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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유산답사기 (전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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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에셀나무

2020년 05월 20일 출간

ISBN 9791197046001

품목정보 151*220*13mm2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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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민족의 역사와 사건을 토대로 선교사와 신앙인들을 통한 예수의 행전을 추적하고자 한다. 특히 호남을 시작으로 하는 것은 피와 한이 서린 땅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예수행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수많은 외침과 전쟁 속에서도 한민족과 호남인들이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보편사 이면에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와 선교사를 통한 구속의 역사가 가장 한이 많은 호남땅에 병원, 학교, 교회를 통하여 치유하는 쪽으로 전개되어 나갔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하여 선교사들이 호남에서 세운 예수병원, 신흥학교, 군산제일고등학교, 군산영광여자고등학교, 전주 기전대학교, 전주 서문교회, 군산 구암교회 등이미 하나님의 보편사가 되어 오늘도 호남행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제 오늘의 호남의 목회자들과 병원, 교육 관계자들은 130년 전 선교사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구속사가 보편사가 되도록 계속 호남행전을 써가는 주역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제1장 풍요의 땅, 호남

제2장 차별의 땅, 호남

제3장 유배자들의 땅, 호남

제4장 사색당파와 호남

제5장 전쟁과 서학

제6장 실학의 땅, 호남

제7장 실학과 서학

제8장 호남과 동학

제9장 해외로 간 동학

-하와이의 동학

-멕시코의 동학

-쿠바의 동학

제10장 선교사들과 동학

제11장 치유의 땅, 호남(전북)

제12장 신앙유산답사(전주, 군산, 김제)

전주 사역

-테이트의 교회 설립

-레이놀즈, 신흥학교 시작

-전주 예수병원

-잉골드의 의료사역

-윌리암 데이빗 레이놀즈

-기전대학

-신흥학교

-신흥고등학교

군산 사역

-전킨과 드류

-한국인 의사 탄생

-전킨 부부의 학교 설립

·영명학교(군산제일고등학교)

·멜본딘 여학교(영광여자중고등학교)

김제 사역


마치는 글

참고문헌


추천의글


인간의 한계로 인한 억압에 눌려 부르짖는 인류의 한을 푸는 열쇠는 재화나 무력이나 쾌락이 아닙니다. 맘몬의 허상에서 벗어나 생명을 살리는 사랑과 평화와 자유가 가장 바람직한 열쇠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희망적인 결론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가 되기에 기쁘게 추천합니다.

- 정복량 목사 l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80회기 총회장


아직도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호남인에 대한 왜곡된 생각들을 어떻게 해야 바로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기도의 제목이며, 눈물의 헌신의 대상이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발간된 ‘나의 신앙유산답사기’(전북편)은 호남을 다시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더욱더 감사한 일은 다행히도 호남인이 아닌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저자에 의해 집필됐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옳고 그름, 왜곡과 진실을 구분 짓고 분석하는 내용이 아니니 읽는 누구나 심리적 부담감은 덜할 것이다.

- 채영남 목사 l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100회기 총회장


나 또한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전킨에 의해 설립된 군산영명학교(현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교를 다닐 때는 이러한 역사를 몰랐지만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내가 얼마나 복 받은 땅에서 자랐으며 선교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스민 학교에서 공부를 하였는가를 깨닫고 눈물로 감사한 적이 있다. 다시 한 번 호남의 신앙유산을 새롭게 조명해 준 황규학 박사께 감사드리고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서 복음의 푸른 불꽃으로 타오르기를 기도한다.

- 소강석 목사 l 새에덴교회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기독교 개종이나 동학농민들의 하와이, 멕시코, 쿠바 이주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종교의 시각으로 다시 보니 슬픈 한반도 역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 최상훈 l 뉴욕타임스 서울지국장


이 책은 몇 차례 보완에 보완을 거듭해 백과사전과 같은 성격의 꼼꼼함과 방대함을 갖출 것이라고 내다보고 싶다. 또 한 가지 팀을 짜서 -기왕이면 황 목사와 색깔이 다른 이들과- 한다면 훨씬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신앙유산기록이 될 것 같다. 북한 지역을 담아내 달라는 것은 나만의 욕심은 아닐 것 같다.

- 이상기 l 아시아엔 발행인,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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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유산답사기 (에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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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저자는 서울대학교(종교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맥매스터 대학을 수학(M.A)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Florida Center of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강원대학교 법전문대학원(M.A)과 법대 박사과정에서 학위(Ph.D)를 마쳤다. 
저서에는 ‘교회법이란 무엇인가,’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한국교회 상식이 운다’, ‘중심은 주변으로 주변은 중심으로,’ ‘법으로 읽는 명성교회’, ‘나의 신앙유산답사기(전북편, 전남편)’, ‘장신대 죽은 신학의 사회’,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 사기극’이 있고, 박사논문으로는 ‘교회분열시 재산에 대한 한· 미 비교연구’가 있다. 현재 로타임즈, 뉴스와 논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독언론인협회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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