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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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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영음사

2017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88973041299

품목정보 148*210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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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자 하는 것은 참된 기독 신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그리고 그 믿는 바를 체계 있게 고백하는 것은 성장한 신자의 모습이기도 하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1643년 7월에 신학자 121명과 평신도 30명(상당한 실력의 성경 학자들)으로 구성된 151명의 위원이 영국 웨스트민스터 예배당에서 발기하여 약 5년여에 걸쳐 완성한 것인데 그 교리적 입장은 청교도적 개혁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전문 33장으로 되어 있는 이 신앙고백은 장로교의 기본교리로 채택되었으며, 장로교회의 직분자들에게 성경적 교리로 받아들이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신앙고백서가 교회의 직분자들은 물론 모든 평신도들에게까지 널리 읽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역자는 그 본문을 간결하게 번역하려고 힘썼다. 그리고 매장 끝마다 간단한 해설을 붙여서 본문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특히 필요할 때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나 벨기에 신앙고백서를 인용하여 이 교리의 명백성을 기하였다.
이 고백서를 읽는 이마다 성경을 더욱 확신하게 되고 그 믿음이 견고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1988년 5월
편역자 씀


목차


머리말  5

제1장   9
제2장   19
제3장   27
제4장   34
제5장   43
제6장   49
제7장   56
제8장   62
제9장   72
제10장   76
제11장   81
제12장   87
제13장   91
제14장  96
제15장   99
제16장   104
제17장   110
제18장   113
제19장   118
제20장   125
제21장   143
제22장   153
제23장   159
제24장   164
제25장   170
제26장   176
제27장   181
제28장   185
제29장   195
제30장   202
제31장   209
제32장   214
제33장   218

참고
진화론 비판  39
인간의 전적 부패  54
인간의 자유  129
세례에 대하여  188
성찬에 대하여  199
권징에 대하여  205
국가와 교회에 대하여  211

부록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22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작성 위원들의 성경 영감 교리를 오해한 브릭스에 대한 워필드의 변론  228


박윤선
박윤선은 말씀과 기도에 사로잡힌 목사요 신학자이다. 평안북도 백량면의 어느 해변 마을에서 어렸을 때 한학을 배웠다. 17세 되던 해 마을에서 6km 떨어진 동문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선천의 신성중학교 3학년 시절에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니라"라는 세미한 음성을 들은 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숭실전문학교와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다닐 때 그의 신앙은 보수주의이면서 주관적 체험을 탐구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 연구를 하면서 비로소 개혁주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평양 장로회신학교, 만주 봉천신학교, 부산 고려신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네덜란드에 잠시 유학을 다녀온 후 서울의 총회신학교(현 총신대 신대원)와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밖으로는 자유주의 신학, 안으로는 교권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세우는 일에 평생 혼신을 다해 온 목사요 신학자이지만 이론만이 아닌 말씀 전파와 성경주석 저술을 평생의 과제로 여기고 40여 년에 걸쳐 성경 전권을 주석 완간함으로써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강단 사역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저술 『성경신학』(1976), 『헌법주석』(198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988), 『성경과 나의 생애』(1992), 『개혁주의 교리학』(2003) 설교집 『영생의 원천』(1970), 『응답되는 기도』(1974), 『주님을 따르자』(1975)가 생전에 나왔고, 『기도, 죽기내기로 기도하라』(2011), 『부르심, 네 꼴 보고 은혜를 받겠느냐』(2011), 『고난, 왜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가』(2011), 『거룩함, 세상뜰 때까지 힘쓰라』(2011), 『교회, 내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선다』(2011),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2012), 『다 주께 맡기라』(2012), 『신자되기 원합니다』(2012)라는 유고 설교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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