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성령님을 찾아서 - 250만 독자에게 불을 지핀 성령탐사기

250만 독자에게 불을 지핀 성령탐사기

  • 70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HEY SPEAK WITH OTHER TONGUES

존 쉐릴

배응준 역자

규장

2007년 10월 22일 출간

ISBN 9788960970335

품목정보 152*225mm256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077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철두철미한 관찰자인 미국 <가이드포스트> 기자가 쓴
5년간의 ‘방언기도’ 탐사기록

성령은사에 회의주의자이며, 냉철한 쉐릴 기자 마침내 성령님을 만나다

전 세계 250만 독자가 감동한 화제작!!
김우현, 로렌 커닝햄 추천!!

성령님께 가는 길에 하늘의 보물을 발견하다!!
성령님을 찾아나선 쉐릴 기자의 첫 번째 추적 단서는 방언기도였다

그러나 존 쉐릴은 방언기도에 회의적인 사람이었다.
객관적인 시각과 예리한 필치가 돋보이는 기자였다.
그런데 방언기도에 대해 알면 알수록
기자로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해도,
아무리 억누르려고 해도,
무시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성령님이 그를 이끄셨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을 뒤흔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그 여정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가?
어쩌면 오늘 당신의 이야기일 수 있다.

그가 5년간에 걸쳐 진실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방언기도에 대한 갈급함을,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이들의 타는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갈해준다.

그가 말하는 방언과 성령세례는
목적에 이르는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그 목적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여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그분의 임재를 느끼게 해주는 것은
언제나 ‘사랑’이라는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분명히 성령께서 소개해준 놀라운 책이다. 주님은 이미 쉐릴을 통해 ‘방언’이라는 주제로 나와 동일한 작업을 하게 하셨고,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알고 전율했다. 이 책은 내가 《하늘의 언어》를 쓰는 데에 큰 용기와 풍요로운 지식 그리고 깊은
영향을 끼쳤다.
- 김우현 《하늘의 언어》의 저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하는 것이야말로 방언기도가 전적으로 기여하는 부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어휘를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요, 인간의 모든 문제를 성령의 치유의 능력으로 인도하기 위한 완벽한 관용구이다.
- 브라더 앤드류《Open Doors》의 설립자

회의주의자였지만 정직했던 취재기자 한 사람이 어떤 현상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는 책으로 출판되어 말 그대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나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을 방문하면서, 이 책의 족적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교회 속에
뚜렷하게 남아 있는 것을 목격했다.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성령님의 상쾌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로렌 커닝햄《예수전도단》의 창립자

이 책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물, 곧 신자로 하여금 역동적인 삶을 살게 하는 선물을 소개하는 탁월한
도구이다. - 척 스미스 《갈보리교회의》담임목회자

현대에 출판된 책들 가운데 이 책보다 더 강렬하게 진정한 성령부흥을 향한 절실한 목마름과 간절한 배고픔을 표출한 책은 없다.
우리는 성령님이 쏟아지는 곳에 갈 때마다 이 책이 불꽃을 일으켰다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 데이비드 월커슨《뉴욕 타임스퀘어교회》의 담임목회자

이 책은 방언에 대한 역사적, 성경적 배경과 당대의 사건들과 개인의 특별한 체험을 종합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특별히 수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인 체험에 관한 부분들이 이 책을 더욱 독특하고 잊혀지지 않는 책으로 만든다.
방언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캐서린 마샬, 기독교 영성작가

‘획기적인 책’이라고 하면 과장된 표현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방언에 관한 획기적인 책이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읽기 바란다. 이 책의 메시지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듯이 오늘 당신의 삶도 바꾸어
놓을 것이다. - 벤 킨츠로우《Ben Kinchlow Ministries》의 설립자

이 책은 균형 잡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성령세례는 목적에 이르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그 목적은 언제나 그리스도여야 한다는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신다는 사실의 징표는 언제나 사랑이라는 것이다.
- 콜린 타운젠드《Renewal Ministry》의 대표이자 저술가

나는 이 책을 읽은 뒤에 ‘방언’이라는 영적 선물에 대해 올바로 깨달았을 뿐 아니라 코웃음을 치는 사람에서 믿는 사람으로 변화
되었다. - 리처드 슈나이더《가이드포스트》의 수석 논설위원

이 책은 범세계적인 성령운동을 확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기독교 서적의 하나로 전혀 손색이 없다.
- 빈슨 사이넌《버지니아의 리젠트대학》신학대학원 학장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

1. 도약
2. 이상한 이야기
3. 놀라운 증거
4. 돌머리의 바보짓
5. 이상한 성장 방식
6. 붕괴되는 벽
7. 리디아의 방문
8. 찬양과 기쁨의 언어
9. 탐정 이야기
10. 성령세례
11. 405호
12. 빨간 문을 지나서
13. 옛 것과 새 것의 혼인

에필로그
존 쉐릴
존 쉐릴(John Sherril)은 크리스천 탐사 전문 기자로 <가이드포스트> 지에서 다년간 활동하였다. 그를 통해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발굴, 소개되었다. 예를 들면 공산권과 이슬람권에 성경을 전하는 사역을 한 브라더 앤드류, 뉴욕 뒷골목에서부터 부흥을 일으킨 데이비드 윌커슨, 나치의 유대인 포로수용소에서 구출받아 평생 용서의 메시지를 전 한 코리 텐 붐 등이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 출판사인 ‘Chosen Book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평점 72 보통이예요 총 8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