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 HOME

은사가 임하는 원리와 활성화

  • 96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박예영 저

소망(도)

2014년 06월 11일 출간

ISBN 9788975104091

품목정보 152*225mm264p

가   격 12,000원 →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441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원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헌금봉투주보 이달의혜택 말씀송 그림묵상집 한권 성경이야기
필독! 공지사항

1 국내도서 > 신학일반 > 성령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은사

은사를 유익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의 과정이 필요하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다양한 은사를 분별하여 바르게 사용하자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는 아주 다양합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는 우리를 견고하게 하고, 유익하게 하며,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는 뜻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은사는 성령의 기름 부음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임할 때 나타나는데, 모든 은사의 나타내심은 한 성령이 행하시고, 그분의 뜻대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타나는 은사라 할지라도 무조건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믿으며 받아들이지 말고 반드시 분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란 존재도 얼마든지 성령의 역사를 비슷하게 흉내 내며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런 악한 영들을 분별해 내고 오직 주님의 통로로만 은사를 받아 유익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즉 다양한 경험과 훈련이 필요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진리이신 예수님을 많이 경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서 경험적으로 잘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마귀의 가짜 역사를 자동으로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만을 갈망하고 그분의 것으로 영혼 안에 충만히 채워나갈 때, 주님의 은혜로 영을 분별하는 눈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목차

제 1장 은사의 종류

은사의 종류와 바른 이해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사모
믿음과 치유의 은사를 사모
은사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가운데 사랑의 은사를 사모
방언기도의 유익
계시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적용
영안으로 보는 것과 환상으로 보는 것의 차이
영혼의 유익을 주는 꿈 계시
하나님의 음성듣기를 사모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을 회복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임하는 축복들
모든 것을 예언으로 결정하면 실수
주님의 음성과 마귀 음성의 특징
주님의 음성에 대한 분별과 집착하는 것들의 내려놓음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먼저 영혼의 더러운 죄를 씻고 어둠을 제거
하나님나라 회복을 목적으로 듣게 되는 그분의 음성
먼저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락
성령님은 일상에서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간섭
하나님은 각자의 영적인 상태와 형편에 맞는 말씀을 주심
은사를 잘 분별하여 사용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은사는 주님께로 인도하는 도구


제 2장 전이현상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전이현상
전이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들
기름 부음이 임할 때 나타나는 현상의 차이
중보희생의 짐을 주 임재의 사모와 감사함으로 가볍게 처리
전이현상으로 인한 고통이 무거워질수록 주님의 임재를 사모
영적인 상태에 따라 조절
상대에게 받은 짐을 나의 죄로 오해하는 경우
짐을 받고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지혜로운 해결책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을 통과하면 마귀는 더 이상 괴롭히지 못함
하나님이 허락한 중보희생을 거부할 때 뒤따르는 책망

제 3장 단번의 치유와 장기간의 치유

장기간의 짐 받는 훈련을 통해 쓰임 받는 치유사역자
각자 자기 짐을 지고 걸어가는 좁은 길
고통의 분량을 채워야 해결되는 문제들
영혼이 정화된 만큼 짐 받는 분량과 강도의 차이
영혼들을 도울 때와 멀리할 때를 분별해야 한다
주어진 훈련을 빨리 통과하려면
장기간의 연단을 통해서 맺어지는 아름다운 열매들


제 4장 정결한 영혼의 그릇

은사는 잘 사용할 수 있을 때 받아야
영혼의 그릇준비에 필요한 조건들
경건생활을 통한 삶의 열매가 은사를 활성화시킴
주님이 주신 은사사용에 필요한 대가
하나님의 복을 얻기 위해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
정결함을 얻기 위해 날마다 기름 부음(주 임재)을 사모
청빈한 삶
마음과 행실의 정화는 진정한 자유와 복으로
체력과 영력을 기르는 훈련
밝은 마음과 행실로 살 때 임하시는 주님의 은혜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필요한 훈련의 과정
영적 우선순위이자 본질 되시는 주님께 집중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박예영
오랜 세월 주님만을 갈망하며 말씀과 기도생활에 전념하던 중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 후 사역 장에서 영육의 치유를 돕고 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말씀으로 세워가며,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과 대 환난을 알리고 준비시키는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 하고 있다. [저서] 『영의 비밀』, 『영계의 신비와 대환난』, 『상급으로 이루어진 천국』, 『영분별의 눈이 열립니다』, 『은사가 임하는 원리와 활성화』
평점 0점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