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공적신앙과 실천신학

  • 1,07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DEVELOPIGN A PUBLIC FAITH : NE

리차드 R. 오스머 외 외14인 저

연세기독교교육학포럼 역자

대한기독교서회

2005년 12월 01일 출간

ISBN 8951108007

품목정보 150*225mm400p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823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신앙발달 이론은 기독교교육학은 물론 신학, 발달 심리학, 문화학 그리고 최근에는 공공정책 연구 분야에 이르기까지 그 논의의 영역
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 『공적 신앙과 실천신학』은 이 같은 다양한 논의가 가능하도록 신앙발달 이론을 처음으로 제기했을 뿐만 아
니라 여전히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제임스 파울러에게 헌정된 15편의 논문들을 싣고 있다. 각각의 논문은 파울러가 제시한 기본적인 개
념과의 공감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비판적인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각자의 이해지평을 넓히려는 새로운 노력을 보여
주고 있다.

추천의 글

제임스 파울러는 신앙발달 연구의 선구자일 뿐 아니라 지난 30년간 종교 연구 분야에 영감을 불어 넣고 이끌어 온 학자이다. 그의 연구
는 신학, 발달 심리학, 문화 연구 그리고 최근에는 공공정책까지 아주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지대한 공헌과 더불
어 신앙과 사회의 중요한 측면을 더 연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b>- 하비콕스, 하버드 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b>

이 책은 종교경험, 신학적 성찰 그리고 공적 생활 간의 연계를 규명해 온 제임스 파울러의 업적이 지닌 역량을 보여 주고 있다. 리처드
아스머와 프리드리히 슈바이처는 논문을 통해 학자들 사이의 역동적인 대화를 포착하여 목회자, 학생, 학자들에게 심리학, 신학, 윤리
학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책을 제공했다.
<b>- 로빈 로빈, 남감리교 대학 교수</b>

목차

<B>제1부 파울러의 공헌: 성격의 규정과 대조</B>
제1장 20년간의 신앙발달 연구
제2장 파울러의 신학과 심리학에 나타난 공적 책임의 발달
제3장 신앙 형성의 주기적 리듬: 모험과 저주

<B>제2부 파울러의 작업이 제기한 철학 및 신학적 문제들</B>
제4장 도덕발달, 선한 생활 그리고 신앙
제5장 리처드 니버와 제임스 파울러의 신학
제6장 신학, 진리 그리고 성서

<B>제3부 신앙발달과 실천신학적 문제로서의 공적 생활</B>
제7장 다윈주의 사회의 공적 교회와 공교육 체제
제8장 세계화, 세계적 성찰성 그리고 신앙발달 이론
제9장 공적 삶을 위한 탈인습적 신앙
제10장 신학과 공공정책: 권력에 대한 솔직한 대화
제11장 종교의 자유와 공적 교회
제12장 자녀와 부모
제13장 가족 그리고 도덕과 영성발달

<B>제4부 응답</B>
제14장 신앙발달 이론과 실천신학의 도전

옮긴이 후기
인명 색인
주제 색인
리차드 R. 오스머
리파드 오스머 교수는 미국장로교(PC U.S.A)의 목사이며, 현재 북캐롤라이나주 샐럼 노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북캐롤라이나주 의 채플힐에 있는 북캐롤라이나대학에서 "magna cumlaude"(차석졸업)로 졸업하였다. 그뒤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 학 위를 받고, 에모리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모리대학교에서 잠시 가르친 후,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는 유니온신 학교로 옮겨 그 곳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기독교 교육과 토마스W. 시노트 석좌 부교수이며 기독교 교육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그는 개혁신학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파울러의 신앙 발달이론을 기독교교육학의 입장에서 확대, 발전시켜 나가며 동시에 다양한 타 학문과의 대화를 통하여 세계화의 여러 도전에 응답하는 기독교 교육학을 실천신학의 입장에서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Confirmation: Presbyterian Practices in Ecumenical Perspectived와 우리말로 번역된 <신앙교육을 위한 교수방법>과 <교육목회의 회복>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