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성서적 침례론

  • 79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BAPTISM IN THE NEW TESTAMENT

조지 레이몬드 비슬리머레이

임원주 역자

검과흙손(주)

2006년 06월 15일 출간

ISBN 9788995511619

품목정보 165*235mm631p

가   격 25,000원 22,500원(10%↓)

적립금 1,2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0773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침수례만이 그리스도와 신자가 연합하여 죽고 장사지낸바 되고 부활하게 되는 복음을 상징하는 유일한 양식이다.

"이 책은 일등급의 학술작품이다. 만일 이 책을 구하지 못하게 된다면 비극일 것이다." - F.F.Bruce

기독교계를 통틀어서 오늘날 침례의 양식으로는 뿌리거나(세례), 붓거나(관수례), 혹은 잠기는 것(침수례)을 볼수
있습니다. 침례 받는 대상은 유아를 주는 경우도 있고 신자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다양성은
신약성서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흠정역 영어 성경에서 "baptize"라고 번역된 헬라어의 가장 적절한 의미는
"침수례"입니다.
칼빈과 루터 두사람 모두 "baptize"가 "물에 잠기다"를 뜻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한 초대교회에서도 침례를 행한
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침례교 학자들은 "baptize"를 침수례 이외의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어떠한 명백한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상 모든 헬라어 사전 저자와 편집자들은 "baptize"는 대부분
의 경우에서 단 하나의 해석이 가능한 단어이며 침수례가 가장 적합한 의미임을 동의합니다. 그리고 침수례만이
그리스도와 신자가 연합하여 죽고 장사지낸바 되고 부활하게 되는 복음을 상징하는 유일한 양식입니다.

모든 성경적인 가르침을 총괄해 볼 때 침수에 의한 신자의 침례식을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침례를 주는 자들은 그 원리를 위해 박해와 조롱을 당했으나 강한 교회들을 세웠고,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
했으며, 그 위에 복음 전도적인 힘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좋은 의식이고 체험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면에서 임원주 목사의 <성서적 침례론>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서적인 진리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 -

목차


추천사
역자 서문

01 기독교 침례의 선례

1장 구약의 정결의식
2장 유대의 침례 주는 자들과 쿰란 공동체
3장 유대교의 개종 침례
4장 침례 요한의 침례

02 기독교 침례의 기초

1장 예수의 침례
2장 예수는 사역하는 동안에 침례를 주었는가?
3장 마가복음 10:38, 누가복음 12:50의 의의
4장 부활하신 주님의 선교 위임과 침례

03 기독교 침례의 출현: 사도행전

1장 초대 교회의 제도로서의 침례
2장 초기 기독교 침례의 본질
3장 사도행전에서의 침례와 성령

04 사도적 저술속에서의기독교 침례의 발전

1장 바울 문헌에서의 침례
2장 요한 문헌에서의 침례
3장 히브리서와 베드로전서의 침례

05 신약성서의 침례 교리

1장 침례와 은혜
2장 침례와 믿음
3장 침례와 성령
4장 침례와 교회
5장 침례와 윤리
6장 침례와 소망
7장 침례의 필요성

06 유아세례의 발생과 의의

1장 유아세례의 기원
a. 유아 세례는 신약성서의 제도인가?
b. 유아세례와 이질적인 영향
2장 유아세례의 의의

저자후기 - 침례의 개혁과 교회 상호간의 관계
참고 문헌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조지 레이몬드 비슬리머레이
1916년 10월 10일 런던에서 태어나 1936년 런던 남부의 스펄전 대학에 입학하였다. 런던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 복음주의적 신약학자이며 침례교인이다. 모교인 스펄전 대학의 학장을 역임했고, 미국 남침례교 신학교의 신약학 석좌교수로 봉직했다. 스위스 뤼쉬리콘에 소재한 The Internation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다시 스펄전 대학으로 돌아가 활동하다가 2000년 2월 23일에 영국 브라이턴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