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바울의 교회 생각

에베소서를 통해 배우는 교회의 본질

  • 647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상학

두란노

2025년 01월 15일 출간

ISBN 9788953150010

품목정보 150*210*22mm324p456g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14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4 1 1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교회와 공동체가 고민되고 걱정되는가?

오늘날 우리가 다시 세울 교회의 청사진, 

에베소에 보낸 바울의 편지에 귀 기울이라


“바울이 가르치려는 에베소서의 핵심은 아주 명백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교회가 무엇인지, 진정한 교회 됨의 모습이란 어떠한지를 제시한다.”

_김지철(소망교회 은퇴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적극 추천!


“탈기독교, 핵개인화 시대에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자리해야 할까?” 이 책은 바울이 개척했고 양육했던 에베소교회에 보낸 서신의 내용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 오늘날 교회의 역할과 성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에베소서는 종교개혁가인 존 칼빈(John Calvin)이 가장 좋아했던 서신서이며, 가톨릭의 부패에 맞서 수십 차례에 걸쳐 설교할 만큼 성도들의 심령을 일깨운 성경이기도 하다. 그만큼 에베소서는 바울의 정교한 교리를 가장 함축적으로 담아 놓았다고 할 수 있다. 교회란 무엇인지, 교회의 본질과 성도로서의 삶에 대해 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교과서와 같이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한 까닭에 신학자 아미티지 로빈슨(Amitage Robinson)은 에베소서를 가리켜 “바울 저술의 백미다”라고 했고, 윌리엄 바클레이(William Barclay)는 “에베소서는 사람이 쓴 가장 신적인 서술이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에베소서는 1-6장의 짧은 서신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신령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인 이상학 목사는 에베소서를 읽으며 교회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에베소서를 공부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신 교회를 눈으로 보여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에베소서는 교회의 본질(교회론), 그리스도와의 관계(기독론), 교회를 통해 이뤄지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구원론), 구원 받은 성도의 변화된 삶을 촘촘히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바울 신학의 정수’요, ‘바울 신학의 왕관’이라고 여기는 에베소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다시 세워가야 할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 그 교회를 이루는 성도의 삶과 신앙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1부에서는 하나님이 교회를 만드신 이유를, 2부에서는 신인류라고 부르는 성도의 삶의 방식을 다루고 있다. 각각 중심 내용을 주제어로 삼고 있어, 1부는 정체성, 비밀, 풍성함, 속사람 등 14개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2부에서는 소명, 연합, 은혜, 한 몸, 관계 등 19가지의 세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성도로서의 삶과 신앙의 방향을 새롭게 시작하는 은혜가 있길 기대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참 교회, 신인류로 돌아가자!


1부 새로운 사회, 새로운 인류


01 출발

   신인류의 출발 - 피택에 대한 깨달음(엡 1:1-6)

02 계획

   거대한 계획 속에 있는 나(엡 1:7-14)

03 능력

   내게 주신 능력에 눈뜨게 하소서(엡 1:15-19)

04 정체

   교회, 예수의 생명이 흘러넘치는 유기체(엡 1:20-23)

05 만남

   잘못가는 인생길에 찾아오신 예수님(엡 2:1-7)

06 은혜

   은혜, 자랑할 것이 없게 하다(엡 2:8-10)

07 신인류 탄생

   그리스도인, 즉 ‘신인류’의 탄생(엡 2:11-16)

08 교회 되게

   교회가 교회되는 골간, 그리스도(엡 2:17-22)

09 비밀

   마침내 계시된 하나님의 비밀(엡 3:1-7)

10 풍성함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엡 3:7-9)

11 경륜

   마침내 드러난 ‘비밀의 경륜’(엡 3:8-10)

12 새로운 관점

   인생을 대하는 전혀 다른 관점(엡 3:11-13)

13 속사람

   바울의 기도 1(엡 3:14-19)

14 충만

   바울의 기도 2(엡 3:14-21)


2부 신인류의 생활 방식: 성도가 성도 되게


01 소명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엡 1:1-3)

02 용납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1-4)

03 연합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6)

04 은혜

   오르심의 신비, 내려오심의 은혜(엡 4:6-11)

05 역할

   각양 일꾼을 세우신 뜻(엡 4:11-12) 

06 성장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엡 4:13-14)

07 목표

   우리는 어디까지 향하는가(엡 4:13-16)

08 행실

   너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않았느니라(엡 4:17-20)

09 사회

   새사람, 새 의복, 새 사회(엡 4:21-24)

10 한 몸

   잃어버린 지체 의식을 회복케 하소서(엡 4:25-27)

11 긍휼

   하나님의 친절, 그리스도의 긍휼(엡 4:28-32)

12 신분

   사랑받는 자답게 생각하고, 왕의 자녀답게 살기(엡 5:1-7)

13 기쁨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가(엡 5:8-14)

14 시간

   주의하라, 아끼라, 이해하라(엡 5:15-20)

15 관계

   지체는 피차 복종한다(엡 5:21-33)

16 주권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라(엡 6:1-9)

17 선포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은밀한 간계를 대적하라(엡 6:10-13)

18 말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갑옷(엡 6:13-17)

19 기도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되어(엡 6:18-24)


에필로그 - 신인류여, 깨어나십시오!



본문 펼쳐보기


에베소서의 기자인 사도 바울에게 그리스도인은 그냥 새사람이 아닙니다. 그에게 그리스도인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인류였습니다. 생각, 사고방식, 삶의 방식, 의사 결정 기준, 삶의 목표 등 인간됨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전혀 새로운 인류입니다. 그것이 바울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린도후서에서 ‘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이라는 말을 썼던 것입니다(고후 5:17). 바울이 전하는 이 인간학적 의미는 ‘성도’(saints), ‘그리스도인’, ‘새사람’, ‘새 신자’ 등의 이미 기성화된 교회 언어로는 절대 그 의미가 온전히 전달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굳이 좀 무겁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신인류’라고 번역했습니다.

책은 지속적으로 전통과 관습과 경험에 갇혀 서서히 말라 가는 현실 교회와 살아 역동하는 바울의 교회상을 대비시키며 진행됩니다. 이 작업은 한국 교회와 신앙에 대한 에베소서의 내재적 비판인 동시에, 교회의 참 교회 됨을 회복하기 위한 개혁적 방향을 수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윤리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는 《덕과 성품》(IVP 역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기로 결심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 정의는 이 책의 최종 목적에 부합된다고 봅니다. 기도하기는, 독자들이 책을 읽고 덮을 때쯤에는 스스로를 진정 참 교회로 세워서 신인류라는 어떤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 교회를 알고자 할 때, 교회를 배우고자 할 때,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교회에 대한 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하신 교회 본래의 상(像)을 바르게 깨달아 알고자 할 때 에베소서만큼 정교하고도 신령하게 서술된 책은 없다. 찬찬히 묵상해 보면 ‘교회란 본래 이런 곳이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교회,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 p.17


- 하나님을 새롭게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성도는 결국 맨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다. 성도라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앵글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보는 눈이 낡고 고루하며 진부하고 오래되어 있으면 우리는 그와 동일한 앵글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니 바울이 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은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깨치고 알아서 하나님을 끊임없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으로 만나고, 이 세상에 바르게 대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이다.

/ p.41


- 교회는 그리스도로 존재하고, 그리스도로 유지되며,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된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교회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충만이란 사실 피부에 와닿게 느껴져야 한다는 뜻이다. 목사와 성도가 아무리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해도 그들의 심령을 그리스도가 장악하고 다스리시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진짜 왕이 되시지 않으면 그리스도로 충만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가진 능력과 권세로 교회를 채워 주시지 않으면,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다.

/ p.52


- 성령의 충만함으로 속사람이 강하고 단단하고 견고해지면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다. 인생에 지진이 와도 믿음이 무너지지 않는다. 시험을 거뜬히 이긴다. 세상 한복판에서 살아가지만,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믿음의 길을 아름답게 도도히 걸어간다. 그가 바로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게 된 사람이

다. 결론적으로, 그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인생에 주신 소명을 오늘도 기쁨으로 추구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p.137


- 부르심에 부합하는 삶을 하나씩 뜯어 보면 성품이다. 바울은 행위의 항목을 이야기하지 않고 부르심에 부합하는 삶의 내용으로 성품을 말한다. 깊이 묵상해 볼 대목이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라. 진실하게 살아라. 그리스도를 닮아 가라. 이런저런 행실을 해라’ 하는 데 초점을 둘 것 같은데, 바울은 행동이 아닌 성품으로 이끌어 간다. 부르심에 부합하는 삶을 크게 다섯 가지 성품으로 말한다.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상호 용납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마음의 정서인 사랑이 그것이다.

/ p.181


- 목사도 목사이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답게 변화하고 계속 성장해 가야 한다. 교회의 모든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바울은 주님을 위해 수많은 고난을 겪고 박해를 받았지만, 그에게는 늘 인생의 화두가 있었다. 많은 사람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갈까 봐 두려워했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살폈다.

/ p.220


- 교회에서 오해를 받아 비난을 받고 있다면 먼저 이것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께 사랑받았으며, 그리스도께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자다. 우리는 본래 누구인가?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하나님이 전적인 은혜를 베푸셔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즉 주님이 뜻이 있어서 다 태워진 장작더미에서 구해 내신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 오해와 비난으로 인해 절대 잘못될 리 없다.

/ p.258


- 바울이 신인류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적 전쟁으로 본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신앙의 삶은 동네를 산책하듯 한가로운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신앙의 삶은 등산을 하고 여행을 하듯 마냥 편안한 걸음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지 않으면 언제든 적에 의해 삼켜질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은 한없는 은총이고 감격이며, 환희와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릴 만한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부르실 때는 사명도 같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사명을 주시는 것이다.

/ p.301


- 하나님을 더 알아 가기를 멈추면 크게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먼저는, 그때부터 영적 성장이 멈춘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자신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알게 된다. 10년 전에 만났던 하나님이 여전히 그가 가진 하나님의 이미지라면, 그는 하나님에 대해 성장이 멈춘 것이다. 영적으로 성장해 가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마음이 찾아온다.

/ p.318



추천의글


우리 예수님은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시다. 구약의 613개의 율법 조항을 단 두 문장으로 간단히 요약하셨다. 곧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이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를 제시할 때는 수많은 비유를 통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풀어내셨다. 이처럼 축약과 확대, 부연이라는 과정을 통해 짤막한 본문과 주제를 조화롭게 펼쳐 내는 것이 예수님을 뒤따르는 우리 강해 설교자들의 과제다.

여기 이상학 목사의 교회론과 목회 신학이 담긴 에베소서 강해 설교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축약과 부연 설명이라는 긴장된 관계를 아주 적절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추상적인 언어나 사변적인 진술이 가득한 에베소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저자가 목회하면서 겪은 위기와 아픔을 언급하는 ‘자기 서사’를 담고 있어 신선하다. 진정한 교회 됨의 모습을 본문 말씀과 목회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찾아가는 모습이 매우 진지하면서도 흥미롭다

바울이 가르치려는 에베소서의 핵심은 아주 명백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교회가 무엇인지, 진정한 교회 됨의 모습이란 어떠한지를 제시한다. 말씀을 사랑하는 분들, 교회가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분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존재(신인류)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_김지철(소망교회 은퇴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상학
2017년에 새문안교회에 부임해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다. 목회자란 철저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 받은 공적 심부름꾼이요, 하나님 나라의 종이라고 여기며, 성도들의 신앙이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날마다 주님께 달려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일, 복음을 증거하고 구원의 자리로 이끄는 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성령 충만해지는 일까지 성숙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그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연세대 건축학과(B.S.)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M.A.) 석사학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조직신학 석사 과정 수료. 에모리 신학대학원(Th.M.) 조직신학 석사,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조직신학과 철학 박사(Ph.D.) 학위.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과 겸임교수, 현재 교회교육현장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 《그래서 사랑을 배운다》,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이상 두란노) 《비움》(넥서스CROSS), 《종의 기쁨》(두앤북), 공저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대한기독교서회), 《정통교회를 흔드는 실체, 근본주의를 파헤친다》(가스펠투데이)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