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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형제단의 역사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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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

밀스톤

2020년 09월 16일 출간

ISBN 9788996559382

품목정보 127*187*15mm66p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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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가 도널드 F. 던바는, 거듭남을 체험한 믿는 사람들로만 구성된 교회 공동체를 추구하며 초대교회의 신앙을 계승한 교회들의 역사를 다루면서 19세기에 일어난 특별한 교회 공동체를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교파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해서, 그들 스스로 '형제들'(Brethren), '성도들'(Saints), 혹은 '믿는 자들'(Believers)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초대교회 원형을 가장 고집스럽게 꾸준히 유지하고, 복음전도에 가장 열중하고, 현대교회 생활에 있어서 모든 교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도널드 F. 던바. 신자들의 교회 - 영광스러운 교회의 권위, 대장간, 2019(개정판) p257-274)

 

그들은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교회에 모인 사람들을 서로 "형제들"(Brethren)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역사가들은 그들을 "기독교형제단"(Christian Brethren) 또는 "형제교회"(Brethren Church)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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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자에서는 기독교형제단의 기원과 확장, 한국 기독교계에 알려진 형제들, 교리와 실행을 간략하게 다루고자 합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교단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어떤 수십 개의 교단의 경우에는 그 안에 복음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교단은 전체가 다 복음주의자입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 형제단교회가 그렇습니다.

그들은 항상 복음주의였습니다."

 

- 제임스 패커 (빛과 소금. 2000년 7월호에서)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기독교형제단의 기원과 확장

 

3. 한국 기독교계에 널리 알려진 형제들

가.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

 고아의 아버지요 기도의 사람

나. F.F. 브루스(Frederick Fyvie Bruce, 1910-1990):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약학자

다. 짐 엘리엇(Philip Jim Elliot, 1927-1956):

 불꽃처럼 타오른 순교자

라. 존 레녹스(John C. Lennox, 1943- ):

 C.S. 루이스 이후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4. 형제단의 교리와 실행

가. 성경만이 믿음과 실행의 유일한 기초

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열망과 복음전도

다. 매 주일 드리는 주의 만찬과 신자에게 베푸는 침례

라. 복수의 목회사역과 모든 신자의 사역자화

 

5. 나가는 말

 

추천의글

 

"매카피 선교사 주변에 함께 하시는 기독교형제단 성도들의 믿음은 저에게 잔잔한 충격을 주었고, 기성교회 밖에 이리도 순수한 믿음의 형제자매들의 존재는 제 믿음의 시야를 넓게 열었습니다. ... 그리고 저의 첫 유학 신학교에서 만난 헨리 할러만(Henry Holloman) 교수는 제 평생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그분도 알고 보니 형제단 출신이고, 조지 뮬러, 짐 엘리엇, 아이언사이드, F.F. 브루스도 형제단 출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넓은 범위에서 전도자 무디, 허드슨 테일러, C.T. 스터드 등이 모두 형제단 영향권의 리더들이었습니다."

 

-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형제들의 모임 교회사 추천의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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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
저자는 신경과학과 물리치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남원교회에서 설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CTI(Christian Training Institute)에서 기독교 변증학과 다니엘서를 강의하고, GNTV(www.gntv.or.kr)에서 변증식 복음을 전하고, "창조과학스쿨"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주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 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신경재활학회 학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찾는 지성인>, <신경해부생리학>, <임상신경학>, <신경계 물치치료학>이 있으며, 역서로는 <신경과학의 원리>, <신경과학>, <신경계 재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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