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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기독교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12가지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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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URNING POINTS

마크 A. 놀

이우석.강효식 역자

CUP

2007년 08월 20일 출간

ISBN 9788988042373

품목정보 154*225mm4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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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권의 기독교 역사서를 대신할 한 권의 책!
가슴으로 읽는 역사서, 무릎으로 만나는 기독교 역사!
기독교 역사의 터닝 포인트를 통해 오늘의 부흥을 꿈꾼다.

김준곤, 맹용길, 옥한흠, 오정현, 김성수(성공회대), 김성수(고신대) 추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E. H. 카)

<특징>
- 기독교가 생긴 이래 오래도록 다양한 환경 속에 있었던 기독교의 어제를 돌아봄으로서 현재의
기독교와 자신의 위치를 돌아볼 수 있다.
- 매우 방대한 역사 속의 기록들을 명료하게 압축한 능력이 놀라운 책이다.
-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사건들의 배경들과 사건들을 이야기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아 역사
서를 읽는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 각 장의 곳곳에 우리가 지금 만나기 어려운 옛 기록들을 잘 소개하고 있어, 역사의 바다
속을 헤엄치는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옛 자료들을 원문 그대로 번역하여 그 시대의 느낌을
누리게 한다. 사도신경이 형성된 과정, 또 로욜라의 영성 훈련 시간표, 존 웨슬리의 복음에 대한
일기 등.....)
- 각 장마다 시작과 끝부분에 내용과 관련 있는 찬송(찬송 작시자의 면면을 만날 수도 있음)과
감동적인 기도문(예를 들어 로욜라의 기도문 등)을 실어 역사의 기록을 더욱 감격적으로 만든다.
- 저자가 터닝 포인트를 뽑아낸 관점이 기독교의 질곡을 거듭한 부흥의 여정을 말하고 있어, 부
흥을 꿈꾸는 이 시대를 돌아보는 데 매우 훌륭한 지표가 된다.
-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계사를 통해 들었던 역사적 사실들이 더욱 친밀하며 의
미있게 다가오게 된다.
- 「터닝 포인트」의 독자가 저자에게 스터디 교재를 내줄 것을 제안한 인연으로, 로버트 라키 목사가 작성
한 토론 문제들이 이 책에 실렸는데, 매우 섬세하고 유용한 스터디 자료가 될 것이다.


<마크 놀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기독교의 역사적 전환점들로 구성된 기독교 역사에 대한 입문서를 꾸며보면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수년간 나를 압박해왔다.
이는 첫째, 내가 출석하는 교회의 성인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하나의 틀이 필요했다. 다음으로는 루마니아 목사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을
위해 단기과정으로 교회사 전반을 소개할 기회가 두 번이나 우연찮게 있었다. 마지막으로 휘튼대학 학생들에게 기독교 역사 개론을
한 학기 가르치면서 최상의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있었다. 결정적 전환점들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이러한
수강자들에게 이전에 내가 그러한 자료들을 다른 방법으로 가르칠 때 발견했던 것보다 더 많은 해석상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제공
하는 한편 특별한 에피소드들에 더 커다란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학자들 보다는 평신도와 입문과정의 대학생들을 위해 쓰인 것이다. 기독교적 전제조건(자세히 말하면 복음주의적 기독교인)
을 가진 저자가 저술한 것이지만 그러한 전제를 인정한 만큼 공정하고 당파성이 없게 쓰고자 했다. 또한 이 책은 유럽인과 북아메리카
인들만을 위한 신앙이라기보다는 전 세계적인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각 장은 전환점 자체를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건을 상세히 연구해보면 “교회사”(Church
History)란 결코 주류 교리들이나 충돌하는 원칙들이나 불가피한 결과물들의 위대한 영원함(great eon)을 통한 거창한 흐름만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빈번히 일어나는 불분명한 사고와 주저하는 행동과 어느 정도는 우리 자신과 같은 인간들이 경험했던 예상치 못한 일들
이 누적된 결과들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역사를 충실하게 만들려고 시도한 다음에야 우리는 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이라는 광범위하고 좀더 일반적
인 문제점을 탐구하게 된다. 왜 이 사건은 중요했는가? 어떻게 그 일은 이전에 있었던 일과 관련이 있으며 후속된 일을 어떻게 이끌었
는가? 그리고 20세기 말에서 돌아볼 때, 그 사건에서 배우는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대답은 필연적으로 보다 일반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대답들은 장대한 역사적 결과들과 선명하게 부각되어진 중대한 사건들을 분리시키기 보다는 연결시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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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연구를 할 때 크게 부각되는 점은 교회가 자신의 구원자이며 자신을 거룩하게 부르신 자를 자주 배반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교회를 지탱시키신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인데 이는 기독교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이점이다. 즉 과거를 연구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적절한 태도를 형성시키는 데 유익을 줄 수 있다. 때로 진정한 기독교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들과 상대적으
로 중요성을 갖고 있거나,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구분하려면 현재를 관찰하는 것보다 과거를 살펴보는 것이 더 낫다.
만약 우리가 교회의 사명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을 과거 세대로부터 추출해 낼 수 있다면, 우리는 현재 우리의
감정적이고 영적인 힘을 구별하여 배열할 수 있는 잇는 기회를 얻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교회사 연구를 하면 우리 자신과 우리의 신앙에 대해 더욱 겸손해지게 된다. 현대 교회가 향유하고 있는 것 중에
이전세대 하나님의 백성들로부터 받은 선물이 아닌 것은 없다. 분명히 말해서 우리는 과거로부터 내려 온 이 선물들을 수정하고,
조정하고, 채택하고, 확대시키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다시 말해, 만약 교회가 파멸에서 벗어나 여전히
한 세대만 존속된다 해도 역시 커다란 유산을 갖게 되는 셈이다. 우리는 이들 은총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해내려 왔는지 알면 알수록,
우리 자신뿐 아니라 과거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될 것이다.

지난날의 기독교를 연구하면 겸손함 이상으로 또한 깊은 감사를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승리의 눈부신 일들과 높은
신분과 낮은 신분의 신자들 중에서 행해진 넓고 깊은 거룩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역사에 종종 추잡하고 혐오스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서글픈 사실이다. 연구자들이 기독교 역사의 삭제판을 뛰어 넘어 실제적인 연구를 하게 되면, 이기주의, 반란, 압제, 편협
성, 게으름, 소심함, 살인(하나님이 말씀했다고 하여 위엄을 갖추기도 한다), 다른 모든 욕망과 함께 권력에 대한 갈망 등이 세상에서
만큼이나 광범위 하게 아주 수치스러울 정도로 교회에서도 번성했다는 것이 분명해지게 된다. 교회사 연구를 하면 새로운 사실로 눈이
번쩍 뜨일 수 있다. 신앙의 영웅들도 보통 흙으로 만든 발 - 때로 허벅지, 가슴, 머리 - 을 갖고 있다. 과거의 황금시대를 잘 검토해보면
보통은 퇴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앙의 영웅들 주변에 모여드는 것은 수많은 악인들이며, 그들 중 몇 몇은 영웅처럼 굉장해 보이
기도 한다. 그러한 기록을 보면 인간들의 조바심보다 하나님의 인내가 더 넓으며, 인간들의 범죄보다 하나님의 용서가 더욱 힘이 있으
며, 인간의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깊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혼란스럽게 전개되었지만 교회와 관련하여 “음부의 권김준곤(전 CCC 총재)
한국 교회가 역사적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제대로 알고, 온전한 부흥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는 이 땅의 청년 대학생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맹용길(전 장신대 교수)
기독교는 권력 지향과 투쟁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의 역사로 형성되었음을 깨닫게 한다.

옥한흠(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신앙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의 믿음과 영적 싸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통찰력 있는 조감과 깊이 있는 사색이 복음의 열정 속에서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수십 권의 기독교 역사서를 대신할 수 있는 책으로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김성수(고신대 총장)
터닝 포인트를 잘 파악하고 꿰뚫게 되면 복잡하고 방대한 기독교 역사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성수 주교(성공회대 총장)
교회사의 획기적 사건을 중심으로 일반 독자들이 읽기 쉽게 쓰여져서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크 놀이 주제를 다루는 관점은 치우침이 없으며, 매우 매력적이고 명확하다.
이 책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해하기 원하고, 역사적 뼈대를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기독교 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뼈대를 제공하면서도 풍부한 사상을 제공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역사를 개괄해 놓은 책으로, 유익한 지식과 영적 통찰력이 담겨 있다.
이천 년 기독교 역사에 대한 매우 사려 깊은 안내서이다.

Todd Hudnall (아마존 닷컴)
이 책은 학자보다는 입문 단계의 대학생이나 평신도들을 위해 재미있고 읽기 쉽고 핵심을 파악하기 쉽게 쓰여졌다.
이 책은 교회사 개요이지만 그 주제는 이천 년이라는 장구한 기간에 일어난 열두 가지의 결정적인 순간들이 지닌 중요성을
포괄하고 있다. 사려 깊고 매력 있게, 그리고 영감 있게 교회사를 다룬 책이므로 적극 추천한다.

Jesse Rouse (아마존 닷컴)
교회사 과목의 교재로 사용한 책이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교회사에 대한 이전에 공부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쓰여졌을 뿐 아니라 이미 교회사를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

Scott R. Miller(아마존 닷컴)
이 책에 나온 교회사의 터닝 포인트를 알게 되면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슬람교와의 관계를 포함해서 개신교와 가톨릭의 관계 등 오늘날의 시대에 기독교 신앙이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목차

연구문제를 만들면서 _ 로버트 라키
시작하면서_ 터닝 포인트의 개념 & 왜 기독교 역사를 연구해야 하는가?
터닝포인트 01_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독립된 자아를 찾다 : 예루살렘의 멸망 (70년)
터닝포인트 02_ 국가의 비호 아래 역사적인 교리를 만들다 : 니케아공의회 (325년)
터닝포인트 03_ 기독론, 말씀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기틀이 마련되다 : 칼케돈공의회 (451년)
터닝포인트 04_ 그리스도의 삶에 영감 받은 수도원, 교회를 구원하다 : 베네딕트 수도회칙 (530년)
터닝포인트 05_ 기독교제국,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다 : 샤를마뉴의 대관식 (800년)
터닝포인트 06_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너다 : 동서 교회의 대분열 (1054년)
터닝포인트 07_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 십자가와 은혜의 신학 : 마틴 루터의 보름스 국회 (1521년)
터닝포인트 08_ 영적 갱신으로 시작된 프로테스탄트 : 영국의 수장령 (1534년)
터닝포인트 09_ 가톨릭의 개혁으로 복음이 세계 선교로 이어지다 :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예수회 (1540년)
터닝포인트 10_ 기독교의 영적 회복, 갱신, 그리고 부흥 : 존 웨슬리, 찰스 웨슬리 형제의 회심 (1738년)
터닝포인트 11_ 기독교제국은 가고 새로운 회복의 시대가 오다 : 프랑스혁명 (1789년)
터닝포인트 12_ 선교의 폭발적 부흥이 일어난 위대한 시대 : 에딘버러선교대회 (1910년)
터닝포인트 13_ 20세기에 계속되는 전환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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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놀
미국 역사학계를 이끄는 대표적 학자이자 존경받는 복음주의 지성이다. 1946년에 태어나 휘튼 칼리지(B.A.)와 아이오와 대학교 (M.A.)에서 영문학을, 트리니티 신학교(M.A.)와 밴더빌트 대학교(Ph.D.)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27년간 휘튼 칼리지에서 교 회사를 가르치며 강연과 집필을 통해 미국 개신교 역사와 복음주의의 반지성주의적 태도를 성찰해 왔으며, 지금은 노트르담 대 학교에서 미국 역사학의 거장 조지 마스덴의 뒤를 이어 역사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를 미국에 서 가장 영향력이 큰 복음주의자 25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았으며, 종교와 일반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하고 탁월한 학문성을 인정받아 2006년 국가 인문학 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다. :: 주요약력 Wheaton College(B. A.) University of Iowa(M. 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M. A., Church History and eology) Vanderbilt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Ph. D.) 미국교회사학회 회장 역임 Wheaton College에서 27년간, 2006년부터는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석좌교수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과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이상 IVP) 외에 「미국 캐나다 기독교 역사」,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복음주의 발흥」(이상 CLC), 「터닝 포인트」(CUP), American Evangelical Christianity(Black well), Protestants in America, God and Mammon, America’s God, The Work We Have to Do, Protestantism(이상 Oxford) , God and Race in American Politics(Princeton), From Every Tribe and Nation(Bak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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