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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없다?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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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Erasing Hell

프랜시스 챈, 프레스턴 스프링클

이상준 역자

두란노

2011년 10월 07일 출간

ISBN 9788953116498

품목정보 150*220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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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지옥을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치고
천국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
지옥은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지옥의 실재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강렬한 안타까움을 동시에 말한다!

랜디 알콘, 데이비드 플랫 (래디컬 저자) 강추!

지옥에 대한 믿음과 천국에 대한 믿음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 중 누구도 지옥에 보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렇다고 지옥이 없다고 부정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지옥의 실재와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동시에 보여 준다. 지옥에 대한 성
경적인 진리와 영적인 균형을 유지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안일한 신앙
이 깨어나기를 기대한다.

추천의 글

이 책을 읽으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무엇보다 그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한이 없는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열방 가운데 얼마나 긴박하게 전해져야 하는지 깨달았다. 스프링클과 챈은 성경적인 내용과 실제적인 내용을 잘 배합해서
주요 논제들을 힘있게 설명했고, 이 주제들이 갖는 의미를 겸손하게 풀어 나갔다.
_데이비드 플랫_ 「래디컬」 저자, 브룩힐즈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특별한 중요성을 갖는다. 프랜시스 챈은 떨림과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그는 최근의 지옥 논쟁이 다름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것이며, 또한 그분의 성품과 주권에 관한 것임을 꿰뚫어 보았다. 이 주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것인지 신뢰하지
않을 것인지가 달려 있는 문제이다.
이 책에서 프랜시스 챈은 흉금을 털어 놓고 있는데, 나는 정보와 지식이 아닌 감동을 얻었다. 부단히 성경을 인용하면서도 이렇게
쉽게 읽히면서도 요소요소마다 세심함과 심오함을 갖춘 책은 거의 없다. 프랜시스 챈의 저술과 프레스턴 스프링클의 리서치가 환
성적인 조합을 이루고 있다.
이 주목할 만한 책은 ‘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동시에 겸손히 ‘우리가 믿어야 할 바’를 말해 주었다. 프랜시스
챈이 은혜와 진리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 또 하나 감사한 것은 구세주보다 우리가 더 지
혜와 사랑이 많은 척 했던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회개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_랜디 알콘_ 「악의 문제 바로 알기」 저자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지옥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다음 세상에도 지옥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지
옥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수천 아니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옥을 신화 정도로 여기며 마냥 천국에 갈 상
상만 할 수 있는가? 우리가 고통을 증오하는 것 이상으로 분명 하나님도 고통을 싫어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단테의 ‘지옥편’(역주:
단테 신곡의 제1부)에 묘사된 것 같은 끔찍한 공간을 만드셨을 리가 없다. 그러나 천국에 별 다섯 개의 등급을 주신 예수께서 또한
저 세상에 끔찍한 영역이 있음을 직접 설명하셨다. 누가 그곳에 가며 왜 가는가? 「지옥은 없다?」에서 내 친구 프랜시스 챈은 난
해하고도 두려운 문제들을 깊이 고민했다. 그의 대답을 들어 보면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_조니 에릭슨 타다_ 「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 저자

하나님은 공의롭고 선하신 분이므로 지옥을 만드셨다. 그러나 누구도 지옥에 보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이러한 지옥의 실재와 죄인
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동시에 전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속에 차고 넘치는 사람만이 지옥에 대해
온전히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챈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목회자다. 그의 설교는 언제나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
였다. 사랑을 외치던 그가 지옥을 말했다는 것은 그가 놀라운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사랑의 사도인 그는 지옥에 대해
어떻게 말했을까? 나는 그것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의 새로운 책 「지옥은 없다?」는 지옥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명백하고도 균
형 있게 제시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모든 성도들이 읽고 살아있는 신앙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_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챈과 스프링클은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 모두가 갖고 있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는 이 주제를 성경에 대한 통전적인 접근과 진
리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목양적인 마음으로 다루었다. 「지옥은 없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필독서다.
_댄 킴볼_ 목회자이며 「예수는 좋지만 교회는 싫다」 저자

프랜시스 챈은 충실한 성경적 관점과 깊은 긍휼의 마음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양단간에 잘못된 균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는 실재로서의 지옥이 갖는 무게감과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단순한 휴머니즘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도 이 주제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논리적으로 잘 변호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당신도 책을 읽고 나
면 동일한 마음이 될 것이다.
_브릿 메릭_ 리얼리티산타바바라 담임목사

최근 복음주의 작가들이 포스트모던의 미래에 관해 쓴 작품들이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한 뒤 다소 불편하지
만 정신이 번쩍 드는 논의를 전개한다. 챈과 스프링클도 이런 문제들을 용기 있게, 정확하게, 그리고 은혜롭게 다룸으로써 교회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이 책이 세심한 성경적 고찰의 모델이 된 것은, 신약 성경을 유대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목회자로서 목회 사역에 대한 지혜를 얻도록 썼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
어 주었다.
_티모시 감비스_ 그랜래피즈신학교 신약학 교수


[ 아마존 독자들의 극찬 ]

‣ 우리는 모두 예외 없이 영원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미래에 나타날 일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아마존 독자 _ 알란 스완슨

‣ 성경이 말하는 지옥에 대해 설명한 시중의 책들 중에서 단연 최고다. 많은 이들이 만인구원설에 속고 있다. 늦기 전에 반드시
진리를 알아야만 한다. 아마존 독자 _ 리

‣ 챈은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옥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만큼은 틀려서는 안된다. 영원한 지옥행에
대해서는 절대 틀려서는 안 된다.” 6장의 내용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그저 인간인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감히
논하려 하는 어리석음과,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의 하나님은 어떠해야 한다’라고 고집하는 교만함을 꼬집는다.
아마존 독자 _ 드류 피터슨

‣ 지옥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이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라는 사실에 순복하고, 나의 의문들조차 그분의 말씀 앞에 순복시키는 일이다. 아마존 독자 _ 크리스틴 맥과이어

‣ 챈과 스프링클은 하나님의 진실에 비추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을 썼다. 당신은 토를 달지 않고 하나님을 있는 그대
로 인정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당신의 중심을 다룰 것이다. 아마존 독자 _ 알버트 투커

‣ 이 책은 철저한 연구를 거쳐서 잘 쓰인 책이다. 저자(또는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과 성경이 말하는 지옥의 진실에 대한 정직한
성찰을 담았다. 아마존 독자 _ 브라이언

‣ 이 책을 읽노라면 지옥을 지식적으로만 접근했던 이들, 또한 지옥의 존재를 부정했던 이들에게 당장 회개할 것을 아주 간곡하
고도 절실하게 호소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아마존 독자 _ 애런 암스트롱

‣ 지옥은 다루기에 까다로운 주제이지만 그저 마음 편하기 위해 이 주제를 잘못 다루는 것은 무책임하고도 이기적인 행동이다.
이 주제에 사람들의 생명이 달렸음을 잊는 것도 마찬가지다. 챈과 스프링클은 이 점에 대해 제대로 강조하고 있다.
아마존 독자 _ 벤자민 짐머먼

‣ 성경적 진실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프랜시스 챈의 은사를 잘 살린 책이다.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지옥에 대한
끔찍한 현실을 평신도들이 잘 공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실하게 이 주제에 접근했다. (아마존 독자_ 페들링포더펄)

‣ 그간 전통적으로만 알고 있던 지옥에 대한 지식에서 벗어나 실제 성경에 나타난 지옥을 알게 된 후로는 보다 겸손해지게 되었다.
(아마존 독자_아본두란트)

목차

추천의 글
저자와의 인터뷰
프롤로그 나도 지옥을 믿고 싶지 않다. 하지만 …

PART 1 지옥이 없다고?
1 사람들은 누구나 다 천국에 가는가?
2 지옥에 대한 1세기 유대인들의 관념
3 예수님이 지옥에 대해 실제로 하신 말씀
4 제자들이 지옥에 대해 한 말씀

PART 2 지옥이 있다면?
5 지옥에 대한 말씀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6 만약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셨다면?
7 지옥을 인정한다면, 새로운 삶을 살라

에필로그
지옥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 이것이 궁금하다
부록 프랜시스 챈의 명설교 잊혀진 지옥, 잊혀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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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챈
열정적이고 정직하며 담대한 설교자. 30년 넘게 목사로 살았다. ‘성경은 정말로 무어라 가르치는가’와 ‘우리가 정말 그 삶을 살고 있는가’를 강조하며 우리 신앙의 뜨뜻미지근한 면모를 일깨운다. 그의 살아 있는 메시지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고 있다.
프랜시스 챈이 전하는 메시지의 또 하나의 큰 줄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를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새어머니마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잃은 데다 열두 살 무렵엔 암으로 아버지까지 떠나보내야 했던 그를 붙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는 청소년 시기에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마스터즈신학교(Master’s Seminary)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hurch)를 개척했고,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교회는 이후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챈은 2010년 4월에 교회를 사임하고 ‘제자 배가’ 운동에 뛰어들었으며, 지금은 가정교회 네트워크인 ‘위아처치’(We Are Church) 운동을 이끌면서, 가족과 함께 미국 북부캘리포니아와 아시아를 오가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 제자도》, 《제자2》(이상 두란노), 《잊혀진 하나님》(미션월드) 등이 있다.
* 저자 홈페이지  crazylove.org

프레스턴 스프링클
프레스턴 스프링클은 마스터즈대학에서 성서 해석으로 학사를, 마스터즈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으며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국 노팅엄대학과 오하이오주 세더빌대학에서 성경 연구를 가르쳤고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주, 시미 밸리에 있는 이터니티바이블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율법과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그리고 「다시 찾은 유대주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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