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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역사

초대부터 중세 절정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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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동연출판사

2019년 04월 29일 출간

ISBN 97889644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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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교회사를 간략하게 소개한 최고의 입문서! 

지나간 교회의 역사를 반추하며, 한국교회의 희망을 찾다!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최영근 교수가 펴낸 이 책은 교회사 개론(교회와 역사) 과목을 수강하는 학부 및 대학원생들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으로서, 초대교회부터 중세 절정기까지의 방대한 교회사 이야기를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날 교회의 장구한 역사를 단순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한국교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신학적 대안으로 모색하기 위하여,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역사적 시, 공간을 관통하면서 시대를 이끌어 왔는가에 대한 그의 창조적인 신학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페이지 곳곳마다 지나간 교회의 역사를 반추하며, 한국교회의 희망을 찾고자 몸부림치는 저자의 신앙적 열정과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저자에 의하면, 역사는 오늘의 상황과 현실 속에서 어제를 반추하고 성찰하며 내일을 향한 비전과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으로서, 단지 머리로 과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그치는 공부가 아니라 나 자신과 공동체를 깊이 이해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학문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회사를 따라가다 대면하기 부끄러운 어두운 그림자를 만날 때마다 그 안에 투영되는 우리 자신의 굴절되고 무너진 모습으로 연민과 아픔을 느끼게 된다.......그러므로 한국교회의 위기는 교회사의 거울을 통해 역사적으로 진단하고, 적합한 처방과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위대한 개혁자들은 신약성서와 예수와 사도시대 교회를 교회개혁의 청사진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역사 공부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를 성찰하고 개혁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따라서 교회사는 우리와 관계없는 먼 옛날의 다른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오늘 우리를 위한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_ 교회의 시작과 발전 
1. 기독교의 토양: 유대교와 기독교 관계 

2. 기독교의 환경: 그리스-로마세계와 기독교 관계 
1) 로마제국의 사회와 문화
2) 로마제국과 기독교 관계 

3. 기독교의 체계: 사도교부의 신학과 예배와 성례제도의 발전
1) 기독교의 확장 
2) 사도교부의 신학 
3) 예배와 성례제도의 발전 


제2장_ 그리스–로마세계의 도전과 기독교의 대응 
1. 로마제국과 그리스–로마세계의 도전 
1)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 
2) 로마제국의 박해
3) 순교 
4) 로마 사회에 대한 기독교의 영향력 

2. 기독교의 대응: 변증신학 
1) 순교자 유스티누스 
2) 기독교와 헬라철학의 상관관계: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3) 기독교와 철학의 분리: 터툴리아누스 


제3장_ 고대교회 이단과 신앙의 표준 확립 
1. 고대 기독교 이단의 도전 

2. 반영지주의 교부들
1) 이레니우스
2) 터툴리아누스

3. 기독교의 제도화
1) 교직제도의 발전 
2) 신조의 발전 
3) 신약의 정경화
4) 고대 기독교 신학의 중심: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카르타고


제4장_ 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과 기독교 로마제국의 성립 
1. 3세기 이후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 
1) 3세기 이전 로마제국의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 입장 
2) 셉티무스 세베루스의 제도적 박해 
3) 데키우스의 조직적 박해
4) 디오클레티아누스와 갈레리우스의 대박해 

2.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과 기독교 제국의 성립 
1)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과 기독교 옹호정책
2) 콘스탄티누스 이후 기독교 제국의 발전

3. 기독교 수도원 운동의 발전 


제5장_ 그리스도론 논쟁과 고대 에큐메니칼 공의회 
1. 그리스도론 논쟁과 니케아공의회
1) 그리스도론에 대한 오해와 신학적 이단들: 군주신론과 종속론
2) 아리우스 논쟁과 니케아공의회(325년)

2. 아리우스주의의 도전과 콘스탄티노플공의회 
1) 니케아공의회 이후의 아리우스 논쟁
2) 콘스탄티노플공의회(381년)와 니케아신조의 재확립 

3. 그리스도의 두 본성에 대한 논쟁과 칼케돈공의회 
1) 그리스도의 두 본성에 대한 논쟁과 에베소공의회(431년) 
2) 단성론 논쟁과 칼케돈공의회(451) 
3) 칼케돈공의회 이후의 단성론파의 분열

4. 아우구스티누스와 라틴 서방기독교 신학의 정립
1)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고백록』
2)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의 핵심, 사랑Caritas 
3) 도나투스주의 논쟁 
4) 펠라기우스주의 논쟁 


제6장_ 서로마제국의 멸망과 중세 유럽의 형성 
1. 서로마제국의 멸망과 유럽의 개종
1) 게르만족들의 침입과 서로마제국의 멸망 
2) 유럽의 개종 
3) 선교의 주체: 수도원, 교황제, 국가 

2. 비잔틴제국 
1) 유스티니아누스와 비잔틴제국 
2) 단의론(單意論, Monotheletism) 논쟁
3) 화상논쟁

3. 이슬람의 등장과 지중해 세계의 분열 
1) 이슬람 이전 아랍 민족 
2) 이슬람의 등장과 발전: 지중해 세계의 분열 


제7장_ 중세 기독교의 발전
1. 샤를마뉴와 신성로마제국
1) 크리스마스 대관식(800)과 신성로마제국의 등장 
2) 카롤링거 르네상스 
3) 샤를마뉴 사후의 정치적 혼란(암흑기)과 봉건제도의 형성 

2. 9세기 신학 논쟁 
1) 성찬 논쟁 
2) 예정론 논쟁
3) 존 스코투스 에리게나
4) 필리오케 논쟁과 9세기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열

3. 교회의 세속화와 그레고리개혁 
1) 교황권의 쇠퇴와 교회의 세속화 
2) 수도원 개혁: 클루니수도원 
3) 개혁 교황들의 교회개혁과 평신도 서임권 논쟁 

4. 십자군전쟁
1) 십자군전쟁의 내적 요인 
2) 십자군전쟁의 전개 과정 


제8장_ 중세의 절정기 
1. 교황권의 전성기: 교황지상주의 

2. 이단분파 운동과 새로운 수도원 운동 
1) 이단분파 운동 
2) 탁발수도회의 등장: 프란치스코회와 도미니크회

3. 스콜라주의와 대학의 발전 
1) 초기 스콜라주의 
2) 캔터베리의 안셀름
3) 피에르 아벨라르 
4) 피터 롬바르드 
5)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재발견 
6) 대학의 발전 
7) 신앙의 우위: 아우구스티누스주의Augustinianism와 프란체스코회학파 
8) 신앙과 이성의 조화: 토마스주의Tho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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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공동체는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세상 속에 속한 공동체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개혁하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 교회가 자신에 대한 성찰을 멈추고, 회개와 개혁을 잃어버릴 때,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 여정의 좌표를 상실하고 세속화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귀결일 것이다. 교회를 교회되게 하시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서 교회를 역사 속에서 거룩한 공동체로 세워나가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그것은 목사나 성직자만의 책임이 아니다.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선한 일군이요 하나님 말씀의 신실한 종으로서,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으로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하며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 회복의 주체임을 깨달아야 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는 로마제국에 대하여 다양한 입장을 취하였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태복음 22:21)라고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은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고 강조하며 권세들에 복종하라(로마서 13:1)고 권면하면서 로마제국의 권위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가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 로마제국은 계시록에서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 음녀와 바벨론으로 비유(요한계시록 17:5-6)되기도 하였다. 기독교는 박해에 당당히 맞서며 신앙을 지켰지만, 로마제국에 물리적으로 항하는 방식이 아니라, 묵묵히 박해를 당하면서도 이방인들 가운데 적극적으로 전도하는 방식으로 로마제국의 핍박을 극복하며 확산되어나갔다.
_ <제1장_ 교회의 시작과 발전> 중에서


로마제국의 박해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취한 태도는 순교와 배교다. 핍박의 강도와 범위가 커질수록 배교도 늘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죽음 앞에서 복음의 진리를 증언한 순교자들의 고귀한 희생은 교회가 자라나는 씨앗이 되었다. 로마제국은 참혹한 처형과 핍박을 본보기 삼아 제국에 대한 충성과 기독교 신앙의 위축을 의도하지만, 순교에 대한 증언과 기억과 기록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더 나아가 순교자의 삶을 기리고 그들의 신앙을 따르는 순교적 영성을 발전시켰다. 순교자에 대한 신앙은 3세기 중반 이후 공동체적 예전으로 발전하며 기독교 신앙과 예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순교자들이 보여준 위한 신앙과 도덕적 감화력은 기독교 신앙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다.
_ <제2장_ 그리스–로마세계의 도전과 기독교의 대응> 중에서


터툴리아누스가 이단을 반박하며 강조하는 참된 신앙의 근거는 올바른 성경,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 그리스도와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신앙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 곧 신앙의 표준,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을 임의적으로 수정하거나 새로운 것을 첨가하지 않고 전해 받은 그대로 보전하는 사도적 계승에 따라 이어지는 사도적 교회다. 따라서 그가 “기독교의 참된 가르침과 신앙이 분명한 곳에서만 참된 성경과 바른 해석과 기독교의 올바른 모든 전통들이 발견된다”고 말하였을 때, 참된 신앙과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곳은 그리스도와 사도와 그들의 뒤를 잇는 감독과 연결되는 사도적 교회다. 사도로부터 감독으로 이어지는 사도적 계승에 대하여 터툴리아누스는 “예를 들어 서마나교회는 폴리캅이 요한에 의해 임명되었고, 로마교회는 클레멘트가 베드로에 의해 임직되었다고 기록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다른 교회들도 사도들에 의해 감독의 직에 임명된 사람들을 배출하여 사도의 씨앗을 그들에게 전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도계승권을 설명하였다.
_ <제3장_ 고대교회 이단과 신앙의 표준 확립> 중에서


수도원 운동은 기독교의 세속화에 반발하고 변질되지 않은 순전한 신앙을 추구하며 사도시대의 단순하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고자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의 광야지역에서 홀로 금욕적 수행을 하는 은둔수도자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수도자들에게 자극을 받은 많은 이들이 광야로 모여 들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공동체 수도원이 수도원 운동의 주류로 자리를 잡았다. 처음에는 수도원은 부패한 세상과 교권적 교회로부터 분리되어 나갔지만, 바질과 존 크리소스톰과 같은 수도자 출신의 신학자와 교회 지도자가 배출되면서 그들에 의해 도시의 교회와 세상 속으로 수도원의 이상과 영향력이 흘러들어왔으며, 교회와 사회를 개혁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본래 수도원 운동은 학문과는 거리가 먼 금욕적 수행이 주를 이루었지만 점차 학식 있는 수도자들이 많아지고, 바질과 제롬과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이 학문수행이 수도의 중요한 내용이 되는 수도원이 발전하면서, 수도원은 신학과 학문의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_ <제4장_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과 기독교 로마제국의 성립> 중에서


금욕적 수행을 통해 하나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수도원 운동의 관점에서 예정론과 불가항력적 은총을 강조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는 도덕적 해이와 나약한 신앙을 정당화하는 이론으로 비춰질 수 있었기 때문에 수용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반-펠라기우스주의 형태로 급진적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배격하는 논쟁이 교회 안에서 계속적인 논란을 일으켰고, 529년의 오렌지회의에서 반-펠라기우스주의는 배격되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이 정통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이 회의에서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이 구원의 시작이라는 점을 명시하고, 전적인 타락과 원죄론을 재확인하여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옹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 은총은 거론되지도 않았고, 예정론은 하나님이 인간의 상태를 미리 아시고 구원받을 자를 정하셨다는 예지예정의 희석된 형태로 반-펠라기우스주의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_ <제5장_ 그리스도론 논쟁과 고대 에큐메니칼 공의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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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교회사를 공부하였다. 이후 미국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에서 근대교회사와 미국교회사를 공부(Th.M.)하였고,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위치한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일제강점기 기독교와 민족주의 관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장과 기독교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남대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술로는 『교회와 역사: 초대부터 중세절정기까지』(동연, 2019)과 『기독교 민족주의 재해석』(대한기독교서회, 2021), 『인돈의 생애와 기독교정신』(한교총, 2022), 『한국에 뿌리내린 유화례의 선교와 삶』(한교총, 2023)이 있다. 역서로는 공역으로 『스콜라신학 선집』(두란노아카데미, 201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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