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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상

쿰란출판사

2004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74349325

품목정보 1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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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종말에 땅과 하늘이 온통 변화할 것을 말한다. 인간의 변화뿐 아니라 전 우주가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새롭게 되며, 이것
을 가리키는 것이 우리의 예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의 영성은 인간과 하나님,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총체
적 관계성을 내포한다. 또한 전통적으로 기독교의 세례는 8각형의 천장 밑에서 거행되었다. 여기서 8각형 천장이란 하늘을 뜻하
는 바, 천지간에 있는 사람에게 베풀어지는 세례를 언급한다. 8이란 안식일 다음날의 수로서, 창조의 완성과 부활 또는 종말의
변형을 상징하는 수이다. 그 8각형 밑에서의 세례를 통해, 인간은 전 우주의 변혁과 새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세례는 사람뿐 아
니라, 자연 만물의 변형을 나타낸다. 세례를 베풀 때 기독교는 물을 사용하는데 그 물을 통해 인간은 변화받으며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여기에서 물은 하나의 자연을 상징하는 것으로, 인간은 자연과의 바른 관계성 속에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하
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에 있기를 바라신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머리말
하나/ 요엘: 이른 비와 늦은 비
둘/ 시편: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
셋/ 창세기: 선악과와 생명나무
넷/ 에덴의 모습: 생명강과 생명나무
다섯/ 로마서: 피조물들의 탄식
여섯/ 에스겔: 자연을 통한 심판과 축복
일곱/ 예레미야: 하나님, 인간, 자연
여덟/ 출애굽기: 비옥한 땅으로의 이주
아홉/ 호세아: 풍요신의 허구
열/ 골로새서: 만물과 하나님을 화해시킨 그리스도
열하나/ 에베소서: 만물의 충만
열둘/ 요한복음: 성례전적 생태신학
열셋/ 이사야: 전 지구적 샬롬
열넷/ 요한계시록: 종말의 환경 재앙과 인류의 희망
열다섯/ 요나: 육축도 많이 있나니
열여섯/ 레위기: 거룩한 희생
열일곱/ 다니엘: 기독교와 채식주의
열여덟/ 성경 속의 "올라감(아나바스)"의 신학과 "내려옴(카타바스)"의 신학
열아홉/ 생태신학의 여러 양상들
스물/ 생명밥상
참고문헌
노영상

노영상 박사는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 사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 명성교회 협동목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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