAY 46 제물과 만족

DAY 47 보속과 화목제

DAY 48 제한 속죄

DAY 49 도르트와 확정적 속죄

DAY 50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셨다


부록: 자주 인용된 자료들



6권 구원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


WEEK 1 

DAY 1 오르도 살루티스

DAY 2 성령의 사역 1

DAY 3 성령의 사역 2

DAY 4 그리스도와의 연합

DAY 5 일반적 부르심


WEEK 2 

DAY 6 유효한 부르심

DAY 7 저항할 수 없는 은혜

DAY 8 거듭남

DAY 9 단독설

DAY 10 회심


WEEK 3 

DAY 11 회개

DAY 12 믿음

DAY 13 믿음의 행위

DAY 14 믿음과 확신

DAY 15 칭의


WEEK 4 

DAY 16 전가

DAY 17 솔라 피데

DAY 18 야고보와 바울은 모순되는가?

DAY 19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DAY 20 시간과 부가적 요소들


WEEK 5 

DAY 21 입양

DAY 22 성화는 칭의와 어떻게 다른가?

DAY 23 율법의 세 가지 용도

DAY 24 신뢰와 노력

DAY 25 선한 행위와 구원


WEEK 6 

DAY 26 선한 행위와 신자

DAY 27 선한 행위와 공로

DAY 28 견인

DAY 29 경고 구절

DAY 30 영화


부록 1: 자주 인용된 자료들

부록 2: 매일 교리 시리즈 주제 색인



7권 교회론: 교회의 본질, 사명, 질서 


WEEK 1 

DAY 1 교회

DAY 2 교회의 본질

DAY 3 일체성

DAY 4 거룩성

DAY 5 보편성


WEEK 2 

DAY 6 사도성

DAY 7 교회의 표지

DAY 8 설교

DAY 9 교회 구성원

DAY 10 교회와 국가


WEEK 3 

DAY 11 교회 권한의 본질과 범위

DAY 12 국가 교회와 자유 교회 원리

DAY 13 양심의 자유

DAY 14 규정적 원리

DAY 15 교회의 선교


WEEK 4 

DAY 16 본질적 통치와 중보적 통치

DAY 17 교회의 영적 본질

DAY 18 신경과 신앙고백

DAY 19 성령의 은사

DAY 20 기적의 은사


WEEK 5 

DAY 21 성령 세례

DAY 22 성령 충만

DAY 23 부르심

DAY 24 은혜의 수단

DAY 25 셈페르 레포르만다


WEEK 6 

DAY 26 성례

DAY 27 성례는 몇 가지인가?

DAY 28 세례

DAY 29 누가 세례를 받는가?

DAY 30 세례 방식


WEEK 7 

DAY 31 세례는 무엇을 인치는가?

DAY 32 누가 세례를 줄 수 있는가?

DAY 33 세례를 몇 번 받아야 하는가?

DAY 34 주의 만찬

DAY 35 실재적 임재


WEEK 8 

DAY 36 식탁인가 제단인가?

DAY 37 누가 주의 만찬을 받아야 하는가?

DAY 38 교회 구성원

DAY 39 교회의 권징

DAY 40 신약 교회의 직분


WEEK 9 

DAY 41 봉사

DAY 42 교회의 직분은 몇인가?

DAY 43 장로

DAY 44 집사

DAY 45 하나님이 특정 형태의 교회 정치를 명하시는가?


WEEK 10 

DAY 46 교황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47 감독들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48 회중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49 장로들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50 품위 있고 질서 있게


★ 7권에 자주 인용된 저서와 논문은 8권 부록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8권 종말론: 마지막 일들


WEEK 1 

DAY 1 죽음과 지옥

DAY 2 지옥, 하나님의 형벌

DAY 3 보편 구원론

DAY 4 멸절설

DAY 5 포용주의


WEEK 2 

DAY 6 신자들은 죽으면 천국에 가는가?

DAY 7 중간 상태

DAY 8 행위에 따른 심판

DAY 9 천국 상급

DAY 10 천국은 무엇과 같은가?


WEEK 3 

DAY 11 부분적 과거론

DAY 12 대환난

DAY 13 144,000

DAY 14 666

DAY 15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WEEK 4  

DAY 16 천년왕국

DAY 17 천년왕국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DAY 18 사탄이 천년 동안 결박된다는 게 무슨 뜻인가?

DAY 19 첫째 부활이 무슨 뜻인가?

DAY 20 영화로운 나타나심


부록1: 자주 인용된 자료들

부록 2: 시리즈 전체 참고 문헌




본문 펼쳐 보기


··· 기독교를 기독교답게 하는 교리가 있다면, 삼위일체 교리가 바로 그 교리일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삼위일체론』(On the Trinity)에서 “이에 관한 오류보다 위험한 게 없고, 이에 관한 연구보다 수고스러운 게 없으며, 이에 관한 탐구보다 많은 열매를 맺는 게 없다”고 했다. 최근에,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Ferguson)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주 이런 분명한 생각을 하고는 한다. 제자들이 세상이 곧 무너질 것 같다고 느끼는 그 순간에, 우리 주님은 다락방에서 오랜 시간 그들에게 삼위일체의 신비를 말씀하셨다. 실천적 기독교에 있어 삼위일체론이 필수적인지 보여 주는 예가 있다면, 바로 이 장면이 분명하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이해력이 빈약하며 표현력은 더 빈약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면은 가장 빈약하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는 그리스도인을 좌절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헌신과 기쁨에 깊이를 더하기 위한 것이다. ··· 

2권신론_"DAY 21.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 3. 하나님의 형상을 정확히 이해하면, 온전히 인간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 깊은 정체성을 자기표현이나 성적 성취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분께 순종하고 그분을 사랑함으로써 살아낸다. 아담과 하와에게 금단의 열매를 먹는 날 하나님처럼 되리라고 했던 뱀의 말은 거짓말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이미 하나님처럼 되어 있었다. 


4. 하나님의 형상 교리는 세상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일깨운다. 고대 세계 정복 왕들은 영토 곳곳에 자신의 형상을 세워 그곳이 자신의 소유라고 분명히 했다. 마찬가지로, 고대 세계 이교도 신전마다 그곳에 거한다는 신의 형상이 있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는 곧 세상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증거다.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신다(행 17:24). 우리는 땅에 두루 퍼진 하나님의 “신상”이다(26절).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시 24:1). ···

3권인간론_"DAY 10.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가?" 중에서



···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이 말씀을 수백 번도 더 들었다. 최후의 만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듣고 주의 만찬에 참여할 때마다 듣는다. 그러나 우리는 구속사와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이 말씀에 거의 주목하지 않는다. 더 구체적으로, 우리는 이 말씀 가운데 ‘하나’에 거의 주목하지 않는다. 존티 로즈(Jonty Rhodes)가 지적했듯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선언에서 ‘언약’(covenant)이란 단어를 가려도 이 구절의 의미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는 자신의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언약 신학의 관점에서 아주 분명하게 설명하셨으나 우리는 이 사실을 놓친다. 


어느 조직 신학에서든, 언약이 중심 주제여야 한다. 언약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300회 이상 사용된다. 성탄절 이야기에서 사용되고(눅 1:7, ‘맹세’), 그리스도의 수난 이야기에서도 사용된다(눅 22:20). 성경의 첫 장들에서 사용되고(창 6:18; 9:17; 참조. 호 6:7), 성경의 뒷부분에 배치된 책에서도 사용되는데, 거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사역을 배운다(히 8:6). 유대인을 “언약의 자손”이라 부른 것은 놀랍지 않다(행 3:25). 우리는 “집에서 ‘언약들’에 관해 대화했던 훌륭한 조상들을” 생각하며 향수에 젖었던 스펄전(Charles Spurgeon)을 본받아야 한다. 


네덜란드 신학자 헤르만 비치우스(Hermann Witsius)가 쓴 고전적 저작 『언약의 경륜』(Economy of the Covenants)의 서문에서, 제임스 패커는 언약 신학은 해석학이며, 성경 전체를 읽는 한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곧 성경의 구속은 삼위일체 세 위격 간의 언약 관계에서 시작한다. 성경의 교리는 하나님과 사람의 언약 관계와 관련이 있다. 성경의 윤리는 우리와 타인의 언약 관계와 관련이 있다. 이들을 언약의 틀에서 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복음이나 하나님의 말씀이나 하나님의 실재를 이해하지 못한다. ···

4권언약 신학_"DAY 1. 언약이 중심이다" 중에서



···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성육신하실 수 있었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버지는 성육신하실 수 없었다. 아버지는 순서상 먼저이고, 그 누구에 의해서도 보냄을 받을 수 없고, 아들이나 성령에게 중보자가 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인간적 의미에서 아들이 되지 않고는 사람의 육신을 입고 동정녀에게서 나실 수 없는데, 아버지가 아들이 되면 그분의 신적 부성(divine Fatherhood)이 훼손될 터였다.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이를테면 둘째 아들이 되지 않고는 보내심을 받아 사람으로 나실 수 없었다. 신성(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신적 본질)이 성육신하지 않았다는 것도 강조해야 한다. 아퀴나스가 말하듯이, “신적 본성이 인간 본성을 취했다고 말하는 것보다 신적 위격이 인간 본성을 취했다고 말하는 게 더 적절하다.” ···


성육신에서, 신적 본성은 그 어떤 본질적 변화도 겪지 않았다. 신적 본성은 무감동성과 전지성과 불변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성육신은 위격적 행위였고, 이를 통해 아들의 위격이 성육신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신적 본성이 인간의 육신을 취했다고 말하는 것보다 낫다. ‘사람이 되실’ 때, 삼위일체의 둘째 위격은 하나님이길 그치지 않으셨다. 삼위일체의 둘째 위격은 ‘자신이었던 것’(what he was)이길 그치지 않은 채 ‘자신이 아니었던 것’(what he was not)이 되셨다. 새로운 무언가로 전환되신 게 아니라 인간 본성을 취하셨다는 게 바로 이런 뜻이다.


다소 평이하게 말하자면, 인간 본성이 아닌 신적 본성을 ‘기반’(base) 본성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해, 사람이 신이 된 게 아니라 신적 위격이 인간 본성을 취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이 된 인성(하나님이 된 사람)이 아니라 인성을 취한 신성(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위격에서 인성이 아니라 신성이 지배한다. ···

5권기독론_"DAY 10. 성육신" 중에서



···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의 부재와 하나님이 쏟으시는 진노의 무게를 경험하셨다. 그분의 인간 의식으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 버림받는다는 게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경험하셨다. 십자가 죽음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셨음을 상징한다(신 21:23; 갈 3:13). 그러나 이 판결의 무게 아래서도,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히 절망하지 않으셨는데, 곧 성경을 성취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셨기 때문이다(시 22:1).


십자가에서 터져 나온 그리스도의 외침에 담긴 아픔과 수난을 절대 축소해서는 안 되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없는 신학 문제로 여겨서도 안 된다. 아 브라켈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께 버림받으신 게 아니며,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연합은 끊어질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께 버림받으신 것도 아니며, 그분은 성령으로 한없이 기름부음을 받으셨다. 


그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고통이 최고조에 이르렀고 빛과 사랑과 도움과 위로가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특정 순간에 모든 빛과 사랑과 도움과 위로가 철회되는 것을” 경험하셨다고 이해해야 한다. 차이가 없는 구분처럼 보일는지 모른다. 그러나 아 브라켈은 삼위일체 간의 갈등이라는 개념을 피하려 한다. 나중에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랑의 아들이시며, 그렇기에 하나님은 아들에게 진노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향해 진노하셨고, 의로운 재판장으로서 공의를 시행할 때 죄를 짊어지신 그분이 이 진노를 느끼게 하셨다. ···

5권기독론_"DAY 28. 버림받음의 외침" 중에서



··· 성경 해석을 토대로 제한 속죄를 거부할 때 가장 강력한 반론은 ‘세상’(kosmos)이라는 단어에 집중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말하고(요 3:16) 예수님이 온 세상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시라고 말하는데(요일 2:2), 이러한 표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대부분의 경우, 세상은 범위가 아니라 ‘타락한 상태’를 가리킨다. 세상이 범위를 가리킬 때는 ‘예외 없이 모두’라는 뜻이 아니라, ‘구별 없이 모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요한일서 2장 2절이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의”(holou tou kosmou)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라고 말할 때 온 세상은 온 인류가 아닌 모든 지역이나 모든 민족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이 어구는 땅 위의 모든 사람이란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 신자에게 세상의 모든 개개인이 그들의 믿음을 알았던 것은 아니지만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라고 말할 수 있었고(롬 1:8), 누가는 황제의 칙령이 로마 제국에만 해당되었는데도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눅 2:1). 세상은 모든 지역의 사람이나 모든 부류의 사람을 의미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제한 속죄 교리는 복음의 핵심과 연결되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고 변호할 가치가 있다. 속죄가 특별히(특정적으로) 양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다음에서 둘 중 하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는 보편 구원론(universalism;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으셨고 따라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다)이고, 다른 하나는 완전한 대속에 미치지 못하는 그 무언가이다. ···

5권기독론_"DAY 48. 제한 속죄" 중에서



··· 회개를 믿음보다 앞서 다룰 때의 위험이 있다. 먼저 자기 죄에 충분한 슬픔을 느껴야만 사람이 구원을 얻고자 그리스도께 달려갈 거라 잘못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복음은 법적 회개가 아니라 복음적 회개를 요구한다. 회개는 죄를 슬퍼함과 죄를 버림을 수반하지만(고후 7:10-11), 인색한 하나님 앞에서 굽실거리는 것이 아니며, 우리를 용서하도록 하나님을 설득하는 덕행도 아니다.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구원하는 은혜이며, 이 은혜로 죄인은 자기 죄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도 깨닫는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87).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회개는 두 측면이 있다. 구원하는 믿음의 한 행위로 그리스도께로 돌아서는 회개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회개다. 우리는 이 둘을 구분해야 한다. 마르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시작하면서 신자의 삶 전체가 회개의 삶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필요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도 필요하다. ···


이 한 쌍을 주목하라. 회개하고 믿으라. 신약성경에서 이 둘은 사실상 동의어이다. 두 단어가 같은 의미여서가 아니라, 똑같이 성령의 역사로 되는 일이며, 똑같은 종말론적 유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엄격히 말해 복음을 향한 적절한 반응은 믿음과 회개 둘 다를 포함한다(마 21:32; 행 20:21). 둘 중 하나만 언급된다면(신약성경에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다)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전제됨을 알아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진정 믿는 게 아니고, 믿지 않으면 진정 회개한 게 아니다.


회개를 말하지 않는 복음은 진짜가 아니다. 복음의 메시지는 때때로 회개하라는 직접 요청으로 제시된다. 때때로 용서가 단 한 번의 회개 행위와 연결된다(행 5:31; 롬 2:4; 고후 7:10). 사도들이 전한 좋은 소식의 메시지는 회개가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었다(행 11:18).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행 3:19).

6권구원론_"DAY 11. 회개" 중에서



···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 이 중요한 구분은 분리된 두 교회를 가리키지 않는다. 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교회에 속하기로 선택했다고 해서 보이는 교회에 속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다. 


대신에 이 구분은 우리의 주의를 ‘지금 그대로의 교회’(보이는 교회)와 ‘그렇게 되어야 하는 교회’(보이지 않는 교회)로 이끈다. 이 구분은 또한 그리스도와 표면적이고 외적인 관계에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와 내적이고 영적인 관계에 있는 교회를 서로 대비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이 구분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택하신 자로 구성된 볼 수 없는 교회와는 대조적으로 땅에서 볼 수 있고 고백하는 교회를 설명하는 데 때때로 사용된다. ···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 주일에 구체적 시간과 장소에서 만나는 교회가 모이는 교회다. 그러나 교회는 주일 마지막 예배 후에 사라졌다가 그다음 주일에 다시 나타나는 게 아니다. 교회는 각자의 가정과 일터와 지역 사회에 널리 흩어져 있는 신자로 존재한다.


교회의 숱한 실수는 지금까지 살펴본 각 쌍의 한쪽을 희생시켜 나머지 한쪽을 부각시킨 결과다. 우리는 양쪽 모두가 필요하다. 양쪽 모두 있어야 교회의 방향성에 있어 비현실적이 되거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교회에 대해 회의적이지 않을 수 있다. 교회는 우리가 자리한 물리적 위치보다 크지만,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교회에 속해야 한다. 교회는 기관 그 이상이지만, 그 이하일 수 없다. 교회는 지지대와 덩굴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의미 있는 일이 모두 주일에 또는 교회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리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전체 모임은 덕을 세우고 언약을 갱신하며 하늘의 영광을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는 현실주의를 위해, 생명력을 잃지 않는 구조를 위해, 큰 그림과 작은 장소를 기뻐하기 위해, 우리는 ‘양쪽 모두’의 광휘를 갖춘 교회가 필요하다.

7권교회론_"DAY 2 교회의 본질" 중에서



··· 지옥을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 자기 스스로 선택한 어떤 정체성으로 묘사하는 게 일반화되었다. 지옥은 하나님이 악인을 보내시는 곳이 아니라 악인이 스스로 선택하거나 만들어 내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C. S. 루이스가 『천국과 지옥의 이혼』(The Great Divorce)에서 지지한 것으로 유명한 견해다. 루이스에게 지옥은 우리 스스로 선택한 자기 몰입과 우상 숭배가 영원히 고삐 풀린 곳이다. 지옥문은 영원히 잠겨 있을 테지만 안에서 잠긴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지옥에서는 아무도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지은 몇몇 죄 때문에 사람을 영원히 벌하지는 않으시며, 진정한 믿음과 회개로 마음을 쏟아놓는 사람을 영원히 가두지도 않으신다. 지옥에 있는 자는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처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있겠지만, 결코 진정으로 회개하지는 않는다. 루이스의 지옥 묘사는 또한 하나님이 때로 우리를 우리의 죄악된 욕망에 넘겨 주신다는 것을 잘 일깨워 준다. 우리가 받는 벌의 한 부분은 하나님이 “그래, 네 죄악된 길을 좇아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런 제한적 의미에서, 지옥은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


지옥을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분리됨이나 그리스도 없는 영원으로 묘사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지옥은 둘 모두다. 그러나 이러한 완곡 어법이 하나님의 심판은 단지 그 무엇이 없거나 그 누가 없는 상태 이상이라는 사실을, 곧 지옥은 경건하지 못한 자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저주라는 개념을 삼켜 버려서는 안 된다. 성경의 어느 구절은 심판을 “주의 얼굴 ··· 을 떠나” 있음으로 묘사하면서 뒤이어 이런 자는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고 말한다(살후 1:9). 우리가 늘 영원한 형벌을 ‘그리스도 없는 영원’이나 ‘하나님에게서 분리됨’이나 ‘우리 스스로 선택하는 지옥’이라 말한다면 성경의 언어에 충실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이 강력하고 위협적으로 전하시려는 타격을 우리가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진노는 단지 결과가 아니다. 진노는 보응이다.

8권종말론_"DAY 2 지옥, 하나님의 형벌" 중에서



추천의 글


‘한입거리’(bite-sized) 미디어 소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영적 성장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올바르고 기초적인 교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케빈 드영의 탁월한 전달력과 깊은 성경 지식은 이 책의 접근성이 신학적 견고함을 희생하지 않도록 한다. 한 개인, 한 가정, 소그룹과 교회, 모두 이 훌륭한 자료를 매일 묵상하며 활용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그러면 성경적 교리에 대한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각 교리가 가리키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박바울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 신학 조교수



수많은 읽을거리가 수많은 활자로 옷 갈아입고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우선 읽어야 할 것을 먼저 읽을 필요’가 있다. 『매일 교리』가 바로 그런 책이다. 능숙한 개혁파 조직 신학자 케빈 드영이 성경 핵심 교리를 500단어 분량으로 각각 요약해 1년 치 교리 묵상집을 우리 손에 들려 준다. 조직 신학의 전통적 내용인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뿐만 아니라 언약 신학까지 추가로 총망라한다. 신학적으로 안전하고, 실천적으로 사려 깊고, 적절한 난이도까지 갖춘 이 책은 그 소중함과 중요성이 압도적인 수작 중 수작이다.

박재은총신대학교 신학과 조직 신학 교수



뜨겁게 신앙생활을 해오다가도 단숨에 무너지는 성도들의 공통점이 있다. 신앙은 있지만 내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있는지 교리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성도들이다. 어려운 교리를 날마다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현대인을 위한 교리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조직 신학의 핵심적인 주제를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독자의 영혼을 살찌운다. 매일 아침 비타민을 먹듯, 이 책을 먹으라. 해변에서 물장구를 치는 데에 그치던 신앙생활을 벗어나, 거친 파도를 뚫고 깊은 바다를 항해하는 신앙으로 변화되리라!

서창희한사람교회 담임 목사



지금부터 30여 년 전 내가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을 때, 루이스 벌코프의 『기독교 교리 요약』을 달달 외우며 교리를 공부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케빈 드영의 이 책이 그때 나왔더라면 나는 주저 없이 『매일 교리』를 매일 외웠을 것이다. 오늘날 적지 않은 교인들이 성경은 교리와 상관없으며 교리는 교회 분열을 초래한다는 그릇된 신화 속에 살고 있다. 케빈 드영은 이 책에서 그런 신화를 산산조각 낸다. 도리어 교리는 성경 전체에 가득 차 있고, 교리 없는 교회와 신자는 하나님의 영광의 언덕 너머에 있는 더 높은 산을 보는 것으로 옮겨가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나는 그런 케빈 드영의 주장에 완전히 동의한다. 케빈 드영의 『매일 교리』는 한마디로 강력하다! 옆에 두고 매일 읽어야 할 책이다!

신호섭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케빈 드영의 책을 읽을 때마다(나는 그의 책을 여러 권 읽었고, 특히 『십계명』을 감탄하며 읽었다), 오래고 오랜 진리를 가장 명쾌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그의 능력에 놀라고는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는, 더 발전된 방식으로 진리를 진술해 낸다. 첫째, 이 책은 (놀랍게도) 더 깊어졌다. 짧은 글 안에서도 핵심적인 진리를 선명하게 풀어내며, 오래 두고 묵상할 깊이를 가진 문장을 우리에게 준다. 둘째, 신학적으로 어려운 개념도 마다하지 않고, 그럼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매일 묵상용이라 해서 결코 깊이가 얇지 않다. 셋째, 목회자로서 그는 성도가 실용적으로 교리의 깊이를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놀랍게도 교리 사전과 같은 지식과 매일 묵상을 위한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 목사



신학교에서 처음 조직 신학을 접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보통 교회에서 목사님이나 외부 강사를 통해서 접했던 조직 신학을 직접 접하니 너무 특별했다. 실은 신학은 목회자나 교수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평신도가 알고 배워야 할 학문이다. 신학을 알아야 영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간 평신도에게 신학은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졌다. 이번에 출간된 『매일 교리』는 그러한 요소를 다 제거해 주었다. 매일 짧은 한 편의 조직 신학 글을 읽으면 1년 후에 조직 신학책 한 권을 떼게 된다. 매일 큐티하듯이 가볍게 매일 글 한 편을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영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홀로 읽기에도 좋고, 교회에서 그룹으로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매일 교리』를 일독한 독자의 즐거운 표정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정현청암교회 담임 목사



맛깔난 신학 뷔페가 당신 앞에 차려져 있다. 『매일 교리』는 매일의 묵상이고 간추린 조직 신학이며 참고서다. 깊지만 유쾌하고, 심오하지만 실용적이며, 포괄적이지만 간결하고, 정곡을 찌르지만 어렵지 않다. 주님이 이 책을 사용해 회중석에서 더 많은 조직 신학자를 일으키시길 기도한다.

조엘 비키(Joel R. Beeke)퓨리턴리폼드신학교 총장 겸 설교학과 조직 신학 교수



사고로 목이 부러지고 몇 년 후, 하나님을 속속들이 알고 싶었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았는지 누군가 두꺼운 신학책을 선물했다. 읽었지만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이 좋은 책이 그때도 있었다면! 케빈 드영은 우리가 믿는 기본 사항을 한데 모아 꼼꼼하지만 깔끔하고 보통의 신학책보다 훨씬 가벼운 책을 냈다. 아픔을 겪는 내내, 이 중요한 교리의 반석은 내게 언제나 위로가 되었다. 둘도 없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 설립자 겸 대표



저마다 따로 노는 시대에 흩어져 있는 점을 연결하는 일, 곧 성경 본문과 기독교 교리를 연결하고, 다양한 기독교 교리를 연결하며, 기독교 교리와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일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조직 신학의 훌륭한 고전을 샅샅이 읽고 소화할 시간이 없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케빈 드영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가치가 입증된 ‘매일 묵상’이란 방법을 사용해, 성경이 가르치는 중요한 교리를 톺아보는 책을 냈다. 그 덕에 우리는 기독교 교리가 얼마나 아름답고 우리의 성경 읽기와 삶의 방식에 얼마나 중요한지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칼 트루먼(Carl R. Trueman)그로브시티칼리지 성경학과 종교학 교수



이 얼마나 멋진 아이디어인가! 짜임새 있는 『매일 교리』를 날마다 읽고 묵상하면서 케빈 드영의 충실한 가르침을 따라 조직 신학의 주요 문제를 공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날마다, 교리마다, 진리마다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이렇게 멋진 선물을 안긴 저자에게 깊이 감사한다. 당신도 진리와 교리와 영적 건강의 통로인 이 책에 깊이 감사하게 될 것이다.

앨버트 몰러 2세(R. Albert Mohler Jr)서던뱁티스트신학교 총장



자신의 영적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케빈 드영이 날마다 차려 주는 교리 한 상을 맛나게 먹어야 한다. 가장 좋은 신학은 하나님과 복음을 이해하도록 돕고 믿음이 자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게 한다. 둘도 없는 조직 신학 교과서다. 날마다 챙겨 먹는다면 소량이라도 마음과 생각을 강하게 북돋는 비타민이 될 것이다.

케빈 벤후저(Kevin J. Vanhoozer)트리니티신학교 조직 신학 연구교수



하나님은 ‘굳게 서서’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고 명하신다. 그러나 이 명령에 경고가 따른다. 뒷걸음질 쳐 거짓 선생과 이단의 먹이가 되는 자를 향한 경고다. 하지만 평신도가 전문 신학 교육을 받지 않고서도 ‘지식에서 자라 가라’는 명령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이 해답이다. 케빈 드영은 복잡하지만 꼭 필요한 조직 신학을 ‘일상의 교리’로 능숙하게 번역한다.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평신도 그리스도인이 조직 신학에 굳게 뿌리내려야 할 때이다. 읽기 쉽고 믿을 만한 이 책은 틀림없이 고전이 될 것이다. 나는 『매일 교리』를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위엄과 대대로 내려오는 개혁 교회의 풍성한 가르침에 압도되었다.

로자리아 버터필드(Rosaria Butterfield)『복음과 집 열쇠』와 『뜻밖의 회심』의 저자



나는 다음 장에서 어떤 어려운 질문과 그 해답이 나올지 잔뜩 기대하며 책을 덮지 못하고 책장을 넘기고 또 넘겼다. 이 책의 아름다움은 케빈 드영의 능력, 곧 우리의 신학을 구성하는 정교하고 학문적인 부분을 탐구할 뿐 아니라 이들이 교회 생활에서 뜨겁게 되울리게 하는 능력에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매뉴얼이 아니라 고전적인 개혁 신학이 형성되는 오랜 과정을 탐구하는 모험이다. 이 책이 교리적 무관심을 죽일 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시 한번 만끽하게 하길 바란다.

매튜 바렛(Matthew Barrett)미드웨스턴뱁티스트신학교 교수



『매일 교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크게 자라길 간절히 바라지만 신학교 문턱도 밟지 못한 누구에게나 특별한 선물이다. 이 책을 읽으면, 케빈 드영의 쉬우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빼어난 조직 신학 강의를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서 들을 수 있다. 날마다 성경을 읽을 때 곁에서 도와줄 더없는 친구 같은 책이다. 빼어나게 잘 정리된 책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맛나게 읽고 나서도 오랫동안 아주 유용할 신학 참고서로 남을 것이다.

폴 맥널티(Paul McNulty)그루브시티칼리지 총장, 전 미국 법무부 차관



조직 신학과 교리를 다루는 책이다. ‘조직’과 ‘신학’과 ‘교리’라는 세 단어에 하늘이 노래진다면 두려워하지 말라. 도무지 알아듣지 못할 말로 배배 꼬아 길게 말하며 머리 좋은 사람을 위한 ‘거창하고 무서운 신학책’이 아니다. 정반대로, 이상적인 신학책이다. 숨이 턱턱 막히는 게 아니라 생명을 주며, 난해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책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재빨리 깊어지길 바라는 신자에게 맞춤한 책이다. 날마다 이 책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알고 사랑하려는 동기를 발견할 것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스 마두에미(Hans Madueme)커버넌트칼리지 신학 교수



삼위일체 하나님을 날마다 묵상하기에 참으로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매일 읽고 묵상하면 가르침을 받을 뿐 아니라 영감을 얻을 것이다.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웨스트민스터신학교(캘리포니아) 그레샴 존 메이첸 조직 신학 및 변증학 교수



케빈 드영은 복잡한 개념을 단순한 진리로 번역하는 특별한 은사를 받았다. 그는 학자의 마음과 목회자의 심장을 가졌으며, 칼뱅이 말한 ‘명료한 간결함’이라는 학문적 은사를 사용해 하나님의 백성을 섬긴다. 이 책에서, 드영은 이러한 은사를 조직 신학 연구에 적용해 분명하고 단순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독교 교리 해설서를 내놓았다. 이 책은 바쁜 목회자들과 할 일이 태산 같은 신학생과 관심 있는 평신도에게 똑같이 유익하다. 신학 전통이 저마다 다른 사람이라도 충실하고 영적으로 풍성한 이 책에서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마이클 리카르디(Michael Riccardi)마스터스신학교 신학 조교수



케빈 드영이 성경의 주요 진리를 쉽게 요약해 책으로 내놓았다. 우리의 신학을 풍성하게 하고 우리의 영성을 고취하는 이 책을 날마다 읽고 나눈다면 당신의 가정과 교회가 큰 힘을 얻을 것이다.

피터 A. 릴백(Peter A. Lillback)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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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드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크라이스트커버넌트교회의 담임 목사로 리폼드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덜란드 개혁파 교회에 뿌리를 둔 조부와 기독교 방송국에서 근무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고, 고든콘웰신학교(M.Div.)와 레스터대학(Ph.D.)을 졸업한 뒤 아이오와주와 미시간주 등지에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미국 전역의 교회, 콘퍼런스, 대학 등에 강사로 초청받고 있으며 저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2009년과 2010년, 2012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을 수상했다. 그의 저서 중 다수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는데 대표작으로는 『그리스도인의 구멍 난 거룩』, 『십계명』, 『주기도』(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전하도록 이끄는 그의 글은 clearlyreformed.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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