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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위기

개인주의와 정체성 정치 문화에서 역사적 신앙 선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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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risis of Confidence

칼 트루먼

윤석인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5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91194295594

품목정보 150*220mm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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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신조와 신앙고백의 중요성



과거의 신조와 신앙고백서가 오늘날 교회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가


칼 트루먼은 표현적 개인주의 문화에서 고대의 신조와 신앙고백서가 성경적 기독교를 어떻게 보호하고 증진하는지를 분석한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사도신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같은 역사적 신앙고백서들은 수 세기 동안 기독교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고수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많은 현대 복음주의자는 이런 역사적 문서들과 교리문답 교육의 실천을 거부하면서 “성경 외에는 신조가 없다”라는 신념을 선포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고대의 예전 전통은 성경적일 뿐 아니라 필수적이기도 하다.


칼 트루먼은 교회가 현대의 관심사, 특히 정체성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신조와 신앙고백서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분석한다. 트루먼은 신앙 선언문이 겸손, 도덕적 구조, 경건한 인격관을 증진하며, 위기에 처한 문화 속에서 신자가 강한 기초를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주장한다.


목차


감사의 글

서문: 옛 신조와 새 신조의 비교

서론


1장 신조와 신앙고백서에 반대하는 문화적 주장

2장 신조주의의 토대

3장 초대 교회

4장 고전적인 개신교 신앙고백서

5장 찬양으로서의 신앙고백서

6장 신조와 신앙고백서의 유용성


결론

부록: 신앙고백서의 개정 및 보완

추가 독서를 위한 자료


추천의 글


칼 트루먼이 신조의 필수성을 변호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고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 개정판은 많은 교단과 교회가 표류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서가 왜 그토록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더 큰 통찰을 준다. 우리는 기독교 교리와 제자도에 대한 주장들을 마치 우리가 처음으로 고찰해야 하는 것처럼 행동할 여유가 없다. 초대 교회의 신조와 종교개혁의 신앙고백서는 실제로 우리를 특이한 개인주의로부터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선물이다.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으며 그 논증은 다시 한번 숙고할 가치가 있다.

마크 톰프슨|무어 신학대학 학장


이 작은 보석은 칼 트루먼이 수년 간 매우 잘 설파해 온 메시지, 즉 정통 신조와 신앙고백서가 성경적이고 실용적이며 교회 부흥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구체화한다. 신조와 신앙고백서는 성경에서 기원하고 성경을 요약하는데, 성경에 대한 교회 지도자의 해석을 형성해야 한다. 신조와 신앙고백서는 또한 신자가 공동 예배와 일상의 기독교적 실천에서 말씀을 행하는 데도 영향을 미쳐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제자를 양성하는 일에 헌신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더글러스 스위니|비슨 신학교 신학과 교수, 학장


칼 트루먼은 『확신의 위기』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낯선 신세계의 논쟁적인 문제들에 비추어 신조와 신앙고백서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증으로 돌아온다. 트루먼은 역사적 신조가 어떻게 우리를 정의하고 우리를 신앙 공동체에 연결하는지를 명료하고 목회적인 통찰력으로 보여 준다. 신조와 신앙고백서는 우리가 믿는 내용뿐 아니라 우리가 행동하고 예배하는 방식도 규정한다. 신조는 또한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고백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의미를 찾는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트루먼은 오늘날 내면의 감정이 외적인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 현실을 한탄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진정성은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장 깊은 욕구가 만들어 낸 것이다. 시의적절한 트루먼의 이 책은 신조와 신앙고백서가 어떻게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특징짓는지를 상기시키며, 복음으로 우리에게 진정성을 주시는 하나님을 항상 가리키고 있다.

칼 벡위드|콩코르디아 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칼 트루먼은 『확신의 위기』에서 신조와 신앙고백서를 옹호하는 새로운 논거를 제시한다. 개인뿐 아니라 교회도 자기의 목적과 정체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기독교인은 이 중요한 책의 유용한 개정판에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다.

채드 밴딕스훈|샬럿 리폼드 신학교 교회사 및 신학 교수


이 놀라운 책에서 칼 트루먼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신앙고백 공식에 비추어 교회와 문화를 모두 괴롭히는 위기를 다루고 있다. 트루먼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조적 신앙고백서와 인간의 삶을 위한 창조주의 구상으로 돌아가라는 선지자적·사도적 요청을 제시하며 현대 세계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법에 대한 새로운 생명과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자가 자기의 삶과 그리스도 교회의 삶을 생각할 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1세기에도 신자가 성경과 기독교 유산에 충실하고 주님을 증언하는 데 여전히 도움이 될 것이다.

로버트 콜브|콩코르디아 신학교 조직신학 명예 교수


이런 책을 쓰는 작업에서 트루먼보다 더 적합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학자이자 목사인 칼 트루먼은 역사학자로서의 전문 지식과 중요한 성경적 관찰을 결합해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마크 존스|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페이스 장로교회 담임 목사


칼 트루먼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통찰력 있는 책을 선물했다. 트루먼은 오래된 신조가 얼마나 신선한지를 보여 줌으로써 신조의 타당성을 입증한다. 이 책은 이유도 모른 채 신조를 고수하는 사람이나 신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신조로 삼는 사람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려는 모든 사람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헤르만 셀더하위스|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 총장,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사업 이사, 종교개혁 연구 컨소시엄 대표


교회 지도자들은 성경의 최고 권위를 근거로 신앙고백서의 필요성에 대해 종종 이의를 제기한다. 이 시의적절한 책에서 칼 트루먼은 그런 주장이 얼마나 근거가 없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우리에게는 모두 신조가 있으며 성경 자체도 신조를 요구하지만, 일부 신조는 기록되지 않아 공개적으로 검증될 수 없어 그 결과가 해로울 수 있다. 트루먼의 논거는 최대한 폭넓게 심리할 가치가 있다.

로버트 레덤|유니언 신학교 선임 연구원


기독교 신앙이 ‘신조를 요구한다’라는 칼 트루먼의 주장은 매우 정확하다. 트루먼은 신조와 신앙고백서에 대해 최근에 제기되는 현대 문화의 반대는 물론이고 전통적으로 제기된 많은 반대도 식별할 뿐 아니라 능숙하게 반박한다. 한편으로 트루먼은 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그리스도 외에는 신조도 없고, 성경 외에는 책도 없다’라는 입장의 부당함을 보여 준다. 다른 한편으로 트루먼은 성경을 보완하거나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하고 옹호하는 신조와 신앙고백서의 사용을 옹호한다.

코르넬리스 비네마|미드아메리카 리폼드 신학교 교리 연구 학장 겸 교수 / 『그리스도, 언약 신학,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자』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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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트루먼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세인트 캐서린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정통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펜실베이니아 주 앰블러에 있는 코너스톤 정통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지금은 그로브 시티 대학에서 성경학과 종교학 교수로 있다. 존 오웬을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등에 대한 연구로도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데멜리오스」 편집인을 역임하고, 블로그와 팟캐스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존 오웬』, 『오직 은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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