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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성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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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예영커뮤니케이션

2023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91189887698

품목정보 152*225*13mm276p4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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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추적 사도바울의 16년'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바울의 영적 성숙 과정을 우리 삶에 다시금 적용하여

한국 교회 공동체가 내적으로 신앙 성숙을 이루도록 도전한다.


이 책은 저자의 첫 책 『추적! 사도 바울의 16년』(2007년)의 개정판이다. 그 후 약 16년의 긴 세월이 흐른 만큼 이전에 담았던 저자의 묵상도 더 깊어졌다. 바울의 13개 편지 속에 담긴 복음도 십여 년의 세월을 거치며 발전되었듯 그 편지들을 통해 그의 영적 성숙 과정을 추적했던 저자의 묵상도 그러한 발전 과정을 거치게 된 셈이다.

16년 만에 바울의 동일한 영적 성숙 과정을 재추적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바울과 그의 편지들-신학적 이해’와 ‘바울과 그의 영적 성숙-신앙적 묵상’이라는 두 부분으로 크게 나누고 있다. 그래서 신학과 신앙의 두 분야가 각기 독창성을 가지도록 구분했지만, 동시에 상호 조화되도록 하였다. ‘신학적 이해’에서는 사도 바울과 그의 편지에 관련된 신학적 분석을 다루었고, ‘신앙적 묵상’에서는 그의 13개 서신을 직접 쓰여진 순서대로 분석하면서 사도 바울의 신앙 성장 과정을 직접 추적하고 있다. 이렇게 다시 추적한 바울의 13개 서신은 그의 영적 성숙 과정을 이전보다 더 잘 보여준다.

다시 정리하면, 이 책은 사도 바울의 13개 편지를 그것이 ‘쓰여진 순서대로(年代順)’, ‘연대순(chronicle)’으로 묵상함으로, 그의 영적 성숙 과정을 추적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울의 영적 성숙 과정을 모범으로 삼아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숙된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은 두 가지 지향점을 가지는데, 첫째, 주후 1세기 사도 바울의 편지에 담긴 하나님의 계시를 21세기인 오늘날 재해석한다는 점이며, 둘째,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는 사도 바울의 편지 자체라는 점이다.


■ 이 책은

1. 바울 서신을 쓰여진 순서대로 묵상하는 연대기적 성경통독법을 제시한다.

2. 각 교회의 성경통독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3. 유일하게 바울의 신앙 성숙을 그의 편지를 통해 추적했다.

4. 바울과 성경통독과 신앙 성숙이라는 신앙생활에 유익이 있다.

5. 평신도뿐 아니라 바울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다.


목차


추천사 8 


1부 왜 은혜는 성숙인가? 15

1장 신앙의 성숙 단계 16

2장 성숙된 편지–쓰여진 순서대로 읽은 편지 29


2부 바울과 그의 편지들–신학적 이해 43

1장 왜 바울인가? 44

2장 왜 바울의 편지들인가? 70

3장 왜 바울의 편지를 ‘쓰여진 순서대로’ 묵상해야 하는가? 74

4장 쓰여진 순서대로의 역사 92

5장 어떤 성숙의 주제들을 추적하는가? 99


3부 바울과 그의 영적 성숙–신앙적 묵상 103

1장 자기 정체성의 성숙 104

1. 초기 편지: 야! 나는 사도 중의 사도란 말이야! 104

2. 중기 편지: 나는 성도요 일꾼이며 갇힌 자입니다! 124

3. 후기 편지: 나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130

4. 그러면 우리의 자기 정체성은? 135


2장 타인을 향한 태도의 성숙 144

1. 초기 편지: 야! 너희들! 왜 그 모양이냐? 144

2. 중기 편지: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다. 175

3. 후기 편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탓하지 않는다. 186

4. 그러면 우리의 태도는? 192


3장 감사의 태도에 대한 성숙 204

1. 초기 편지: 때문에 감사합니다. 204

2. 중기 편지: 예수를 힘입어 범사에 감사합니다. 211

3. 후기 편지: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네요. 215

4. 그러면 우리의 감사는? 216


4장 삶의 만족에 대한 성숙 223

1. 초기 편지: 나는 부족한 것이 있다. 223

2. 중기 편지: 내가 자족하는 비법을 배웠다. 249

3. 후기 편지: 기독교적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252

4. 그러면 우리의 삶은? 254


4부 은혜는 성숙이다! 263


참고문헌 271


본문 펼쳐보기


이 책을 통하여 말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성숙’은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계시하신 성경말씀의 본질적 ‘변화’를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바울의 태도와 방법에 성숙의 ‘발전’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성숙의 과정을 그가 쓴 13개 편지에 나타난 글의 분위기를 통하여 추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복음 자체의 ‘변화과정’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태도와 방법이 어떻게 성숙했는지 그 ‘발달 과정’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성숙’이라는 말은 절대로 ‘변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보(advance)’나 ‘발달(development)’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성숙’이란 변하지 않는 복음의 진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성숙 발달 과정이요, ‘변화’란 이전 것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하나의 그 무엇이 생기거나 없어지는 완전한 탈바꿈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의 성숙’이지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의 변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도 바울의 성숙이 그가 쓴 13개 편지의 문체와 분위기 속에서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추적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책을 읽어나아가는 데 있어 독자 분들이 꼭 명심하고 있어야 할 매우 중요한 필수전제조건입니다. _78-79p


바울은 왜 이렇게 그의 사도 됨을 강하게 주장할까요? 그 이유는 우 리가 이미 고린도전서 9장 3절에서 확인했듯이 고린도 교회 속에 자기를 사도로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기 때문입니다(고전 9:3). 물론 이것은 고린도 교회만의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를 진정한 사도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고린도 교회 말고도 여기저기 몇몇 더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바울이 주후 50년대에 전도 사업을 펼칠 그 당시 주변 사람들로부터 약간은 사도로서 그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입장에 놓여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왜 바울을 정통 사도로 인정하지 않았을까요? 바울이 뭐가 부족하기에 그들은 바울의 사도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왜 무엇 때문에 바울로 하여금 그렇게 자신의 사도성을 강조하도록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을까요? 그 이유는 모두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바울이 예전에 기독교인들을 몹시 핍박했던 사람이라는 과거의 좋지 않는 이력 때문이고, 둘째는 그가 사도로서의 자격에 약간 미달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주후 1세기 당시 합법적인 정통 사도로서 인정받으려면 기본적으로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했습니다. 1)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직접 부르신 사람, 2) 예수님께 부름받은 후 함께 생활하며 사역하였던 사람, 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 4) 사도로서의 능력과 이적이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_ 110-111p


초기의 바울과 중기의 바울와 후기의 바울은 우리가 지금 그의 편지를 그것이 ‘쓰여진 순서대로’ 묵상하며 추적해 본 결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의 신앙생활은 절대로 제자리걸음하는 신앙생활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성숙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처음에 주변에서 자기를 정통 사도로서 인정해 주지 않을 때 그는 자기를 정통 사도로 인정해 달라고 강하고 확신 있게 자신의 사도성을 주장했습니다. 마치 약간 따지는 듯한 느낌으로 자신의 사도성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그 주장이 유연해지기 시작했고 자신은 그저 성도 중에 작은 자, 종, 일꾼, 갇힌 자 등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말년에 와서는 어떻습니까? 자신을 사도는커녕, 교인은커녕, 일꾼은커녕 아예 하나님 앞에 철저한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사도로서 해놓은 업적을 자랑하기 위한 이력서나 소개서를 말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 죄인 중에 괴수와 같은 자기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한 은혜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_ 135p


디모데전서 4장 4절의 ‘감사 고백!’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이루어야 하는 최고의 감사 태도입니다. 초기 서신에서 나타나는 바울의 감사는 다분히 조건적이며 이유가 있는 감사였습니다.

모든 감사 표현에 그 이유와 조건이 마치 무슨 부록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즉, 바울이 감사의 조건과 내용에 따른 감사를 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중기 편지에서 바울의 그러한 태도는 많이 성숙 되어 그저 모든 일에 범사에 감사하고 더 나아가 예수로 힘입어 그의 은혜를 입고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급기야 후기 편지에는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 버릴 것이 없다.”고 하면서 자신이 드릴 수 있는 완전한 감사의 고백을 전합니다. _ 213p


그리고 여기서 바울은 한 가지 당부합니다. 바울은 6절 말씀에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고 합니다. 영어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so that you can help me on my journey.” 이 말이 무슨 뜻일까요? 많은 성경 해석 학자들은 이 말씀을 바울이 그들에게 물심양면의 지원을 부탁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바로 “내가 다음에 갈 선교지를 위해 너희가 지원해 달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구제에 민감하며, 동시에 자신의 개인적인 삶은 그렇다 하지만, 자기 선교사역의 지원에 대하여서는 당당히 지원의 의사를 비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러한 모습이 그가 쓴 편지 한 통에 그대로 드러난 적이 있습니다. 이때까지는 우리가 특정한 편지 속에 들어있는 특정한 구절을 통하여 그것을 추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바울이 쓴 편지 한 통 그 자체가 바로 자기를 지원해달라는 목적으로 쓴 편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편지는 바로 사도 바울 평생의 대표작인 로마서입니다. _ 232-233p


우리는 지금까지 <은혜는 성숙이다>라는 이 제목으로 사도 바울이 다메섹 언덕에서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소명을 받은 이후로 그의 신앙이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성숙 되어왔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그의 편지를 ‘쓰여진 순서대로’ 묵상하며 여기까지 추적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총 네 가지 주제를 놓고 그의 편지를 그것이 ‘쓰여진 순서대로’ 각각 초기·중기·후기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그 네 가지 주제는 모두 1) 자기 정체성 2) 타인을 향한 태도 3) 감사의 태도 4) 삶의 만족도였습니다. 물론 좀 더 깊게 묵상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보다 많은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재림론, 결혼관, 여성관). 이제 그 방법을 알았으니 다른 주제들은 독자들께서 직접 사도 바울의 편지를 그것이 ‘쓰여진 순서대로’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이제 독자 여러분 개인의 몫입니다. 바울의 편지를 그 연대순(年代順: chronicle)으로 묵상하며 이제는 스스로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_ 265p


추천의글


『은혜는 성숙이다』라는 이 책은 바울의 모습을 거울삼아 신앙의 성숙을 소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며 아울러 바울의 편지를 쓰여진 순서대로 읽어가며 묵상하는 성경통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독특한 책입니다.

_ 서일규 목사, 군포교회 원로


김철웅 목사님은 바울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그의 신앙생활을 추적했습니다. ‘데살로니가서’에서 ‘디모데후서’에 이르는 그의 신앙 여정을 매우 명료하게 정리했습니다. 그것도 사도 바울을 성숙의 관점에서 성찰하며 따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의 인생을 모델링하며 우리의 신앙을 성숙되게 할 것인가 묻고 있습니다.

_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


김철웅 목사님은 그 성숙의 성경적 모델로 사도 바울을 제시하며 그의 신앙 성숙을 추적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약성경 속 그의 13개 서신을 쓰여진 순서대로 묵상합니다. 이름하여 ‘연대기적 성경통독법’입니다. 이렇게 바울 서신을 성경의 수록 순서가 아닌 쓰여진 순서로 묵상하면서 각 서신서에 나타난 바울의 성숙 과정을 추적합니다.

_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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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 학력
서울 광남고등학교 (1회 졸업)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교역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Th.M-신학석사)
미국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M.A.T.S-신학석사)
미국 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 (Ph.D-철학박사)

● 사역
미국 포트웨인 한인교회 부목사 (2003-2007)
미국 뉴저지 초대교회 부목사 (2007-2010)
서울 영락교회 부목사 (2011-2015)
군포교회 위임목사 (2016-현재)|

● 저서
『추적! 사도 바울의 16년』(쿰란출판사, 2007)
『추적! 마틴 루터도 CCM 사역자였는가?』(예영커뮤니케이션, 2009)
『추적! 찬양도 설교인가?』(프리칭아카데미, 2011)
『추적! 음악선교는 가능한가?』(예영커뮤니케이션, 2012)
『추적! 유니아는 여자 사도인가?』(도서출판 예솔, 2014)
『추적! 예배자 셋(Seth)』(예영커뮤니케이션, 2014)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부흥과개혁사, 2015)
『은혜는 눈물이다』(예영커뮤니케이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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