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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아는 놀라운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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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1) 저

순전한나드(도)

2006년 08월 12일 출간

ISBN 9788991455535

품목정보 150*225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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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학일반 > 성령론


<font color=669966><b>그리스도인이 성령님에 관하여 바로 아는 것은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합니다.</b></font>

나의 간절한 소망은 삼위 일체 하나님을 깊이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사람에게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을 모르는 사람이 가장 무지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믿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실 저 자신도 예전에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어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라는
질문에 몇 가지 밖에 대답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령을 체험하고 난 후부터 성경속에서 계시한 하나님을 더 알고 더 깊이
아는 삶을 살고자 하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갈망으로 인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초점을 맞추고 성경을 보게 되었고 하나
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기술된 내용의 책들이 있으면 더 관심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그러한 결과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지식"과
"예수님을 아는 가장 고귀한 지식"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저의 마음 중심에 항상 하나의 아쉬움과
갈망함이 남아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 하나님을 아는 놀라운 지식"에 관한 것도 함께 정리하고픈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을 아는 놀라운 지식"에
관한 책을 쓸 수 없었습니다. 생각은 있으나 몸과 마음과 영이 함께 하지 않고 정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지혜가 떠오르지 않았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마음에는 "성령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서문 중에서>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
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며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
도 하니 모두가 열 두 사람쯤 되니라

(행 19:1-7)

목차


서문

1. 성령을 아는 것은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합니다

2. 성경에서 성령의 의미와 누구에게 임하였는가?

3. 성령의 이름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성령님의 실체는 어떤 분이신가?

5. 성령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준귀히 여겨야 합니다

6. 성령님은 직분을 가지고 놀라운 사역을 하십니다

7. 성령님의 상징들을 통해 성령님을 더 알수 있습니다

8.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여 받아 사용하여야 합니다

9.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10. 성령의 아홉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11. 성령의 임재하심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12.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13.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14. 성령을 좇아 행하여야 합니다

15. 오늘날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아야 합니다

16. 성령님과 친밀함을 누려야 합니다

허철(1)
약력 . 부산장로회 신학대학 . 서울장로회 신학대학원 .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M. Div. )과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받음 . 현) 미국 일이노이(시카고 서어브)에 있는 팔복장로교회 담임목사 . 현) 순전한 나드 미니스트리 원장 저서 [귀신을 쫓는 영적인 사람들] [성령님, 이제 나는 성령님을 알아요]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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