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성령에 속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에서 성령에 속한 사람으로의 초대

  • 134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동원

규장

2000년 12월 07일 출간

ISBN 9788970468075

품목정보 128*138mm214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222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나도 변하고 싶다!


도와주세요,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예수 믿고 얼마나 인격이 변했습니까?

성령은 우리를 다이내믹하게 변화시킵니다.


진정한 갓피플을 위한 이동원 목사의 성령의 9가지 열매

누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에 관한 가장 적확하고 아름다운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정말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00년 벽두를 크리스천의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를 샅샅이 해부하고 회개를 촉구한「회개행전」으로 시작한 이동원 목사가 회개를 통한 성령의 열매를 구하는 책인 「성령에 속한 사람」으로 새 천년의 첫 해를 접고 있다.


「성령에 속한 사람」은 성도 개개인의 성품과 신앙생활 변화에 앵글을 맞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친절하게 하나하나 말씀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동원 목사는 복음을 가장 현대적인 언어로, 평신도 눈높이 언어로 표현해내어 적용을 강조한 이 시대의 독보적 스토리텔러이자 강해설교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령에 속한 사람이 응당 갖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로 터를 다지고, 토대를 쌓아, 인격의 골격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한치의 어긋남이나 가감없이 촘촘히 맞물려 있을 때 비로소 성령에 속한 사람의 온전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한 말씀을 기본으로 총 4부로 분류하여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을 말하고 있다. 그는 먼저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기초 위에 오래 참음과 양선과 자비의 핵심 골격을 가지고,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잘 마무리되어 있다. 이런 자만이 초대교회의 교인들처럼, 세기와 역사를 바꾸는 열매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군더더기 없이 절제와 생략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잡아주는 말씀에 여백의 미가 잘 조화되어 그의 장인(匠人)다운 간명한 메시지의 운치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머리말]


이 시대는 바야흐로 추수의 계절로 들어선 듯합니다. 그러나 정작 열매를 거두어야 할 우리 두 손은 허전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주인이 기대하신 그 열매가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주께서는 이 열매를 기대하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던지셨습니다. 또 다시 사신 주님은 성령님을 보내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 앞에 엎드려 정직한 맘으로 참회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 엎드린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처럼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 오직 성령님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네 이 황무한 땅에 그분이 내리실 늦은비를 구하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을 가리켜 우리는 성령행전이라 일컫습니다. 초대교회는 바로 성령의 열매였던 것입니다. 1세기를 바꾼 그리스도인들 또한 성령의 열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시대의 열매를 맺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참회의 기도와 기다림의 열망 가운데 울부짖는 저의 마음에 주님이 부어주신 은혜의 영의 인도를 따라 우리가 살아야 할 새 시대 성령에 속한 사람들의 새 인격의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또 이것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성령님의 기대로 믿기에 한국교회의 새날을 기도하는 모든 이 땅의 성도들에게 삼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 메시지를 올려드립니다.


- 함께 동역자 된 이동원 드림 -


목차


1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기초

1장. 사랑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달고 다니는 배지다

2장. 희락의 열매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맺혀진다

3장. 화평은기도의 깊은 바다 속에 있다


2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중추

4장. 오래 참음은 주님의 일에 힘쓰면서 참는 것이다

5장. 양선은 주님의 선하심을 체험한 자의 삶의 열매이다

6장. 자비는 십자가 체험에서 우러나온다


3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완성

7장. 충성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행복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다

8장. 온유란 비겁한 자의 처신이 아니라 가장 용감한 자의 건덕이다

9장. 절제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자에게서 나온다


4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열매

10장. 성령의 열매를 맺는 비밀

11장. 존재와 사역의 열매를 맺으라


본문 펼쳐보기


[본문 p. 166~171_'9장 절제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자에게서 나온다' 중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우리가 절제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열망해야 합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그리스의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인생을 하나의 경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고대 올림픽이 탄생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 고린도라는 도시에서는 그 당시에 '이투미안'이라는 유명한 연례 체전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문화적 전통에 따르면 그 당시 사람들의 평생에 가장 큰 명예는 이투미안 체전에 선수로 나가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또 그 체전에서 선수 자격을 상실하는 것을 최대의 불명예로 여겼습니다. 바울은 이런 문화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본문을 쓰고 있습니다.


본문 마지막 절인 27절을 보십시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여기서 '버림'이라는 말은, 구원받았다가 다시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떨어진다는 의미라기보다 주님께 쓰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주님이 쓰시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이 '버림'이란 단어를 'disqualify'(자격을 박탈하다)라는 말로 번역했습니다. 자격을 상실해서 더 이상 선수로 쓰임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불명예스러운 일입니까?


1988년 9월 27일 아침, 캐나다의 CBC 뉴스 시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100미터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우리의 국가적 영웅 벤 존슨이 약물 복용으로 선수 자격을 상실하고 모든 기록이 취소된 날입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수치입니다."


이어서 기자가 벤 존슨과 인터뷰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기자가 "당신은 왜 약물을 복용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나는 훈련을 등한히 여기고 꾀를 부렸습니다. 그렇지만 챔피언은 되고 싶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약물을 복용했습니다"


사람은 목표 혹은 소명이 분명하지 않을 때 훈련하고자 하는 의욕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더 이상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우리는 훈련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문 27절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는 말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단어입니까? 바울은 그렇게 자기 자신을 훈련하면서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


요한복음 15장 16절을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운 이유는 우리로 항상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항상 열매를 맺는 삶, 그것은 유용한 삶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쓰임받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절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쓰임받기 원하는 만큼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병행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우리가 절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둘째로 목표 있는 삶을 열망해야 합니다. 바울은 본문 말씀을 기록하면서 아마도 두 가지 경기를 연상했을 것입니다. 우선 24절의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라는 표현으로 미루어보아 육상 경기를 생각한 것 같습니다. 또 26절의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라는 표현은 권투 경기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먼저 육상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은 출발 신호를 듣고 사력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한 선수만 정반대 방향으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죽어라고 뛰어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그 선수가 아무리 빨리 뛴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는 패배자일 뿐입니다. 또 권투 경기를 하는 복서가 사각의 링 위에서 계속 무서운 펀치를 날리고 있는데 허공만 때린다고 해봅시다. 그의 열심이나 힘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분명하고 올바른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가정에서 혹은 직장에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에서는 어떤 영적 목표를 세웠습니까? 인생 전반에 걸친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분명한 목표가 있을 때 우린 스스로를 훈련하게 되며 절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미국 대통령 가운데 린든 B. 존슨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먹는 것을 탐하는 습성이 있어서 점점 몸무게가 늘어갔습니다. 부인이 아무리 바가지를 긁고 호소를 하고 경고를 해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한번은 부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립니까?"


이 말에 도전을 받은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좋은 대통령으로 일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몸무게를 1년 내에 20파운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소식하고 운동도 하면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결국 그는 1년 동안 23파운드를 줄였습니다. 그의 회고록에 보면, 몸무게를 줄이고 난 후로 정신이 맑아졌고 업무 능력도 많이 향상되었으며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고 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나니 훈련이 가능했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결국은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25절)


여기서 '다룬다'는 말은 '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승리를 위해서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모든 일에', 즉 삶의 여러 영역에서 절제하게 됩니다. 사실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절제가 필요한 영역은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식욕도, 성욕도, 명예욕도, 심지어 우리 안의 갖가지 이기적 욕망과 감정까지도 절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무엇을 위해서 절제하고 있습니까? 그의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23절 말씀을 보십시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 이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내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모든 것을 절제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도 바울과 같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만큼 절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동원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현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로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강해 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Spurgeon Fellow)’을 수여받기도 했다.

저서로 《기도를 변화시키는 기도》, 《너희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라》, 《너희는 광야로 진군하라》(이상 압바암마),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쉽게 풀어 쓴 누가의 예수 이야기》, 《아들아, 씨유 인 헤븐》(이상 두란노), 《영성의 길》(규장),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 말씀사), 《천국은 우리집 같아요》(북쌔즈)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