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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섭

좋은씨앗(도)

2019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88958743156

품목정보 155*225mm536p7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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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교회의 표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주는

역사적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

 

이 책은 벨직 신앙고백서 강의가 아니라, 벨직 신앙고백서 주제 설교입니다. 그러나 벨직 신앙고백서가 설교를 주도하지 않고 성경 본문이 주도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본문이 제목을 정하고 대지를 주도합니다. 모든 대지는 성경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입니다. 물론 성경 본문을 선택하는 일에는 많은 기도와 묵상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경 본문이 주도하는 설교에 벨직 신앙고백서 각 장의 항목이 설교문 전체에 골고루 스며듭니다. 그래야만 설교가 설교다워지고, 지루한 강의나 강연으로 빠지지 않게 됩니다. 물론 모든 강의가 지루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교리 설교가 지루한 것은 교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설교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신구약 학자의 전문적인 성경 본문 주해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치밀한 주해가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본문의 정교한 주해는 각종 주석과 강해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저는 교리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교리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며 어려워하는 설교자들에게 하나의 모범(example)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교리 설교를 어려워하는 성도들에게 읽는 설교를 통해 교리와 신앙고백서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루는 주제가 결코 가볍거나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설교는 연구와 학습을 통해 더욱 성경적이고 교리적으로 건강하게 개혁되고 발전해야 합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강단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문 중에서

 

 

[차례]

 

추천사

서문

벨직 신앙고백서

개혁주의 신앙과 교리

 

1부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과 성경에 대하여

1. 우리는 믿습니다

2. 우리가 믿는 하나님

3.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4. 하나님의 두 권의 책

5.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6. 정경: 구약과 신약

7. 성경의 권위

8. 성경의 충분성

 

2부 하나님에 대하여

9. 사랑의 삼위 하나님

10.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11. 성령님은 누구신가?

12.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창조

13. 선한 천사의 창조와 타락

14. 섭리하시는 하나님

 

3부 인간에 대하여

15. 사람은 무엇인가?

16. 원죄와 부패 그리고 전가

 

4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17.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

18. 타락한 사람의 구속

19. 하나님 아들의 사람 되심

20.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5부 구원에 대하여

21.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

22.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만족

2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24.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25. 성화와 선행

26. 그리스도와 율법

27. 그리스도의 중보

 

6부 교회에 대하여

28. 보편적 그리스도의 교회

29. 참된 교회에 가입해야 할 의무

30. 참된 교회와 거짓된 교회

31. 교회의 정치와 직무

32. 교회의 직분자

33. 교회의 질서와 권징

34. 교회의 성례

35. 거룩한 세례의 성례 (1)

36. 거룩한 세례의 성례 (2)

37. 주의 만찬의 성례

38. 국가 정부와 교회

 

7부 종말에 대하여

39. 마지막 심판

 

 

[본문 속으로]

 

오늘날 우리는 타인과 교회를 향해 지나치게 엄밀한 잣대를 들이대며 비난하고 비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연 자신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지적과 책망과 비판이 늘 상대방을 향해 있고, 정작 자신과 자신의 신앙생활을 예외로 둔다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을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은 교회의 직분을 하찮게 여기거나 귀찮아하지는 않습니까? 개혁주의 신앙은 듣고 잊어버리는 신앙이 아닙니다. 참된 신앙인은 듣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개혁주의 신앙은 듣고 행하는 것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교리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요 그분의 선한 목적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집에서 언제나 성경을 펼쳐 읽을 수 있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 때문입니다. 성경이 그저 사람의 견해나 생각이나 묵상의 산물이라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성경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는 참된 말씀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임을 굳게 믿고, 매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5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중에서

 

생명의 교리, 구원의 교리가 계시의 말씀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햇빛이 사람의 육체를 소생시키듯, 하나님 말씀의 빛이 죄로 인해 죽은 죄인을 다시 살립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거나 들을 때,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역사하여 죄를 깨닫게 하고, 자신이 벌거벗은 상태에 있음을 자각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로 하여금 온 마음을 다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10:17).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4:12). 어떤 교리도, 어떤 활자도, 어떤 교훈과 가르침도 성경만큼 우리를 살리지 못합니다.

8성경의 충분성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고, 믿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가 믿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면 우리도 바울처럼 펜을 내려놓고 송영의 노래를 부르며 믿어야 합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11:33).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실제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가르쳐 줍니다.

9사랑의 삼위 하나님중에서

 

그리스도의 순종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겸손해집니다. 가장 비천한 사람이든 가장 교만한 사람이든 이 순종 앞에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출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는 자기 인식으로부터 출발하고, 그 결과 그리스도를 붙잡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절한 무능력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어떤 선함이나 능력이 없음을 깨닫는 자는 자기 공로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순종만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24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중에서

 

우리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질서를 주시고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갈 방식을 주십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며 교리를 전파하고, 장로는 사랑으로 성도를 권징하고 각 가정을 심방하며 교회를 다스리고, 집사는 구제와 봉사의 사역을 성실히 수행하는 교회는 참된 교회의 표지를 드러내며, 참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물론 지상 교회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감당할 때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직분자들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한다 해도 성도들의 기도가 없다면, 교회의 직분자들이 직무를 잘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의 일은 직분자들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이 목사와 장로와 집사들이 각각 자신의 일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이 겸손히 각자의 직무에 충성하며, 성도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을 받는 멋진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31교회의 정치와 직무중에서

 

신자들이 은혜를 충만히 받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방편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요, 둘째는 세례와 성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이 제정하신 성례를 홀대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되며, 동시에 로마 가톨릭교회처럼 여러 가지 성례를 더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도 안 됩니다. 참된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거절하거나 싫어해서는 안 되며,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합니다. 고의적으로 예배에 불참하거나 성례 예식에 불참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예배에, 그 예식에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도와 더불어 성례라는 은혜의 방편을 부지런히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믿음을 양육하기 위해 주신 은혜의 방편을 소중히 여기고 부지런히 사용하기 바랍니다.

34교회의 성례중에서

 

 

[추천의 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 신경과 더불어

개혁교회의 일치를 위한 3대 신앙 표준문서 가운데 하나인 벨직 신앙고백서를 설교로 만나다!

 

 

벨직 신앙고백서에 견고하게 기초한 이 설교들은 명료하고 명석할 뿐 아니라 성경적이며, 종교개혁적인 진리를 잘 해석하고 있어서 신자의 지성에 큰 유익이 됩니다. 동시에 신자의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조엘 비키 퓨리턴리폼드 신학대학원 총장

 

벨직 신앙고백서에 대한 신호섭 박사의 설교를 열정적으로 추천합니다. 사려 깊은 성경학자이며,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의 역사와 신학에 정통한 저자는 본서를 통해 목자의 마음으로 하나님 백성들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격려합니다.

필립 입슨 영국 런던신학교 전 학장, 존 오웬 신학연구센터 소장

 

우리는 교회의 많은 지체들이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는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6세기 개혁주의 목사 귀도 드 브레가 작성한 벨직 신앙고백서를 설교하는 저자의 강해에 귀 기울이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코르넬리스 프롱크 북미자유개혁교회 명예목사

 

이 고백서를 많은 신자들의 지성과 마음에 가깝게 하기 위해 본서를 출간한 신호섭 박사의 노력을 치하합니다. 각각의 신앙 조항들을 신중히 설명하며, 성경 본문을 해설하고, 신자들의 일상생활에 적용하게 해주는 이 책의 메시지는 모든 교회가 공유해야 할 보물입니다.

헤르만 셀더하위스 화란 아펠도른 신학대학 총장, 레포 500 소장

 

저자가 교회 성도를 위해 벨직 신앙고백서를 40주 동안 설교한 것을 엮은 이 책이 교리 설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 속한 많은 교회들이 신앙고백서를 설교하는 흐름이 다시금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저자는 신조와 교리에 대한 상투적인 거부나 오해를 타이르듯 찬찬히 다독거립니다. 동시에 이에 대한 반발로 신조 해설로 교리를 설교하려는 열심이 오히려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경고합니다. 본서가 안내하는 건강한 성경의 교리 위에서 한국 교회의 장래가 점점 밝아 오기를 기대합니다.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신호섭 목사의 책을 통해 이제 우리도 벨직 신앙고백서와 더 깊이 대화할 수 있어 아주 기쁩니다. 벨직 신앙고백서와 대화하며 이를 강해한 목사들의 강해서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이미 나온 강해서들과 함께 저자가 선물로 준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를 우리 모두 열심히 읽어야 할 것입니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본서는 칼뱅과 여러 개혁신학자들의 해당 저작들에 대한 고려를 바탕에 두고 있으며, 내용상 신학적인 면을 감출 수는 없지만 개혁주의 신자들이 공통의 일치에 따라 믿어야 할 바를 해설한다는 점에서 단지 신학도나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신자들도 필독해야 할 책으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상웅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삼위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 교회와 국가, 종말에 벌어질 사건 등 성경에 담긴 근본적이고도 중요한 진리를 빠짐없이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담긴 교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과 신학도들, 교리 설교에 관심 있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교리가 성도들의 신앙 골격을 형성한다면, 교리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는 주된 통로는 설교입니다. 본서는 교리적 골격이 절실한 성도들은 물론이고, 교리를 설교하기 원하는 설교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채경락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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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섭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데이빗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가 설립한 영국의 런던신학교에서 청교도 신학과 설교학 등을 전수받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소재)과 리폼드신학대학원(잭슨, 미시시피 소재)에서 각각 석사(Th.M.)와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려신학교에서 교의학과 청교도신학을 강의했으며 교학처장을 역임했다.미국 뉴올리언즈 한인교회(New Orleans Korean Church)를 담임한 바 있으며, 귀국 후 2014년 개척한 올곧은교회(고양시 행신동)를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다. 아울러 고려신학대학원에서는 교의학 겸임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목사아카데미 대표로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개혁신학을 성경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믿고 힘써 가르치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복된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요 신학자이다.지난 20년 동안 주옥같은 청교도 개혁주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함으로 한국교회에 공헌해 왔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전가교리』(지평서원),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이상 좋은씨앗), 『교회다운 교회』(도서출판 다함)가 있으며, 역서로는 『칭의 교리의 진수』, 『칼빈주의』, 『로이드 존스 앤솔로지』, 『청교도,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이상 지평서원), 『부흥과 부흥주의』, 『칼빈의 제네바 목사회의 활동과 역사』(이상 부흥과 개혁사),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크리스천), 『루터, 루터를 말하다』,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이상 세움북스), 『삼위일체』(이레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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