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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ift and Giver: The Holy Spirit for Today

크레이그 S. 키너

새물결플러스

2018년 03월 22일 출간

ISBN 97911612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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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키너는 신약배경사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신학 도서 및 주석들을 집필한 세계적인 신약학자다. 해마다 벽돌 크기의 방대한 책들을 연이어 출판하는 것은 물론, 빼곡한 각주와 수십 혹은 심지어 수백 페이지에 이르는 참고 문헌을 바라보노라면 이 사람은 대체 어떤 지적 능력을 갖춘 인물일까 하는 궁금증이 몰려온다. 특히 무려 4200 페이지에 달하는 그의 사도행전 주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과 질을 과시한다.
 그렇다고 해서 키너를 건조하고 딱딱한 스타일의 전형적인 신학자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복음전도자의 전도를 받고 대판 언쟁을 벌일 정도로 철저한 신념의 무신론자였지만, 바로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심각하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한 끝에 기독교인이 되기로 스스로 결단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이틀 후 모종의 신비 체험을 했으며, 일 년 후 ‘성경을 문맥 안에서 바르게 읽는’ 지혜를 수여받았고, 그로부터 이 년 후 ‘예언의 은사’를 경험한다. 이 책에는 강력한 은사 지속론자로서 그가 이제껏 경험했던 수많은 영적 체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이 이전에 쓴 책에서는 3인칭으로 묘사했던 치유와 예언, 환상 체험들이 실은 모두 자신이 겪은 것들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이 책에서 소상히 소개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매일같이 방언으로 깊은 기도를 해왔으며, 무엇보다 신약성서가 가르치는 제자도를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 가난과 나눔의 삶을 추구하는 것에 적극적이다.
키너는 이 책에서 ‘은사 중지론자’들과의 논쟁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보기에, 은사 중지론은 치밀하고 정교한 성서주석 과정에서 태동한 것이 아니라 근대 계몽주의의 산물에 불과하며, 오늘날 성령께서 신자의 삶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인생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달라드 윌라드의 표현처럼) ‘성경 이신론’에 불과하다. 그는 만일 은사 중지론이 맞다면, 은사 중지론자들은 오늘 이 땅에서 단 한 건의 은사적 체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지만(그건 불가능하다), 반대로 은사 지속론자의 경우 은사적 체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오직 단 한 사람의 경우만을 증거로 제시해도 된다고 말하면서, 바로 자신이 그 증거라고 당당하게 주장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키너가 겪은 소위 오순절적인 체험을 소개하는 간증집 유의 책이 아니다. 그는 오늘날에도 성령의 다양한 은사들이 활발하게 수여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해박하고 정교한 언어 및 문법 지식에 기초하여 특유의 성서주석 작업을 펼친다. 따라서 이 책은 근본적으로 수준 높은 신학서적이다. 키너가 이해하는 성령은 무엇보다 ‘예언의 영’으로서 구약과 유대교,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속성과 기능에 있어 일관된 패턴을 보여준다. 예언의 영인 성령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각양 좋은 은사적 선물들을 부어주시는 분이다. 신약의 교회가 누렸던 모든 좋은 영적-목회적 선물들은 예언의 영인 성령께서 분여하신 것이다. 따라서 예언의 영인 성령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현 시대에 성령의 은사들이 폐기되거나 중단되었다고 믿을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오히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에서 성취된 요엘 2:28-32의 예언처럼 ‘종말’(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양한 영적 은사들이 지속적으로 부어지는 것이 성서적이다. 그렇지 않고, 만일 성령의 은사들인 예언, 치유, 방언 등이 초기 교회 이후로 중단되었다면, 예언의 영인 성령께서 수여하시는 다른 은사들, 곧 성경해석, 설교, 목회 리더십, 구제와 나눔 및 섬김 등과 같은 은사들도 마땅히 폐해졌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잖은가?!
동시에 키너는 소위 ‘두 번째 축복’이라고 불리는 오순절적인 경험에 반대하면서, 방언 등의 체험을 통과해야 비로소 ‘성령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성서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고 오히려 성령 세례의 참뜻은 신자가 (성령을 통해) 구원의 은혜에 참여할 때를 가리키는 것이며 다만 그 이후 어떤 은사를 경험하는 것은 성령이 주도하시는 신자의 구원 체험의 단일한 과정에 속하는 것이라고 봄으로써, 전통적인 개혁주의 혹은 복음주의 진영의 성령론을 신학적으로 지지한다. 따라서 그의 성령론은 신학적으로는 정통주의 노선에, 체험에 있어서는 오순절 노선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키너는 비록 자신은 강력한 오순절적 경험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기꺼이 교제하는 신학자들 중에는 은사 중지론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성령론에 대한 입장 차이가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연합을 방해하거나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성령에 대한 교리적 차이를 넘어서, 성령께서 실제로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또한 오늘날 인류가 처한 암울한 상황과, 그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인류복음화를 위해 전력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숙고할 때 지금이야말로 초기 교회에 부어졌던 강력한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필요한 때가 아니냐고 반문한다. 이 책은 성령론을 둘러싸고 여전히 첨예한 논쟁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교회 신자들이, 그 자신이 어떤 입장을 가졌든지, 정독에 진지하게 도전해볼 필요가 충분한 책이다.


추천의 글


본서는 여러 면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성령론이다. 첫째, 평이한 문체로 쓰여 읽기가 쉬우니 독자가 편안하다. 둘째, 성경 본문에 입각한 성령론이라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편안하다. 셋째, 말씀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을 기술하기에 은사 체험자들에게 편안하다. 넷째, 성령의 은사를 체험한 자나 그렇지 않은 자 어느 한편만을 대변하지 않고 서로를 인정하도록 만들어주니 어떤 입장에 있든 편안하다. 다섯째, 현대교회의 성령 체험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성경 주석을 통해 풀이해주니 독자는 의문이 들었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 속이 시원하다. 본서를 읽을 때 이렇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신약학에 대한 박식한 지식과 다양한 신앙 체험, 그리고 넓은 인적 교류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한 통달한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_ 김동수┃평택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사도 바울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성령을 말하면서 분열하고 대립한다. 성령을 다룬 이 책에 “진영”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만큼 성령 이해를 둘러싼 신학적 대립들이 심각하다는 반증이다. 종종 그 대립은 첨예하고, 논전은 신랄하다. 이 책의 원제는 “Gift and Giver”이다. 선물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우리의 관심을 끊임없이 그 선물을 주신 분에게로 향하게 한다면 교회는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께 다시 순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 가운데 쓰인 책이다. 키너는 4,640페이지에 달하는 사도행전 주석을 쓴 학자답게 차분하고 치밀한 성경 해석으로 자신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의 마음, 또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탐구한다. 특히 성경의 내러티브 본문들로 신학적 대화를 이어가는 그의 솜씨는 빼어나다. 이 책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은 논지를 풀어가는 그의 정중함이다. 성령의 온유한 음성을 닮은 듯하다. 그가 오랫동안 교제해오던!
_ 박영호┃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저자가 체험한 현장감 있는 성령의 역사가 가득한 간증인 동시에 현대적인 논쟁점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뜨거우면서도 이성적인 책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성령과 은사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다를지라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성숙해지는 것이다. 은사주의 신약학자인 저자는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은사 지속론자와 은사 중지론자 모두에게 유익한 방식으로 성령의 은사와 사역에 관한 잘못된 예와 올바른 예, 그리고 매우 읽기 쉬운 방식으로 성경 본문에 관한 다양한 해석과 비평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_ 이민규┃한국성서대학교 성서신학 교수

이 책은 세 그룹의 독자에게 유용할 것이다: 체험보다는 교의학 혹은 교의학의 렌즈를 통해 해석된 성경의 영역에서만 성령을 이해해온 분들, 강렬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것을 성경의 증언과 기독교 신앙고백의 틀 안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 마지막으로 성령에 관한 생각의 차이 때문에 논쟁과 다툼을 경험한 분들. 여러 교단과 전통에 두루 몸담아 온 성서학자이자 “은사주의자”(charismatic)인 키너만큼 “성령”, “성경” 그리고 “전통”이라는 주제를 명쾌하게, 풍성하게 그리고 평화를 증진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_ 조재천┃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크레이그 키너는 성령 세례, 은사 지속론 및 현대의 성령 현상들에 대해 다양한 실례를 동반한 분별력 있는 해석을 제공함으로써 최근의 논쟁들에 대해 평화를 증진하며 사람들을 연합시키고 덕을 세우는 방식으로 정돈된 요약을 제공한다.
_ J. I. 패커┃리젠트 칼리지

성령에 관한 대부분의 책들은 우리를 조명해주거나 혹은 열정을 불어넣어준다. 성경과 오늘날의 체험이 제기하는 질문들이 펼쳐놓은 지뢰밭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기를 바라는 이들은 이 책을 반가운 안내서로 여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_ 벤 위더링턴 3세┃애즈버리 신학교

키너는 지적인 성실성과 불화를 극복하는 진정한 겸손으로 우리가 성령 하나님과 그분의 은사들을 사랑하고 수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다준다.
_ 토드 헌터┃전미 빈야드교회 디렉터

학문적이면서도 인간적으로 따스한 이 책은 오순절 교인, 은사주의자, 복음주의자, 그밖에 오늘날 성령의 역사에 대해 신선한 관점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유익할 것이다.
_ 빈슨 사이넌┃리젠트 대학교

키너는 뛰어난 목회적 감수성과 날카로운 성경 해석적 통찰력으로 난해한 성경적・신학적 주제들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능력을 이미 보여주었다. 동일하게 침착한 태도로 저자는 은사주의자와 은사 중지론자 간의 핵심 논쟁을 다룬다.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적어도 그간 소중히 간직해온 몇몇 신학적 편견들에 대해 도전받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_ 크레이그 블롬버그┃덴버 신학교

목차



감사의 글
서론

1장 / 성령의 음성 인식하기
2장 /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마음 듣는 법 배우기
3장 / 성령은 우리에게 전도의 능력을 주신다
4장 / 성령과 우리의 삶
5장 / 영적 은사는 오늘을 위함인가?
6장 / 몇 가지 영적 은사들에 대한 자세한 고찰
7장 / 성령과 구원
8장 / 우리는 언제 성령 세례를 받는가?
9장 / 방언과 성령
10장 / 왜 영을 분별해야 하는가?

결론
부록

크레이그 S. 키너
신약 배경사 및 주석 분야의 세계적인 신약학자다. 신약과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연구로 듀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15년 가까이 가르치면서 필라델피아 소재 아프리카계 미국인 침례교회의 협동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애즈버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IVP 성경배경주석: 신약』(IVP), 『요한계시록-NIV적용주석』(솔로몬), 『현대를 위한 성령론』, 『예수 그리스도 전기』(이상 새물결플러스), 『키너 요한복음 1, 2, 3』(CLC), And Marries Another: Divorce and Remarriage in the 
Teaching of the New Testament (1991), Paul, Women & Wives: Marriage and Women’s Ministry in the Letters of Paul (1992), Matthew (IVP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 1997), 1-2 Corinth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06), The Historical Jesus of the Gospels (2009), Romans (New Covenant Commentary Series, 2009), Acts: An Exegetical Commentary (4 vols., 2012-15), Galat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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