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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붙잡힌 전도자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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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규장

2011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72360

품목정보 152*225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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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사람은 전도를 잘할까?”
전도가 어렵다는 편견은 그만! 성령님께 붙잡히면 전도가 쉽다.
40년간 오직 성령님께 사로잡혀 뜨거운 전도자로 살아온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의 펄펄 끓는 전도 열정을 배우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린도전서 2장 4절

성령님께 사로잡히면 전도가 힘들지 않다

나는 전도란 ‘성령의 일하심에 사람이 쓰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도를 인간적인 의욕으로 한다면 얼마 못 가 그만두게 된다. 
주변에 나에게 도전을 받아 전도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나 끝까지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전도와 성령의 관계를 지식으로는 이해해도 
몸에 배도록 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성령님께 쓰임 받는 도구라는 확신을 가지면 
전도가 두렵지 않고 힘들지도 않다. 
성령님께 사로잡힘 없이 인간적인 의욕이나 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전도에 실패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구하는 자에게 찾아오신다. 
성령님을 의지하면 불가항력적인 성령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굳이 내가 힘을 쓰지 않아도 된다. 
나는 전도 사역 초기에 이 원리를 터득했다. 
그래서 남들이 보면 무식하다고 할 정도로 전도 대상자들을 전도일지에 기록하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했고, 단순하게 복음을 소개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나를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로 살게 한 원리이다. _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한다”는
기쁜 소식, 곧 예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기독교에서는 전도(傳道)라고 말한다. 전도는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마지막으로
남긴 지상명령일 정도로 중요하며, 예수의 제자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본격적으로 했던 일도 다름 아닌 전도였다. 따라서 전도는
기독교인에게는 필수 의무에 해당한다. 교회도 전도를 수시로 강조한다. 기존의 기독교인이 누군가의 전도로 기독교인이 되었듯
이, 전도해야만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할 수 있고 기독교인이 되게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전도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하나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는 말을 꺼내기조차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고백한다.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알고 보
면 전도를 잘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전도를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왜, 그런 사람들은 전도
를 잘하는 것일까? 전도를 꼭 해야 한다면, 이왕이면 좀 자신 있고 쉽게, 효과적으로 잘하는 방법이나 어떤 모델을 찾아보자.
전도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왕이면 ‘가장 유명한’ 전도자에게 그 ‘비결’을 들어본다면, 평소 전도가 두렵기까지 하던 기독교
인도 더 이상 전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안산동산교회의 김인중 담임목사는 일찍이 전도책자인 4영리를 통해 예수를 믿고 평생 4영리로 복음을 전해온 자타칭 ‘행복한 전
도자’이다. 그는 4영리를 한국에 전파한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설립자인 고(故) 김준곤 목사로부터 직접 4영리를 배우고 예
수를 믿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엑스플로 74라는 초대형 전도집회도 준비하고 진행했다. 그렇게 전도로 시작한 그의 삶과 목회는
지금도 전도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그런 그가 그동안 성령 하나님께 붙들려 살면서 체험한 전도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제목은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규장 간)이다.
이 책은 1979년 빈들 같던 안산에 빈손으로 내려가 오직 전도를 통해 교회를 개척해 지금은 1만 8천여 명에 달하는 교인들이 모이
는 대형 교회를 일군 한 목회자의 실제적인 전도 이야기다. 목사의 전도 간증이지만 그를 통해 평신도들도 전도에 열심을 품고 변
화된 이야기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 이유는, 특별한 사람의 의욕과 능력으로 전도를
잘했다는 입지전적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인이 유일한 능력의 근원인 성령님을 의지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해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과 위로와 지혜를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기에, 누구라도 전도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에 붙잡
히지 않고 전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성령충만한 가운데 전도대상자를 위해 늘 기도하며, 성령에 붙잡힌 가운데 전도하면 누구나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는 사실을, 저자의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거한다.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와 간증이 풍성한 책이라 일단 잡으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전도하게 할 책이다.



[ 프롤로그 ]

성령에 붙들려, 지금도 행복한 전도자
 
어린 나이에 목격한 어머니의 죽음, 술과 도박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으셨던 폐인과 같던 아버지, 먼저 세상을 떠나 얼굴도 기억
나지 않는 일곱 형제, 찢어지게 가난했던 생활….
나의 유년 시절에 대한 기억은 참혹함 그 자체였다. 어떤 소망도 품을 수 없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세상에 나만 뚝 떨어져버린 것
만 같았다. 누구에게도 내 아픔을 말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였다. 산처럼 쌓여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줄 사람만 있어도 좋았다. 그때 만났던 친구가 나의 54년지기 이상호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얼굴만
알고 지내던 상호가 건넨 한 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꿀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떻게 세상을 비관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던 나에게 상호는 해맑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인중아, 나랑 교회 가자.”
나는 상호 때문에 처음으로 교회라는 곳에 가보았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나 구원의 확신 같은 것을 얻기 위해 다닌 것이 아니었
다. 외로운 나에게 교회는 위로를 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처음 간 소사장로교회에서 천사 같은 박순애,
이은경, 이상백, 이상활, 권태성 같은 선생님들을 만났다.
나는 지금도 가끔 생각하곤 한다. 만일 그때 상호가 나에게 교회에 가자고 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양육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나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해주시며, 신앙으로 이끌어주셨던 성암교회
황종호 목사님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에 술이나 먹고 도박이나 좋아하던 나에게 예수의 유일성에 대하여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쳤던 고(故) 김준곤 목사님을 만
나지 못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특별히 김준곤 목사님은 내 인생에서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분이다. 
나는 1972년 6월에 있었던 한국대학생선교회(CCC)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김준곤 목사님을 처음 만났다.
김 목사님과의 4일간의 만남은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발견하게 하였다. 지난 삶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인생의 목적을 발견한
고귀한 시간이었다. 거기서 들었던 말씀들은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내 인생의 궁금증들을 푸는, 폭포수와 같은 시원한 말씀들이
었다. 
“예수님이 왜 나의 구세주인가,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천국과 지
옥이 정말 있을까, 정말 죽은 뒤에 부활이 있는가, 나는 어떻게 해야 진정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김준곤 목사님을 통해 명확하게 제시된 해답은 나의 방황을 종식시켰다. 그 4일 동안 들었던 복음은 세상살이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했던 나 김인중의 자기중심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거룩한 삶으로 바꾸어버렸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것 같은 감격이 내 안에서 흘러넘친다. 
그리고 지나온 날들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살아온 나날이었다. 비록 기대하지 않고 뿌린 씨앗이라 할지라도, 때가 되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는 말씀을 삶 속에서 확인하며 살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연이란 없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
획과 섭리 가운데 진행된다. 나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의 증인인 것이다. 
나이 60이 훌쩍 넘은 지금 나의 지난날들을 회고해보니, 나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사람들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
게 된다. 그들이 있었기에 행복한 전도자요 개척자인 김인중이 존재할 수 있었다. 마치 바나바로 인하여 사도 바울이 나오고, 그
사도 바울이 소아시아와 유럽을 복음화시킨 것처럼, 나 같은 사람에게 이름도 빛도 없이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준 그들 때문에
내가 있고 안산동산교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전한 복음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또 다른 누군가를 깨우기를 소망한다.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로 살아온 내 삶에 동화되어 전도의 문을 여는 거룩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모든 것이 풍성하나 복음에 굶주려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2011년 가을에
김인중

목차

프롤로그 

1부 내가 이 복음을 가장 사랑하기에
1장 나는 빨간 수첩이 좋다
2장 침묵하지 말고 일단 외치라
3장 전도 열정만이 생명을 살린다

2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처럼
4장 성령 받은 전도자의 전도 스타일 
5장 전도는 오직 발로 뛴 만큼 된다  
6장 기도로 전도하는 ‘한바퀴 기도’ 
 
3부 전도하는 이 기쁨을 모두 알도록
7장 뜨거운 전도자가 전도자를 낳는다 
8장 이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전도한다 
9장 모든 설교의 결론은 언제나 전도 
 
4부 행복한 전도자, 다 되게 하소서
10장 전도의 꽃은 셀 교회가 피운다 
11장 도시 지형을 바꾸는 전도의 능력  
12장 3%의 영향력으로 도시를 거룩하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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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김인중 목사는 어린 시절 극심한 가난과 고난의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고학으로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김준곤 목사에게서 직접 4영리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 총순장으로 74엑스플로 행사를 훌륭하게 치러냈다.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지금의 안산동산교회를 개 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는 복음 전파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변화도 주저하지 않는 혁신가로서 모이는 교회를 거부하고 흩어지 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과감하게 셀교회로 전환을 했고,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큰숲 운동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 현재 안산동산교회를 담임하며 안산동산고등학교 이사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 한 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백절불굴 크리스천》, 《안산동산고 이야기》, 《셀이 살아나는 이야기》,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 《재밌는 전도,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네 기둥》, 《희망도시 선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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