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건강한 교회를 위한 교리설교

  • 1,12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OLD WINE IN NEW WINESKINS: DOC

밀라드 J.에릭슨, 제임스 헤플린

이승진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5년 08월 16일 출간

ISBN 8934108940

품목정보 150*225mm416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319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1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교회 역사를 통틀어 볼 때 견실한 교리 설교가 지금처럼 필요한 때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리 설교를 전한다는 것이 지금처
럼 문제가 되고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시기 역시 없었다. 본서의 저자가 품고 있는 이러한 두 가지 확신이 이 책을 저술하는 저변에 굳
건히 자리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의 강단에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가르침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사방에서 들려오
고 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설교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은 오늘날의 상황에서 교리적인 진리를 적절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를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중요한 교리들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이 좀더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
법을 찾아 보려는의도에서 저술되었다.

추천의 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도록 훈련을 받은 많은 설교자들은, 오늘날 사람들이 정작 설교는 그리 좋아하지 않고 교리에 대에서도 달가워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매우 난감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교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설교에 대한 다른 대안을 찾아보
든가 아니면 천덕 꾸러기 같은 교리를 내버려야 하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설교자들은,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하나
님께서는 여전히 설교를 사용하시며 교리 역시 여전히 영혼을 위한 양식임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설교자들로 하
여금 교리 설교와 관련된 문제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하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진리를 선포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b>-스튜어트 브리스코, 엘름브룩 교회 담임목사</b>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린 자기 중심적이고도 감각적인 세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에릭슨과 헤플린은 그런 사람들이 직면하는 도전과 요구에 걸맞는 실제적인 지침
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참으로 탁월한 작업을 해냈다. 새로운 밀레니엄을 향하여 발을 내 딛는 시점에서 이 책은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
자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책이다.
<b>-듀안 릿핀, 휫튼 대학교 학장</b>

잘 훈련된 탁월한 설교자가 되기를 원하는 신학생과 아울러 강단에서 잘못된 설교 습관을 말끔히 제거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은 이 책
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b>-제이 아이 패커, 리젠트 신학대학원 신학교수</b>

어떤 복음주의 학자가 적절히 지적한 바와 같이 만일 어떤 신학적인 개념들이 복음주의 안에서 부적절한 모습으로 자리매김 되어 있다
면 에릭슨과 해플린이 저술한 이 책이 그에 대한 대담하면서도 적절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교리적인 설교를 강담하고
자 할 때에 직면하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실제적이면서도 통찰력있게 다루고 있다.
<b>-데이빗 라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설교학 은퇴교수</b>

에릭슨과 헤플린은 21세기의 교회의 삶을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여기에 영향을 줄 만한 탁월한 역작을 저술해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마음을 사로잡으며, 도전적이고 실제적으로 유용한 여러 자료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정성을 다하여 추천하는 바이다.
<b>-데이빗 독커리, 유니온 대학교 학장</b>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역자 서문

<b>제1부 교리 설교와 관련된 문제들</b>
제1장 예전에 다 들어보았어요
제2장 교리의 가치와 유익
제3장 오늘날 교리 작업의 어려움
제4장 교회의 삶 속에서 설교의 위치
제5장 설교의 장애

<b>제2부 교리적인 내용을 확보하기</b>
제6장 교훈적인 본문에서 교리를 확보하기
제7장 내러티브 본문에서 교리를 확보하기
제8장 교리를 보편화하기
제9장 교리를 구체화하기

<b>제3부 교리를 설교의 형태로 전달하기</b>
제10장 강해식 교리 설교
제11장 주제식 교리 설교
제12장 내러티브식 교리 설교
제13장 연극식 교리 설교

<b>제4부 마무리</b>
제14장 교리 설교를 위한 계획과 전략 세우기

주제 색인
제임스 헤플린
제임스 헤플린(James L. Heflin)은 유럽 침례교의 총회장으로 선출괴기 전까지 여러 해 동안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쳤다. 그는 [말씀을 선포하라]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