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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1 (존 오웬 대작 시리즈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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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DISCOURSE CONCERNING THE HOLY SPIRIT

존 오웬

서문강 역자

새언약

2025년 01월 26일 출간

ISBN 9791199526938

품목정보 152*225mm7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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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새언약이 한국교회에 선물하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작의 출간!


존 오웬의 성령론!

존 오웬의 성령론은 지금까지도 이 주제의 표준이 되는 교과서다!

_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



1988년 "여수룬" 출판사 축약본 출간 이후 "도서출판 새언약"의 최초의 완역본 출간! 

이상웅 교수는 J.I. 패커가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극찬한 글을, 이 책의 추천사에  붙였다!


“이 책은 가히 걸작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이 가장 중요한 주제에 대해 다룬 그 어떠한 책도 본서만큼 이렇게 진실되고 훌륭한 책은 없다. 당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이 책을 사라! 지금 당장!” 

_이상웅 교수(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성령의 경륜 전체를 나만큼 자세히 다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저자 존 오웬, '성령론 1'_p. 56


“그러나 우리는 다른 자질에 있어서는 오웬이 청교도들 중 어떤 사람과도 견줄 수 없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의 요점과 에너지는 백스터를 능가하고, 부드러움에서는 플라벨(John Flavel)을 능가하며, 웅장함으로 볼 때는 하우(John Howe)를 능가하고, 격언과 경구 두 가지 면에서는 헨리(Henrys)를 능가하며, 아름다운 비유에서 있어서는 베이츠(William Bates)를 능가합니다.” 

_존 오웬 연구가 Andrew Thomson(1814-1901)


“진정 역자는 이 책의 증인으로 이 책을‘성령론의 고전’으로 독자 앞에 담대하게 제출합니다. 역자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본서를 번역하면서 잘못된 해석으로 교회를 어지럽히는‘다른 이론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철저하게 성경에 입각한 저자의 논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존 오웬의 ‘성령론’은 매우 목양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_역자 서문강 목사


감정주의, 체험주의 식의 왜곡된 성령론으로 고통받아왔던 한국교회에 대한 공신력있는 메시지! 모든 개혁주의를 따르는 교회들이 외치고 싶었던 그 메시지!‘주관적인 계시들’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로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이해하게 하실 수 있는 성령의 영적 조명을 가리킵니다. 

존 오웬, '성령론 1'_p. 74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말씀’이라는 특별한 계시의 방식을 취하여 우리로 접근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의 말씀을 믿음과 겸손과 기도로 주목해야 합니다. 그 내용을 알아 가려고 부지런히 애를 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용한‘다른 진리’를 습득하는 일에서처럼, 말씀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그러한 노력은 불가피합니다. 

존 오웬, '성령론 1'_p. 55


그러나 계시의 방편 외에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초자연적인 빛을 주시는 하나님의 추가적인 은혜없인 영적인 일들에 대한 그런 노력은 무의미합니다.

존 오웬, '성령론 1'_p. 56



▶ 이 책에 담겨 있는 핵심 내용과 주제들


1.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

성령은 단순한 에너지나 영향력이 아니라, 지성과 의지를 가진 "하나님(인격체)"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순종'하고 '교제'해야 합니다.


2. 새로운 창조의 주체 (중생)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 죽은 영혼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야만(중생)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성령의 전적인 주권입니다. 따라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지성적으로 구원을 얻기에 합당한 영적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특별한 빛을 비추시는 성령의 역사 없이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존 오웬, '성령론 1'_p. 70


3. 거룩함의 유일한 원천 (성화)

구원받은 이후 죄와 싸우고 거룩해지는 과정(성화) 또한 성령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오웬은 이를 '죄 죽임(Mortification)'이라고 표현하며, 우리 안의 죄를 발견하고 죽이는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4. 말씀과 성령의 불가분성

성령은 말씀(성경)을 떠나서 역사하지 않고, 말씀은 성령 없이는 죽은 문자에 불과합니다. 성령은 성경의 저자이며, 동시에 우리 마음속에서 성경을 깨닫게 하는 조명자(Illuminator)입니다. "복음에서 성령을 제거해 보라. 그러면 복음은 단지 '죽은 문자'에 불과하게 될 것이며, 신약 성경은 아무런 효력도 없는 책이 되고 말 것이다." "Take away the Spirit from the Gospel, and you have nothing left but the letter."

존 오웬, '성령론 1'_p. 99


5. 위로자 성령

성도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성령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위로하고 견디게 하십니다.



목차


추천사

해설의 글존 오웬의 『성령론』(Pneumatologia, 1674)의 역사적 배경과 개요

역자의 말

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말씀


제1권

제1장성령과 그 역사에 관한 일반 원리

제2장성령의 이름과 호칭들

제3장성령의 신적 본질과 인격성

제4장옛 창조와 성령의 고유한 역사

제5장성령의 신적 경륜과 그 방식에 대하여


제2권

제1장신약시대를 준비하신 구약시대 성령의 역사들

제2장새 창조를 위한 성령의 보편적인 경륜

제3장새 창조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인성과 성령의 역사

제4장그리스도의 인성에 역사하신 성령

제5장교회의 지체들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성령의 보편적인 역사


제3권

제1장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의 새 창조의 역사

제2장거듭남을 준비하시는 성령의 역사

제3장죄로 말미암아 부패한 사람의 지성

제4장사망과 생명의 영적 실상 비교

제5장거듭남의 본질과 동인과 방편



추천의 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수록 청교도들이 탁월하게 누렸던 성령을 우리도 향유하고 누리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현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바르게 향유하는 데 도움을 받고, 이를 통해 한국 교회 안에 참된 회복의 기운이 싹트게 되기를 기대한다. 

김효남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한국교회는 오웬의『성령론』출간으로 큰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선물의 포장지를 정성껏 뜯고 선물의 내용물을 아름답게 선용(善用)해야 하는 책무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책무를 다함은 매우 기쁘고 즐겁고 복될 것입니다.

박재은 교수총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성령에 관한 오웬의 탁월한 저술인 본서를 이해하기 쉽고 매끄럽게 번역하신 서문 강 목사님의 신학적 통찰력, 충만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땀 흘리신 수고에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성령을 사모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본서의 일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박태현 교수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실천신학



중생과 회심의 역사, 믿음의 진보와 영적 성결한 삶을 위한 성령의 도우심, 기록된 말씀에 대한 성령의 조명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말씀 선포와 전도 및 선교사역에 없어서는 안 될 성령의 주된 사역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본서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오늘날 다양한 신학적 담론 속에서 성령님의 사역을 재고하려는 모든 독자에게, 오웬의 『성령론』은 신학과 실천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이 될 것입니다. 오웬은 본서를 통해 우리를 사변적 논쟁이 아닌,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속으로 초청합니다. 아무쪼록 이 귀한 완역본을 통해 한국 교회가 성령 하나님에 대한 더 깊고 정통한 신학, 그리고 그분 안에서 누리는 더 풍성한 위로와 능력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상혁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본서는 성경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적 삶의 핵심을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필독을 권하며, 특히 복음적 성결의 능력과 필요성을 실제 삶에서 확인하려는 이들에게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유창형 교수칼빈대학교, 조직신학



존 오웬의 『성령론』(Pneumatology, 1674) 본문 완역본의 출간은 이 시대에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연체의 라틴어화된 오웬의 문체와 방대한 양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가능한 임무(mission impossible)를 수행해 준 번역자와 편집자에게 찬하(攢賀)드립니다. 본문 완역본이라 분량이 방대하지만, 천천히 읽어 나간다면 많은 의문들과 혼동을 파하고, 성령의 위격과 사역(특히 중생과 성화)에 대해서 분명한 이해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들고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tolle lege!)

이상웅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소개
존 오웬 대작 시리즈 (새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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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 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6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 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다. 오웬의 명성에 걸맞게 도서출판 새언약에서 출간 예정된 책으로는 『견인론』, 『구속론(사망을 죽인 죽음)』, 『성경과 구원』, 『은사론』, 『교회론』, 『성도와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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