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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성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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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복

그리심(도)

2007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57991770

품목정보 155*225mm2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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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성장에 있어 "성령론"에 대한 바른 이해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역사"로 우리가
중생하고, "성령부어 주심"을 입음으로 우리가 복음 증거의 권능을 받으며 그리고 "성령님의 다양한 은사들"이 교회에
나타남으로 교회는 큰 활력과 생명력을 공급받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학국교회를 비롯하여 세계 교회는 성령론에서 일치된 견해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견해 차이 때문에. 교육자와 피교육자가 모두 그 가르침과 배움에 혼선을 빚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성장에 있어 "성령론"에 대한 바른 이해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역사"
로 우리가 중생하고(요 3:5-8), "성령 부어 주심"을 입음으로 우리가 복음 증거의 권능을 받으며(눅 24:49, 행 1:8), 그리고 "성령님의
다양한 은사들"이 교회에 나타남으로 교회는 큰 활력과 생명력을 공급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필자의 오랜 연구결과의 산물로, 목회자와 신학생의 필독서이며, 교회의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등에서 성령론 교재로
사용하기 적합하고, 그 외에 성령론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되었다.

목차

제1장 성령님의 본질
제2장 성령님의 창조 사역
제3장 성령님의 재창조 사역
제4장 성령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5장 성령님과 동행하는 훈련 방법
제6장 성령님의 사역과 구원
제7장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이해
제8장 성령님과 교회
제9장 성령님의 은사들

부록
성령론 참고 도서
안영복
안영복 교수는 고신대학교(B.A. 1967)와 고려신학대학원(M.Div 1970)을 졸업했고, 부산 범천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1973-74) 고신대학 및 대학원 강사(1971-75)로 섬기다가 화란 개혁파 교회 신학대학원에서 구약원어를 전공했다. 귀국 후에 고신대학원 교수로 오랫동안 섬겼고(1978-1992) 지금은 탈미드 성경대학원을 설립 하여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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