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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의 속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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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ORIGINS OF THE DOCTRINE IN

마르틴 헹겔

전경연 역자

대한기독교서회

2003년 02월 15일 출간

ISBN 9788951105463

품목정보 150*225mm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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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수의 십자가형이 초기 그리스도 교회의 설교의 중심에 자리잡게 되었을까?
어떻게 이 불명예스러운 죽음이 대리적이며, 속죄의 효과가 있는 희생 제사에 죽음으로 해석될 수 있었던가?
저자는 단순히 이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방법으로 설명을 끝내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더 넓은 역사적 지평에서 이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그는 흔하지 않은 질문으로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어떻게 그레코-로마 세계에서 이교도 청중들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다시 사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주이신 분의 진기하고 새로운
소식을 이해하게 되었을까?
저자가 목표하는 바는 이 같은 질문을 철저히 풀어내려는 것이다. 당시의 서방 세계에는 일반화된 속죄 사상이 있었고,
철학적으로 세련된 신 개념도 있어서 만족을 줄 만하게 개인의 죄가 소멸되고 신의 진노가 풀어진다는 일련의 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복음은 고대 세계 안에서 유통되던 속죄의 관습적 관념들을 부수어 놓았고 여러 점에서 깨뜨렸다.

목차

머 리 말
옮긴이 머리말
약어표

1. 예비적 질문들
1) 문제
2) 죽는 영웅의 신격화
3) 도시를 위한 죽음과 친구들을 위한 죽음
4) 율법을 위한 죽음과 진리를 위한 죽음
5) 죄를 속량하는 희생
6)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으심과 그레코 - 로마 세계

2. 예수의 죽으심의 구원론적 해석의 기원
1) 바울의 공식 표현과 바울 이전의 전통
2) 십자가에 달리신 메시아
3) 가장 초기의 교회에서 본 예수의 속죄하는 죽으심
4) 역사적, 전승사적 항의들
5) 메시아 예수의 속죄하는 죽으심의 선포의 기원

부록 ; 증인으로서의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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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헹겔
독일 튀빙겐 대학 신약학 교수. 원시 그리스도교 연구의 대가. 마르틴 헹겔은 불후의 명저인 [유대교와 헬라주의]의 저자로서, 그리고 독일 튀빙겐 대학의 교수로서 신약학의 초기 유대주의 분야의 거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최근 저서로는 [사도행전과 초기 공동체의 역사], 그리고 [유대인, 헬라인, 그리고 야 만인]이 있는데 이 저서들은 "비뚤어지지 않은 신학"으로서의 그의 존재를 주목하게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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