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
마틴 로이드 존스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4,000 12,600원
성령의 재발견
마이클 호튼 | 지평서원
25,000 22,500원
[개정판]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 은혜출판사
14,000 12,600원
[개정판] 성령
R.C. 스프로울 | 생명의말씀사
13,000 11,700원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전원희 | 이레서원
12,000 10,800원
(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34) 성령님을 추구하라
A.W. 토저 | 규장
22,000 19,800원
안녕하세요 성령님
베니 힌 | 사람의집
18,000 16,200원
[개정판] 성령 세례와 충만
존 스토트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10,000 9,000원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이상웅 | 솔로몬(도)
33,000 29,700원
기름 부음의 비밀
베니 힌 | 순전한나드(도)
15,000 13,500원
전인적 성령 사역
전요셉 | 치유하는별
28,000 26,600원
성령 감동 1
김성철 | 쿰란출판사
15,000 13,500원
내가 예언과 환상과 꿈을 주리라
임은진 | 예찬사
16,000 14,400원
구약의 성령론
잭 레비슨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4,000 12,600원
존 오웬의 성령론 강의
김홍만 | 대물림
12,000 10,800원
“성령에 관한 한 이처럼 균형 잡힌 책이 있었던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낯설지만 친숙한
바로 그분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이정규, 김명선 추천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령 안내서
“이 책은 영적으로 목마른 이들을 위한 실제적 지침서이자
성령 하나님을 멀게 느끼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초대장이다.”
낯선 친구, 성령을 다시 만나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진정한 영적 체험을 갈망하지만, 성령에 대한 바른 지식이나 인격적인 관계를 충분히 형성하지 못한다. 그분을 둘러싼 혼란과 낯섦 때문에 성령을 주변부로 밀어내거나, 그분이 누구이시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복된 소식이 있다. 우리 안에 거하시며 능력과 변화를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이미 우리에게 자유롭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다시 만나는 성령 하나님』에서 저자는 성경과 전통, 영적 실천을 토대로 성령과 진정한 관계를 맺도록 독자를 초대한다. 삼위일체의 한 위격으로서 종종 간과되어 온 성령 하나님을 새롭게 조명하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성령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성경의 증언과 우리의 실제 신앙 경험 사이의 간극을 좁히도록 돕는다.
오해에서 체험으로, 성경이 증언하는 성령의 역할과 능력
그 여정에서 독자는 성령의 인격과 임재, 역할을 드러내는 성경의 핵심 이미지와 은유를 깊이 탐구하고, 성령께로부터 오는 능력과 충만함을 가로막는 흔한 오해들을 교정하게 된다. 또한 실제적이고 건강한 실천 모델을 배우며, 성령께서 어떻게 분별력을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기적의 통로로 빚어가시는지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 종종 분리되어 온 ‘말씀’과 ‘성령’이 어떻게 함께 역사하여 하나님을 더욱 생생하고 친밀하게 드러내는지 이해하게 된다.
목마른 사람, 의심하는 사람, 무지한 사람을 위한 성령 안내서
이 책은 세 유형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였다. 영적으로 목마른 사람, 성령을 의심하는 사람, 성령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이 성경 이야기를 지면 밖으로 불러내어 독자의 갈망에 언어를 부여하고, 갈망을 기도로, 기도를 삶으로 전환시키며, 타락한 세상과 일상의 의무 속에서도 성령으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어떤 교회와 교파 배경을 지녔든, 이 책은 성령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의 변혁적이고 생명력 있는 능력을 실제 삶 속에서 경험하도록 도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노트
서문
1부|보혜사가 오실 때 ―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1. 낯익은 타자
2. 숨결
3. 물
4. 비둘기
2부|영적 경험은 신앙의 전부이거나 아무것도 아닌가?
5. 마술사 시몬의 기묘한 사건
6. 니고데모의 미묘한 비극
3부|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음 ―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삶
7. 분별
8. 예언
9. 치유
10. 증인
11. 구속적 고난
12. 사랑의 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주
옮긴이의 글
영적 건강은 성경에서 듣는 소문과 실제 삶의 괴리를 최대한 좁히는 일에 달려 있다. 영적 성숙은 하나님 나라의 약속과 일상의 삶 사이, 머리로 믿는 것과 가슴 및 감정으로 뼛속 깊이 아는 것 사이, 사도신경으로 암송하고 예배 때 찬송으로 부르는 핵심 신앙과 내가 매일 삶으로 고백하는 핵심 신앙 사이의 괴리를 좁히는 일에 달려 있다. 영적 건강은 성경의 이야기와 내 삶의 이야기 사이의 불가피한 괴리가 좁아지고 좁아지다가 결국 틈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어두운 방의 문이 삐걱 소리를 내며 닫히고 나면 한 줄기 빛도 남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험적 행위 주체로서 성경의 약속과 일상의 경험 사이의 괴리를 좁히고 우리를 영적 건강과 성숙으로 이끌어 가신다.
p. 15~16_‘서문’
하나님의 나라는 양자택일의 나라가 아니라 둘 모두를 아우르는 나라다. 성경과 성령, 사고와 감정, 가르침과 체험, 묵상과 은사, 성경 주해와 예언의 말씀, 복음 선포와 표적과 기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성경을 향해 ‘예!’”라고 단호하게 함께 선언하고, 같은 호흡으로 “성령을 향해 ‘예!’”라고 함께 외치는 사람들의 공동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우리와 함께하시고, 심지어 우리 안에 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와 초자연적인 능력에 ‘예!’라고 외친다. 하나님은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으셨다. 그분은 시간을 낸 사람을 통해 역사를 만들어 오셨다. 중요한 것은 자격을 갖추는 일이 아니다. 숙련된 기술이나 충분한 연습이나 충실한 훈련도 아니다. 관건은 바로 이것이다. 시간을 낼 수 있는가?
p. 41~42_‘1. 낯익은 타자’
분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미로찾기나 퍼즐풀이가 아니다. 분별은 우리를 알고 사랑하시는 선한 목자의 인도를 받게 해주는 성령의 은사다. 이번 장의 시작 부분에서 소개한 사연으로 돌아가 보면, 하나님은 잭과 린지를 속이지 않으셨다. 그들이 뭔가 바로잡아야 할 실수를 저지른 것도 아니다. 내 경우가 그렇듯, 그들도 삶에서 거듭거듭 발견한 진실이 있다. 그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길을 완벽하게 걷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도자이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항상 우리를 뒤쫓으시는 그분의 손에는 벌하기 위한 몽둥이가 아니라 우리를 집으로 인도할 은총이 가득하다.
p. 141_‘7. 분별’
성령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가? 표적과 기사를 원하는가? 초자연적인 신체 치유와 깊은 내적 치유를 원하는가? 땅을 흔드는 예언의 말씀과 영혼을 향해 속삭이는 세미한 음성을 원하는가? 중보기도의 불타는 능력과 그에 따라오는 사회 변화의 정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역교회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에 온 힘을 쏟으라. 성령의 능력을 원하는가? 서로의 말을 경청하라. 사려 깊은 좋은 질문을 던지고,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라. 서로에게 인내심을 발휘하라. 서로에게 시간을 내라. 다른 사람을 초대하라. 불편을 감수하면서 친구 그룹을 넓히고, 같이 점심을 먹고, 집을 활짝 개방하라. 성령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원하는가? 그렇다면 서로를 사랑하는 느리고 미묘하고 의도적인 선물을 나누겠다는 야망을 품으라.
p. 246~247_‘12. 사랑의 길’
오순절적 환경에서 자란 나는 중년기에 관상적 전통으로 나아가면서, 두 전통을 아우르는 영성을 추구해 왔다. 두 전통 모두에서 성령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결정적이다. 그러한 배경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가움을 느꼈다. 저자 역시 오순절적인 영성과 관상적 전통을 두루 경험하면서 자신이 체험적으로 발견한 통합적 영성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오순절 전통의 열광주의에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도, 관상적 전통의 정적주의에 부족함을 느낀 사람도 이 책을 통해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령을 머리로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삶으로 체험하도록 이끄는 매우 귀한 안내서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앞서 출간된 저자의 기도에 관한 책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이번 책도 큰 기대를 품고 읽었다. 감사하게도 기대 이상이었고, 주제 역시 내가 잘 모르는 영역이기에 더욱 반가웠다. 경배와 찬양을 받아 마땅하신 하나님, 곧 성령 하나님에 관한 주제이니 말이다. 장로교 목사는 왜 그런지 오순절 목사보다 성령님에 대해 덜 이야기하곤 한다. 그분에 대해 나는 신학책에서 많이 배웠지만, 왠지 자주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곤 했다. 저자는 성령 하나님에 대한 교리를 충실히 지키면서도 신선하게 재해석하고, 무엇보다 그것을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적용하도록 이끈다. 성령에 관한 한, 성경해석과 교리와 경험과 간증이 이처럼 균형 있게 어우러진 책이 있었던가. 특히 11장에서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에 대한 감동적인 묘사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낯설지만 친숙한 바로 그분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희미하게 지워져 왔던 성령 하나님의 능력과 성품,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비하신 모든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성경 곳곳에 서려 있는 성령의 역사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실재할 수 있는지 균형 있고 사려 깊게 설명한다. 인격적인 성령님이라는 말은, 성령을 가까이한다면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경험할 뿐 아니라 닮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능력뿐 아니라 그분의 풍성하고 성숙한 인격을 담아내고 닮아간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C. S. 루이스의 표현을 빌리자면, 영적 세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무시무시하게 무서워 모르는 척하고 살아왔을지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책이다.
김명선|예배인도자, 『사랑이 남긴 하루』 저자
아름다운 영혼에게서 나온 아름다운 책이다. 저자의 삶과 사역은 성령의 인격과 사역을 발견하면서 완전히 변했다. 나 역시 그랬고 당신도 그럴 수 있다. 타일러가 성령을 ‘친숙한 타자’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자 하는 갈망을 정확히 짚어낸 표현이다. 이 거룩한 여정을 위한 지도는 없지만, 더 깊은 것을 원한다면 타일러는 믿을 만한 안내자다. 이 책이 당신의 다음 걸음이 될지도 모른다.
존 마크 코머|프랙티싱더웨이 설립자
믿음의 여정에는 계속해서 생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가야 할 주제들이 있다. 성령론은 그중 하나다. 예수님께 충실하고자 하는 모든 세대에게는 성령의 인격과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다행히 타일러 스테이턴은 이 책에서 큰 선물을 주었다. 그는 절실함을 품고 글을 쓴다. 그리고 성령의 임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추상적인 신학을 넘어선다는 점이다. 성령과 깊이 씨름해 온 사람이 쓴 글이라서 그 여정에 함께한 이들을 이끌어 온 경험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어 보라. 당신의 삶에도, 세상에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리치 빌로다스|뉴라이프펠로우십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서구 교회의 가장 큰 필요는 성령에 대한 새로운 계시와 그분의 능력이다.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 세울 수 있는 최선의 교회를 이미 보았고, 그것으로는 이 세대의 필요를 채우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그런 의미에서 타일러가 성령의 인격과 사역, 그리고 교회가 다시 그분의 임재와 능력에 의존해야 함을 아름답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 것이 참으로 고맙다. 이 책은 교회와 개인 모두에게, 성령 하나님과의 더 깊은 친밀함과 충만함을 향한 갈망과 겸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존 타이슨|뉴욕시티교회 담임목사
타일러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내서, 독자가 그분과 더 가까이 걷고 싶게 만든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이 페이지들을 통해 성령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려 보기를 바란다.
제니 앨런|이프 개더링 설립자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다. 과장된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정말 그렇게 믿는다. 이 책에서 타일러는 깊이 있는 신학과 일상의 예시를 결합해, 성령의 목적과 능력을 우리의 현실 속에 생생히 드러낸다. 탁월한 문장력과 솔직한 고백으로 우리의 오해를 짚어내는 동시에, 성령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로 초대한다.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성령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던 과도한 모습들을 분별 있게 지적한다.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이 시대에 우리가 인내하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단지 교리로만 둘 수 없다. 우리는 그분의 충만한 존재를 실제로 경험하고, 그 능력 안에서 이 땅을 걸어가야 한다.
크리스틴 케인|A21과 프로펠 위민 설립자
성령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 봤지만, 대부분은 마치 조종사가 “창밖을 보세요”라고 말하며 비행기 안에서 그랜드캐니언을 내려다보는 것과 비슷했다. 장엄하고 아름답지만, 수천 미터 상공에서 바라보는 것과 그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은 전혀 다르다. 타일러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성령 교리에 대한 공중 관광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마치 성령의 그랜드캐니언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경이로움에 압도되었고, 내 삶 속에서 성령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브라이언 로리츠|서밋교회 설교목사
|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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